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퍼스널컬러💙🤍❤️ 여름 파리에서 프렌치시크의 정석을 보여준 김도연🇫🇷 김도연이 선택한 착장템 4가지로 파리지엔느 감성을 담아보세요. 1. 생로랑 Y 탑 핸들 버킷 백, 400만 원대 Y 시그니처 디자인이 특징인 가죽 소재 버킷 백으로 김도연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 뉴트럴톤 팬츠와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습니다. 2. 생로랑 SL 567 미디움 하바나 선글라스, 60만 원대 여행내내 클래식한 하바나 프레임과 그린 렌즈가 어우러진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노메이크업과 내추럴한 헤어로 시크함을 더했습니다. 3. 도우 디아 플랫 슈즈, 20만 원대 레드 컬러의 메쉬 플랫 슈즈로 룩에 포인트를 주었고, 레이스 슬립 화이트 드레스와 허리 스카프로 매치해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4. 아크네 스튜디오 로고 티셔츠, 50만 원대 노란색 컬러에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박시한 티셔츠로, 자칫 어벙벙해 보일 수 있는 오버핏을 데님에 한쪽만 넣어 실루엣을 살렸습니다.

1월 런칭되는 디올의 새로운 가방🔍 디올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Toujours(뚜주흐) 가방이 새로운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뚜주흐는 프랑스어로 ‘언제나, 항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단어의 뜻처럼 뚜주흐백 또한 캐주얼하면서도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죠. 23년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 뚜주흐백이 새로운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지수가 든 새로운 뚜주흐백을 기존 뚜주흐백(마지막사진 참고)과 비교해보면 기존보다 가로의 비율이 줄어든 정사각형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끈도 추가되어 숄더나 크로스로도 멜 수 있습니다. 새로운 뚜주흐백은 기존 뚜주흐백보다 한층 더 젊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지수가 든 사이즈인 스몰 기준 440만 원입니다. 아직 디올 홈페이지에도 올라오지 않은 이 신상 백! 정식 런칭은 1월 2일입니다. 관심이 가신다면 매장으로 가서 런칭 전 사전예약을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언니들 럭셔리 까르띠에 반지💍✨ 클래쉬 드 까르띠에💎 스터드 쉐입이 시크하고 고급져👍🏻

최근 재조명되는🖤강미나 어깨라인

수트빨 기본은 어깨 운동💪🔥@최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