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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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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일 자랑 포즈💅 이것만 참고해🤍 셀카 찍을 때 같이 찍는 네일샷, 이런 포즈 어때요?
문화
- 실내에서 시원하게 보내자🩵 에어컨 바람 아래 걷는 전시 데이트, 지금 딱 좋은 전시회 6️⃣👍🏻 한여름 데이트 코스로 완벽한 전시회 6곳을 소개합니다. 1. 위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네덜란드 화가 위너 브롱크호스트의 풍경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일상 속 자연과 햇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들이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합니다. - 위치: 그라운드시소 서촌 - 일정: 2025.03.21 ~ 2025.09.14 2. 조나단 베르탱 사진전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인물 사진 전시. 디지털 세대의 고독과 감정을 표현한 작품들이 감성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 위치: 그라운드시소 이스트 - 일정: 2025.05.23 ~ 2025.09.28 3.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매일이 휴가 장난기 넘치는 터치와 컬러로 ‘일상 속 휴가’를 표현한 회화 전시.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비주얼과 유쾌한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 위치: 뮤지엄209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 3층) - 일정: 2025.05.01 ~ 2025.09.28 4. 요시고 사진전 2: 끝나지 않은 여행 여행지의 풍경과 감정을 담은 요시고의 사진전. 따뜻한 색감과 건축미가 어우러져, 마치 여름의 유럽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 위치: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 일정: 2025.08.01 ~ 2025.12.07 5. 호아킨 소로야: 댄싱 인 더 선라이트, 어린 왕자의 별 이야기 빛의 화가 소로야의 작품과 어린 왕자의 별 이야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빛의 움직임과 인물들의 역동성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위치: 그라운드시소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9층) - 일정: 2025.07.04 ~ 상시 6. 앨리스 달튼 브라운: 잠시, 그리고 영원히 ‘창 너머의 고요한 여름’을 테마로 한 따뜻한 풍경화 전시. 햇살, 커튼, 테라스 등 일상의 순간을 정제된 시선으로 포착합니다. - 위치: ALT.1 여의도 더현대 서울 - 일정: 2025.06.13 ~ 2025.09.20
라이프스타일트렌드
- 지드래곤 10월 컴백 소식?🫢 박명수가 오늘(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로부터 "라디오에서 한 곡만 틀 수 있다면 아이유 대 지드래곤"이라는 질문을 받고 대답하던 중 지드래곤이 다다음 달에 나온다며 컴백 시기를 스포 했는데요. 이미 여러 방송 및 소속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솔로 컴백을 예고한 바 있어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지자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 컴백 날짜가 10월로 확실하게 정해진 바는 없다.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지용
- 파리 올림픽 유도 6인방 유퀴즈로 모인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빛 낭보를 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속속 귀국하면서 방송가의 섭외 전쟁이 본격화됐는데요. 매번 발 빠르게 섭외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번에도 탁월한 섭외 능력을 발휘하며 스포츠 스타들과의 만남을 예고했죠. 오상욱, 반효진, 김예지, 오예진 선수와 유도 대표팀 전원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유재석과 만남을 인증한 안바울, 허미미, 김민종, 김하윤, 이준환, 김지수 선수의 활약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안바울 체급 차이를 넘어선 상대와 맞서 극적으로 승리한 안바울, 유도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맹활약하며 독일을 4-3으로 꺾고 동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허미미 독립투사 후손으로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출전한 허미미, 여자 유도 57kg급 결승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기쁨을 만끽했다. 김민종 한국 유도 사상 올림픽 최중량급 결승에 오른 우리나라 선수는 김민종이 유일하며, 1985년 조용철 선수 이후 39년 만에 은메달까지 획득했다. 개인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진통제를 먹고 혼성 단체전에 출전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김하윤 2000년 김선영 선수 이후 24년 만에 여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동메달을 딴 김하윤.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얻었으며, 독일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허리 후리기와 누르기로 한판승을 얻어 귀중한 1승을 얻어냈다. 이준환 남자 유도 81kg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2012년 김재범 선수의 금메달 이후 12년 만에 이 체급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어린 나이에 첫 올림픽에 출전해 두 개의 동메달을 따내며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김지수 원래 자신 체급으로는 단체전에 나설 수 없지만 70kg급에 대한민국 선수가 없어 한 체급 아래인 김지수가 출전했다. 한 체급 위의 선수들을 상대했음에도 밀리지 않으며 튀르키예와 프랑스에 승리해 2번의 승리를 거뒀다.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