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emratainstagram @bellahadidinstagram @sooyoungchoiinstagram @yoo__shainstagram @gigihadidinstagram @yoo__shainstagram @kendalljennerinstagram @_kimjaekyung_
1 / 8
좋아요 0개
2023년 11월 20일
댓글 달기
- 세경씨 근황 속 에코백 정보👀 일본 여행룩 공통점은 바로, 수납력 짱짱한 에코백입니다!✈️ 신세경의 스타일과 취향을 담은 에코백 3가지 공개합니다. 1. 피에이치사점일삼 페이즐리 백, 2만 원대 신세경이 마트에 들를 때 선택한 에코백은 아이보리 컬러에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넉넉한 사이즈의 백으로, 올 블랙 코디를 러블리하게 완성했습니다. 2. 리모우 헤링본 백, 7만 원대 미술관을 방문할 때는 견고한 쉐입과 지퍼 디테일이 특징인 헤링본 코튼의 시그니처 로고 자수 백을 들었습니다. 오버핏 네이비 셔츠에 슬랙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3. 이미스 뉴 레오파드 코듀로이 백, 3만 원대 가벼운 외출 시에는 부드러운 실루엣의 레오파드 패턴이 더해진 에코백을 들고, 오버핏 로고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신세경
- 제이지 & 비욘세, 파리에서 패션계 스포트라이트🔥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SS26 쇼에 제이지와 비욘세가 등장했습니다. 제이지는 흰 티셔츠, 블랙 레더 재킷(모노그램 패치 포함), 웨스턴 스타일 벨트, 카우보이 부츠, 블랙 청바지로 깔끔한 커플룩을 완성하며, 서로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비욘세는 현재 “Cowboy Carter” 투어 테마에 맞춰 웨스턴 데님 점프수트, 브라운 카우보이 햇, 굵은 가죽 벨트, 그리고 플랫폼 힐과 고급스러운 깃털 퍼 재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퍼렐 윌리엄스와 제이지는 쇼 종료 후 포옹하며 우정을 표현했으며, 비욘세는 퍼렐로부터 루이 비통 ‘익스클루시브 백’을 전달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패션위크
- 이젠 Y3K가 트렌드라고?⛓️ 최근 Y2K 패션이 유행하는 가운데 걸그룹 패션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바로 Y3K 패션입니다. Y2K가 2000년대 초를 뜻한다면, Y3K는 3000년대 미래 의상을 의미하는데요. 에스파, 배드빌런, 베이비몬스터, 리사의 컨셉 포토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메탈릭한 소재, 실버, 네온 컬러, 우주 테마 패턴 등 미래가 떠오르는 디자인과 소재들을 활용하는게 특징이죠. 슬라이드를 넘겨 셀럽들의 Y3K 패션을 확인해 보세요!
패션트렌드
- 연두색으로 무장한 당당함💚🖤전 세계는 지금 brat 열풍🍀 '나는 너의 레퍼런스야'.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가 발매한 앨범 brat의 수록곡 '360'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거침없는 당당함을 드러내는 찰리 xcx의 앨범이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무성의한 폰트와 연두색 컬러로 장식된 앨범 커버가 바이럴되며 많은 사람이 brat 트렌드에 탑승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을 연둣빛으로 물들인 brat 열풍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트렌드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화질의 무성의한 앨범 커버를 택한 찰리 xcx. 앨범 오픈 전, 손 글씨로 Brat을 쓴 티셔츠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버릇없는 아이'를 뜻하는 brat 열풍과 함께, 앨범 커버에 사용된 연두색 컬러가 패션계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도발적인 아이템과 시선을 끄는 색상, 무성의한 텍스트가 이 트렌드의 핵심. 포인트가 되는 연두색은 블랙 컬러 베이스에 사용될 때 빛을 발한다. 무채색 코디에 메쉬 소재의 연두색 상의를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다. 다수의 셀럽도 brat 열풍에 합류했다. 카이아 거버는 연두색으로 Brat 문구가 자수 프린팅된 볼캡을 쓰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업로드했다. 연두색과 산 세리프 폰트를 유지한 채 자신만의 메시지를 뽐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 당당함을 표현하는 문구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네일 아트도 올블랙 코디에 연두색 포인트를 주는 최적의 방법이다. 여기에도 빠질 수 없는 것은 brat이라는 문구. 찰리 xcx는 뉴욕 브루클린의 벽면에 앨범 커버를 페인팅하기도 했다. 이 장소는 많은 사람이 방문해 인증샷을 찍는 명소가 되었으며, 찰리 xcx가 깜짝 방문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brat의 끝판왕을 보여준 연두색 염색. 거침없는 주체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왠지 모르게 돌아오지 않는 프랭크 오션을 연상케 한다.
패션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