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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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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를 위해 자동차까지 만든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로 잘 알려진 마크 저커버그가 아내인 프리실라 챈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포르쉐 미니밴’을 선물했습니다🚐 “미니밴이 갖고 싶어”라는 아내의 말에 제작된 이 포르쉐 미니밴은 포르쉐 카이엔 터보 GT를 새롭게 개조한 것으로, 자동차 커스터마이징 회사 '웨스트 코스트 커스텀스'와 포르쉐'가 협업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전에는 세계적인 조각가, 다니엘 아샴에게 의뢰해 아내를 본뜬 조각상을 제작했었는데요. 언제나 상상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는 마크 저커버그💕 다음은 어떤 소식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까요?
메타
- 제니의 포르쉐가 당근마켓에❓ 제니가 포르쉐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타이칸 차량이 당근 마켓에 올라왔습니다. 제니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제니 루비 제인(Jennie Ruby Jane)☁️ 로고와 하늘색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차량인데요. 이 에디션은 전 세계에 단 2대만 제작된 차량입니다. 한 대는 제니가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한 대는 서울옥션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되었는데요. 이 차량이 당근마켓에 매물로 올라온 것입니다. 신차 그대로의 미운행 차량으로, 가격은 2억 9천 5백만 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추후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도 불가능한 차량이라고 하니, 희소성이 엄청난 타이칸인데요. 슬라이드를 넘겨 제니의 리미티드 에디션 타이칸을 구경해보세요!
제니
- 멋짐 폭발🚙☁️제니를 위한 포르쉐
제니
- 선글라스 멋지게 쓰는 법😎🏎️ 연휴 모드에 신나게 해보자🔥 멋짐 폭발 언니
자동차
- 시간을 뒤집는 우아함 까르띠에 탱크 바스큘랑트 레퍼런스 2405는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손목 위의 장난감’이라 불릴 만큼 독특하고 기계적인 매력을 지닌 모델인데요. 1930년대 초반에 처음 등장한 이 리버서블 구조는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와 비슷한 방식이지만, 까르띠에만의 미학으로 세련되게 재해석되었습니다. 케이스가 위로 들리며 180도로 회전하는 구조는 단순한 기교를 넘어, 다이얼을 보호하는 기능성과 시계를 조작하는 손끝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죠. 외형은 클래식한 까르띠에 탱크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따릅니다. 직사각형 케이스에는 전통적인 로마 숫자 인덱스, 블루 스틸 핸즈, 그리고 까르띠에 시계를 상징하는 블루 사파이어 크라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며, 얇고 정제된 프로파일 안에는 수동 무브먼트가 정밀하게 작동합니다. 착용했을 때의 존재감은 조용하지만 분명하며, 어떤 드레스 코드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실루엣은 시계 그 자체로 품격을 말해줍니다. 특히 케이스를 들어올리고, 회전시키고, 다시 끼우는 일련의 행위는 사용자가 시계와 교감하는 하나의 의식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까르띠에 탱크 바스큘랑트는 단순한 시계를 넘어,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기술적 실험정신이 응축된 하나의 예술 예술작품으로 생각됩니다. 시간을 읽는 도구를 넘어서 시간을 ‘다루는’ 방식까지 제안하는 이 시계는, 착용자의 미적 감각과 성향을 은은하게 드러내는 매개체가 되는데요.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그 희소성과 역사성, 그리고 감성적인 조작성 덕분에 단순한 소장품 이상의 가치로 여겨지죠.
까르띠에 시계
- 빈티지샵 옮긴 듯한 인테리어🐯
빈티지
- 힙합 필수템🎙️빈티지 벤츠🔥
메르세데스벤츠
- MZ보다 힙한💙고현정 데일리룩 빈티지 아이템부터 롱삭스까지, 고현정은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꾸안꾸 룩을 완성했는데요. 과연 그녀의 스타일을 완성한 아이템은 무엇일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게요.✔️ 1. 빈티지 샵 glue - 빈티지 챔피온 후드집업에 레터링을 입힌 리디자인 아이템. 2. 웨일스 보너 x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 크로셰 백 / 19만 9천 원 3. 뉴발란스(NEW BALANCE) - 530 MR530SC, 실버 / 12만 9천 원
고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