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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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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보다 아이유에 시선이💜
구찌
- 경복궁을 빛낸 구찌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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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가 제안하는 가방 드는 법👜 구찌의 2025 FW 컬렉션이 밀라노에서 펼쳐졌죠.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였는데요. 특히 이번 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가방을 드는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모델들이 가방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움켜쥐고 등장했죠. 클래식한 더블 G 로고와 홀스빗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백들이 퍼플, 오렌지, 카키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그 가방을 ‘어떻게’ 들고 나왔느냐였습니다. 손잡이가 아닌 가방의 옆면을 자연스럽게 움켜쥐고, 마치 신문 한 부를 들듯 연출했죠. 이번 컬렉션은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사임 이후, 스튜디오 팀이 주도한 첫 쇼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구찌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죠. 베이스볼 캡 위에 스카프를 묶거나, 미니멀한 룩에 화려한 주얼리를 더하는 등 믹스매치 스타일이 돋보였습니다. 어김없이 커다란 빅백들도 등장했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쇼의 핵심은 가방을 ‘어떻게’ 드는가였죠. 구찌 피플이라면 이제 가방은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필수 스타일링 팁이 될지도 모릅니다. 올가을, 구찌의 새로운 무드를 따라 가방을 손잡이가 아닌 옆면으로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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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 신상 백 둘러보기🔎 밀라노 2024F/W 컬렉션에서 공개된 신상 가방💼 구찌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여성 패션쇼를 통해 구찌 2024 F/W 여성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남성적인 실루엣의 코트부터 시작해서 승마부츠, 쇼트 팬츠, 하이 헴 라인과 시어 드레스, 하프 문 실루엣 백, 벨트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보여주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사바토 데 사르노가 공개한 새로운 가방들이 눈에 띕니다. 부드러운 나파 가죽 소 새로운 탑 핸들백과 하프 문 실루엣의 핸드 백, 뱀부 백을 재현한 클러치 백, 뱀부 버킷 백 등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를 구찌만의 세계관으로 확장한 그의 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공개된 구찌의 새로운 가방들을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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