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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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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 '인간 루이 비통'👜✨ 리사가 루이 비통 2025 봄-여름 캠페인에 등장했습니다. 지난 7월 브랜드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된 리사는 이번 캠페인의 핵심 ‘소프트 파워’ 감성을 완벽히 표현하며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컬렉션과 루이 비통의 예술적 비전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프랑스 아티스트 로랑 그라소의 'Studies into the Past' 시리즈를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몽환적인 작품 속 리사의 모습은 현대적인 초상화를 연상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루이 비통의 독창적인 비주얼 세계에서 리사의 독보적인 매력을 만나보세요. 💫
리사
- 이제는 루이비통 걸🤎🧡@리사 리사가 선택한 루이비통 데일리 백 8가지👜 리사랑 찰떡이야🖤 1. 카퓌신 이스트 웨스트 미니 블랙, 890만 원. 2. 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펌킨 백. 3. 선셋(NEW LV REMIX), 387만 원. 4. 루이 비통 X 스테판 스프라우스 그래피티 알마 MM. 5. GO-14 GM, 1,015만 원. 6. 픽 트렁크, 1,290만 원. 7. 어라운드 미 PM, 581만 원. 8. 나노 알마 그린 노트 에피, 250만 원.
리사
- 여행갈 때는 미니백 필수지👝✔️ 셀럽들의 미니백 여행 코디✈️ 올여름 여행에 @챙겨둬 1. 제니 도쿄 여행 - 크롬하츠 X 구아나바나 실버 장식 크로스 패치 백, 5천 5백 달러. 2. 한예슬 유럽 신혼여행 - 루이 비통 사이드 트렁크 PM, 468만 원. 3. 장희령 치앙마이 여행 -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 4. 채령 일본 여행 - 보테가 베네타 미니 파우치, 347만 원. 5. 효민 포르투 여행 -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16만 원.
크롬하츠
- 김나영의 루이 비통, 뭘까?👜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인스타그램에 루이 비통 가방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가방의 정체는 루이비통 신상 LV 바이커 백인데요. 너무 갖고 싶게 생긴 이 백은 이번 시즌 제품으로 프리 오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김나영의 윈터 아웃핏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준 이 가방의 가격은 583만원이라고 하네요.
루이 비통 가방
- 귀염뽀짝한 루이 비통 백팩❤️ 루이 비통이 소호 모노그램 백팩을 한국에서 단독으로 프리런칭합니다. 가방 중 가장 실용적인 디자인은 아무래도 백팩이죠. 스카프를 묶어 연출해도 좋아요. 신시아, 필릭스, 최윤지의 착용컷을 참고해보세요. - 루이 비통 소호 미니 모노그램 ₩3,480,000원 - 루이 비통 소호 MM 모노그램 ₩3,790,000원
루이 비통 가방
- 패션 기깔나는 프랑스 국대🇫🇷⚽️
루이 비통 가방
- 경리 루이비통 백, 워너비템 등극?💼 클래식과 트렌디함, 브랜드 가치까지 갖춘 루이 비통. 심플한 룩도 고급스럽게 바꿔주는 매력이 있는데요. 최근 경리 SNS 속 루이 비통 백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바로 '나노 LV 바이커'. 이름처럼 바이커 감성이 가득 담겼습니다. 사이즈는 '나노'이지만 핸드폰과 카드지갑, 립스틱 정도는 충분히 들어가기에 미니백으로 딱입니다🖤 * 경리 착용 아이템 - 가방: 루이 비통, 나노 LV 바이커, 블랙 / 470만 원
루이 비통 가방
- LV 쇼에서 만난 스타들🔍 루이 비통 2025 FW 쇼가 성대하게 열리며, 우리나라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의 패션쇼답게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이 몰린 가운데, K-스타들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죠. 특히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이번 쇼에서 다시 한번 런웨이에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난해 루이 비통 FW24에서 첫 런웨이를 선보였던 그는 이번이 두 번째 워킹이었는데요. 패턴 믹스 매치 스타일의 니트와 체크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유로운 무드로 런웨이를 장악했습니다. 그의 스타일링에서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화려한 컬러 배색이 들어간 볼링백. 여기에 블랙 컬러 스니커즈를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이날 쇼에는 루이 비통의 엠버서더 전지현도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독특한 실루엣의 룩을 선택했는데요. 한쪽 다리만 슬릿 디테일이 들어간 비대칭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루이 비통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죠. 리사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코트에 골드 버튼과 레이어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블랙 부츠까지 더해지며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배두나는 레드 컬러 원피스로 강렬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그래픽 패턴이 들어간 레드 드레스에 블랙 가방을 매치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죠. 독보적인 분위기와 함께 특유의 무심한 듯 시크한 포즈까지 더해지며, 그녀의 매력 한층 돋보이게 했죠. 이날 재미있는 순간도 포착되었는데요. 필릭스가 전지현과 마주치는 순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치 만화 캐릭터 ‘트위티’를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리액션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죠. 글로벌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루이 비통 2025 FW 쇼, 스타일뿐만 아니라 이런 예상치 못한 순간들까지 더해지며 더욱 흥미로운 이벤트가 되었네요!
필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