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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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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달 제너, 반팔티는 특별하다?🖤 파리 올림픽 시즌이었던 지난 2일, 그녀는 베이직한 블랙 크롭 반팔 티셔츠에 시원한 물결처럼 찰랑이는 슬립 스커트로 예쁜 조합룩을 선보였습니다. 평소 켄달 제너는 블랙 티셔츠를 여름마다 애용하는데요. 특히 데님류의 와이드 팬츠는 가장 자주 소환되는 짝꿍 아이템이죠. 화이트 데님, 블랙 데님, 중청색의 청바지와 더불어 버뮤다팬츠까지.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매치해 미니멀한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 남은 여름, 옷장 안에 잠든 블랙 티셔츠가 있다면 그녀처럼 디테일로 특별함을 주는 건 어떨까요?
켄달 제너
- 버켄 단짝은 역시 흰 양말🩴🧦
버켄스탁
- ‘걸크러쉬’란 단어도 부족해🖤 샤넬 그 자체이자 세상에서 제일 멋진,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을 훔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여심 사냥’은 멈추질 않네요! 그녀는 올해 공식 석상에서 꾸준히 마이크로 쇼츠 패션을 선보여 왔습니다. 니트 쇼츠는 부드러운 소재와 짧은 길이로 각선미를 자연스럽게 드러내주는 아이템입니다. 일명 ‘노 팬츠 룩’이라 불리기도 하죠. 박시한 아우터나 롱한 기장의 코트 모두와 잘 어울려 보이는 것과 달리 활용하기 어렵지 않죠. 영화 <스펜서>로 호흡을 맞춘 감독 파블로 라라인과 함께 찍인 사진에서 그녀는 그레이 캐시미어 쇼츠와 가디건을 입었습니다. 하이힐에 검은색 스타킹, 하얀 양말을 매치해 개성을 더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습니다.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 홍보에 열중하고 있던 시기에도 팬츠리스 룩을 선보였습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셔츠에 니트 쇼츠를 착용해 과하지 않은 클래식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여름에는 블랙을 픽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넬의 베이비 티셔츠와 레그 워머를 더해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펑키하고 락시크를 선호했던 그녀의 달라진 모습,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니트
- 여름하면 청반바지👖 코디 모음📸
숏데님
- 꾸안꾸룩 최강자 안소희 픽 운동화👟
패션트렌드
- HOT 요즘 크롭탑 수준🔥
크롭티
- 올해의 트렌드 컬러 5가지🌈 2025 SS 시즌에는 통통 튀는 컬러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번 시즌의 트렌드 컬러로 어떤 색상들이 유행할지 함께 살펴볼까요?❤️ 1. 밀크 그린 2. 서머 블루 3. 모카 무스 4. 오렌지 5. 버터 옐로
패션트렌드
- 그 시절 우리가 입었던 미래🔮 2007년, 버튼과 모토로라의 협업은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웨어러블 테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Audex Jacket은 스노보드 재킷 특유의 보온성과 방수 기능은 물론, 후드에 내장된 스피커와 손목 컨트롤러를 통해 음악 감상과 핸즈프리 통화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그야말로 입는 디지털 기기였는데요. 스마트폰과의 무선 블루투스 연결,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 등 당시로서는 매우 선구적인 기술이 집약되어 있었으며, 이는 오늘날의 테크웨어 트렌드에 큰 영감을 준 제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바람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