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JJJ자운드 젤퀀텀🍳

키스가 고른 다음 무대는?!⁠ 키스 x 뉴발란스 204L의 새로운 컬러웨이와 실착 공개📸 ⁠ ⁠ 키스가 뉴발란스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204L’은 올해 주목할만한 콜라보입니다. 이번 협업은 클래식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실내 축구화에서 영감을 받았는데요. 로우컷 디자인과 메시-스웨이드-가죽이 조화된 어퍼, 키스 특유의 절제된 브랜딩이 만나 뉴발란스 고유의 기능성과 감도를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 이번 라인업은 2025년 중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비즈빔 백팩으로 졸업🎒🎓

새티스파이의 첫 러닝화,⁠ 접지력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더 라커 자세히 보기🔍⁠ ⁠ 지난 몇 년간 러닝웨어로 존재감을 확장해 온 새티스파이가 러닝화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 ‘더 라커’는 새티스파이의 첫 자체 설계 러닝화로, 기존 브랜드와의 협업 모델이 아닌 브랜드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독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단순한 트렌드 아이템을 넘어, 러닝이라는 행위 그 자체에 집중한 ‘진짜 러닝화’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 ⁠ 제품의 핵심은 아웃솔과 미드솔입니다. RC카 타이어에서 영감을 받은 비브람의 아웃솔은 진흙, 자갈, 젖은 포장도로 등 다양한 지형에서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하죠. 아웃솔이 발 전체를 감싸는 구조로 설계되어, 트레일 중 흔들림 없이 안정된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미드솔은 자체 개발한 폼을 적용해 반발력과 쿠셔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 ⁠ 특히 어퍼에는 내구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가 사용되었는데요. 이는 나일론 66 기반의 고강도 원단으로, 발을 단단히 잡아주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색상 조합과 리플렉티브 디테일은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죠.⁠

크록스로 마라톤을 뛰었다고..?!🏃‍♂️ 크록스 신고 10km를 달린 러너, 장비보단 실력으로🔥 크록스를 신고 10km를 31분 18초에 완주한 러시아의 러너 야드가로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이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가 뛰고 신 신발은 크록스의 '클래식 클로그' 였습니다. 그는 마케팅을 위한 것도, 주목을 위한 것도 아닌 런닝에서 ‘신발은 중요하지만 결정적인 건 아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이 제품은 크록스의 탄소중립 캠페인의 이미지로도 쓰인 클로그입니다. 런닝할때 크록스를 신고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