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쭉 입을🩶오프숄더 니트 포인트를 더하고 싶은 날 오프숄더로 페미닌 무드 얹기✔️

베몬 아현의 러블리 오프숄더룩🤍

까부라진 옷 처음 봐? 원래 까부라진거야🤭

크로셰로 여름철 스타일링 완성👒💚 요즘같이 더운 날, 스타일링에 빈티지한 Y2K 감성을 더하는 크로셰 아이템이 필수템으로 떠오르고 있죠. 디테일과 컬러, 굵기가 다양해 서로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크로셰 아이템은 휴양지룩에도 데일리룩에도 찰떡으로 어울려요. 올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할 크로셰 아이템을 아직 고민 중이라면, 셀럽들이 착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확인해 보세요!✅ 김민주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패턴 크로셰 니트를 착용한 김민주. 오프숄더 디테일로 다소 허전해 보일 수 있는 목 부분을 목걸이 레이어드로 채웠다. 조이 티셔츠에 크로셰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조이. 밋밋한 하얀 티셔츠에 포인트를 더하면서 더위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코디를 선보였다. 리사 셀린느 크로셰 버킷햇으로 휴양지룩에 포인트를 더한 리사. 뜨개 디테일 중앙에 셀린느의 트리오페 자수가 장식되어 있다. 슈화 레이스 디테일이 포함된 새틴 상의에 크로셰 나시 카디건을 겹쳐 입은 슈화. 베이지 색상의 톤온톤 코디로 다소 과해 보일 수 있는 디테일들을 조화롭게 연출했다. 채수빈 플라워 패턴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로셰 나시로 휴양지룩의 정석을 보여준 채수빈. 화려한 나시와 대조적으로 액세서리는 미니멀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했다. 이시영 티셔츠에 셀린느의 크로셰 뷔스티에를 더한 이시영의 코디. 어깨끈 디테일과 셀린느 트리오페 자수가 돋보인다. 김나영 버버리의 크로셰백으로 코디를 완성한 김나영.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 상의와 크로셰백의 블루 로고 포인트가 적절히 어우러져 색감의 조화를 이뤘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 가보자!🏃🇰🇷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우상혁 선수를 기억하시나요? 2m35를 기록하며 4위에 올라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도전 정신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었죠. 우상혁은 잠시 후 오후 5시 5분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 나서는데요. 모두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던 우상혁의 레전드 장면을 다시 보며 경기를 기다려 봅시다!

월요일이니까 다이어트 시작💪🏃‍♀️ LA 비버리힐스에 위치한 포르마 필라테스(Forma Pilates)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 켄달 제너와 헤일리 비버. 각자의 스타일을 살린 애슬레저 룩이 눈길을 끄는데요. 켄달 제너는 레드 컬러의 트랙 재킷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스포티한 룩을 보여줬습니다. 재킷은 아다놀라(Adanola)의 Track Jacket Classic Red 제품으로, 은은한 광택감과 화이트 파이핑이 캐주얼한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신발은 아식스 젤 플럭스 4 스니커즈를 신었네요! 슬림한 블랙 선글라스는 치미(Chimi)의 Code Sunglasses로, 전체적으로 간결하면서도 쿨한 운동 룩을 완성했습니다. 반면, 헤일리 비버는 훨씬 더 내추럴한 올블랙 무드를 보여줬습니다. 루즈한 블랙 후디에 부츠컷 레깅스를 매치해 편안한 실루엣을 연출했고요. 어깨를 살짝 흘러내리게 걸친 화이트 탱크톱이 ‘꾸안꾸’ 스타일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헤일리의 시그니처템 중 하나인 헤드밴드와 함께, 심플한 블랙 선글라스는 오트라(Otra)의 Drew Sunglasses입니다.
슬리퍼와 아이스 커피까지 더해져, 정말 운동 끝나고 집 가는 길 같은 리얼리즘이 느껴지는 룩이죠. 켄달 제너와 헤일리 비버,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스타일을 보여줬지만 공통적으로 ‘꾸민 듯 안 꾸민’ 애슬레저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사진을 보면 괜히 필라테스 등록하고 싶어지는 건 저뿐인가요?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우리도 다시 다이어트 다짐하고 운동 시작해보자고요💪✨

플랭크 무조건 버티는 꿀팁💄🩷 아끼는 립스틱 잔뜩 깔고 하면 절대 못 무너질걸?😜

올해의 시구녀 종서언니⚾️🏃🏻‍♀️ 비하인드는 더 멋지네🔥느낌 너무 좋음🍷

오늘은 오프숄더로 꾸꾸꾸🤍

페미닌 무드🤍오프숄더 블라우스

베몬 아현의 올블랙 공항룩🖤✈️

은은한 관능미🤍🩶@오프숄더 탑

에버랜드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