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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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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셀럽룩

켄달 제너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 대니 미셸🖤🤍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켄달 제너. 언제나 사람들이 감탄하는 그녀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명 스타일리스트 대니 미셸인데요. 그녀는 켄달 제너 외에도 헤일리 비버, 엘사 호스크 등 유명 셀럽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어요. 미니멀하면서도 셀럽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스타일링을 한다는 평을 받는 대니 미셸의 셀럽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켄달 제너 
2020년도부터 켄달 제너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대니 미셸. 베니티 페어 파티에 참석한 켄달 제너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4 SS 꾸뛰르 쇼에서 선보였던 드레스를 입었다.

헤일리 비버
헤일리 비버 역시 2022년도부터 대니 미셸이 스타일링을 담당한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23FW 숏트렌치 코트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팔콘 클러치, MM6 메종 마르지엘라(MM6 Maison Margiela)의 레더 니하이 부츠를 신었다.

켄달 제너
2024년도 멧 갈라에 참석한 켄달 제너. 화제가 되었던 켄달 제너의 착장은 지방시(Givenchy)의 1999 FW 시즌 오뜨 꾸뛰르 빈티지 드레스로, 당시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알렉산더 맥퀸이 제작한 컬렉션이다.

헤일리 비버
생일을 맞아 벨벳 재질의 드레스 착장을 선보인 헤일리 비버. 해당 제품은 1998년 뮈글러(Mugler) 꾸뛰르 컬렉션의 드레스이다.

켄달 제너
대니 미셸의 스타일링은 공식 석상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이어진다. 가족여행에서 어깨에 리본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켄달 제너. 사진 속 제품은 로다테(Rodarte)의 드레스.

켄달 제너
피비 파일로(Phoebe Philo) 가죽 재킷으로 올드머니룩을 연출한 켄달 제너.당시 올드 셀린느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피비 파일로의 단독 브랜드 론칭으로 이슈가 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켄달 제너
에르메스(Hermes) 켈리백과 알라이아(Maison Alaia) 미니 드레스를 입고 헤어밴드로 코디를 완성한 켄달 제너. 파리의 클래식한 무드를 구찌(Gucci) 선글라스로 연출했다.

대니 미셸
대니 미셸 본인도 깔끔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사진 속 대니 미셸은 알로(Alo)의 화이트 브라톱과 테니스 스커트로 테니스코어룩을 선보였다. 

대니 미셸의 아들
대니 미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그녀의 아들. 꼼 데 가르송 플레이(Comme Des Garcons Play) 셔츠와 데님 숏팬츠, 화이트 운동화로 귀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이미지
켄달 제너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 대니 미셸🖤🤍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켄달 제너. 언제나 사람들이 감탄하는 그녀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명 스타일리스트 대니 미셸인데요. 그녀는 켄달 제너 외에도 헤일리 비버, 엘사 호스크 등 유명 셀럽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어요. 미니멀하면서도 셀럽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스타일링을 한다는 평을 받는 대니 미셸의 셀럽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켄달 제너 2020년도부터 켄달 제너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대니 미셸. 베니티 페어 파티에 참석한 켄달 제너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4 SS 꾸뛰르 쇼에서 선보였던 드레스를 입었다. 헤일리 비버 헤일리 비버 역시 2022년도부터 대니 미셸이 스타일링을 담당한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23FW 숏트렌치 코트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팔콘 클러치, MM6 메종 마르지엘라(MM6 Maison Margiela)의 레더 니하이 부츠를 신었다. 켄달 제너 2024년도 멧 갈라에 참석한 켄달 제너. 화제가 되었던 켄달 제너의 착장은 지방시(Givenchy)의 1999 FW 시즌 오뜨 꾸뛰르 빈티지 드레스로, 당시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알렉산더 맥퀸이 제작한 컬렉션이다. 헤일리 비버 생일을 맞아 벨벳 재질의 드레스 착장을 선보인 헤일리 비버. 해당 제품은 1998년 뮈글러(Mugler) 꾸뛰르 컬렉션의 드레스이다. 켄달 제너 대니 미셸의 스타일링은 공식 석상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이어진다. 가족여행에서 어깨에 리본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켄달 제너. 사진 속 제품은 로다테(Rodarte)의 드레스. 켄달 제너 피비 파일로(Phoebe Philo) 가죽 재킷으로 올드머니룩을 연출한 켄달 제너.당시 올드 셀린느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피비 파일로의 단독 브랜드 론칭으로 이슈가 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켄달 제너 에르메스(Hermes) 켈리백과 알라이아(Maison Alaia) 미니 드레스를 입고 헤어밴드로 코디를 완성한 켄달 제너. 파리의 클래식한 무드를 구찌(Gucci) 선글라스로 연출했다. 대니 미셸 대니 미셸 본인도 깔끔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사진 속 대니 미셸은 알로(Alo)의 화이트 브라톱과 테니스 스커트로 테니스코어룩을 선보였다. 대니 미셸의 아들 대니 미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그녀의 아들. 꼼 데 가르송 플레이(Comme Des Garcons Play) 셔츠와 데님 숏팬츠, 화이트 운동화로 귀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드레스
셀럽들이 푹 빠진 닥터마틴👞
클래식과 트렌드, 스트릿 무드까지! 셀럽📍 닥터마틴 모음집

스타일 좀 아는 셀럽들이 하나같이 신는 신발이 있습니다. 바로 닥터마틴 슈즈. 새 신을 발에 맞추는 과정에서 뒷꿈치가 상하는 경우가 많은 까닭에 '악마의 신발'이라는 오명이 있지만 데일리룩부터 스트릿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만능템인 만큼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변우석, 코쿤, 박규영 등 셀럽들은 과연 어떤 닥터마틴을 선택했을까요?

- 변우석: 로웰 슈즈 올리브 컬러, 28만 원
부드러운 올리브 컬러와 모크토 디자인이 특징인 ‘로웰 슈즈’는 변우석의 내추럴한 스타일과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스티치 디테일까지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점이 특징입니다.

- 박규영: 닥터마틴 x 스투시 2295 데콘 샌드 헤어리 스웨이드 부츠 탄, 28만 원
박규영은 닥터마틴 x 스투시 콜라보레이션 부츠를 선택했습니다. 헤어리 스웨이드 텍스처와 탄 컬러 조합이 세련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주죠. 데님이나 롱스커트와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멋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

- 코쿤: 닥터마틴 x MM6 메종 마르지엘라 캡슐 컬렉션, 50만 원대
패션 피플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본 '닥터마틴 x MM6 메종 마르지엘라 캡슐 컬렉션'. 감각적인 하이패션 무드를 자랑하는 이 부츠는 코쿤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닥터마틴 고유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 감성이 가미된 디자인이 특징. 하나만 신어도 룩의 중심이 되는 강렬한 존재감을 가진 아이템입니다.

-김보라: 닥터마틴 1461 블랙, 21만 원
기본 중의 기본, 닥터마틴 ‘1461 블랙’. 김보라의 슈즈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꾸안꾸’ 무드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죠.

-아이브 리즈: 닥터마틴 1461 쿼드 블랙, 25만 원
블랙 컬러에 두툼한 쿼드 솔이 더해진 '1461 쿼드 블랙’은 리즈의 데일리룩에 시크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무게감 있는 실루엣 덕분에 어떤 룩에도 멋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포인트. 스커트, 데님, 슬랙스까지 모든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활용도 높은 슈즈. 셀럽들의 선택을 보면 트렌드는 명확합니다. 이번 봄, 닥터마틴으로 스타일 업그레이드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미지
셀럽들이 푹 빠진 닥터마틴👞 클래식과 트렌드, 스트릿 무드까지! 셀럽📍 닥터마틴 모음집 스타일 좀 아는 셀럽들이 하나같이 신는 신발이 있습니다. 바로 닥터마틴 슈즈. 새 신을 발에 맞추는 과정에서 뒷꿈치가 상하는 경우가 많은 까닭에 '악마의 신발'이라는 오명이 있지만 데일리룩부터 스트릿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만능템인 만큼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변우석, 코쿤, 박규영 등 셀럽들은 과연 어떤 닥터마틴을 선택했을까요? - 변우석: 로웰 슈즈 올리브 컬러, 28만 원 부드러운 올리브 컬러와 모크토 디자인이 특징인 ‘로웰 슈즈’는 변우석의 내추럴한 스타일과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스티치 디테일까지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점이 특징입니다. - 박규영: 닥터마틴 x 스투시 2295 데콘 샌드 헤어리 스웨이드 부츠 탄, 28만 원 박규영은 닥터마틴 x 스투시 콜라보레이션 부츠를 선택했습니다. 헤어리 스웨이드 텍스처와 탄 컬러 조합이 세련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주죠. 데님이나 롱스커트와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멋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 - 코쿤: 닥터마틴 x MM6 메종 마르지엘라 캡슐 컬렉션, 50만 원대 패션 피플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본 '닥터마틴 x MM6 메종 마르지엘라 캡슐 컬렉션'. 감각적인 하이패션 무드를 자랑하는 이 부츠는 코쿤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닥터마틴 고유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 감성이 가미된 디자인이 특징. 하나만 신어도 룩의 중심이 되는 강렬한 존재감을 가진 아이템입니다. -김보라: 닥터마틴 1461 블랙, 21만 원 기본 중의 기본, 닥터마틴 ‘1461 블랙’. 김보라의 슈즈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꾸안꾸’ 무드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죠. -아이브 리즈: 닥터마틴 1461 쿼드 블랙, 25만 원 블랙 컬러에 두툼한 쿼드 솔이 더해진 '1461 쿼드 블랙’은 리즈의 데일리룩에 시크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무게감 있는 실루엣 덕분에 어떤 룩에도 멋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포인트. 스커트, 데님, 슬랙스까지 모든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활용도 높은 슈즈. 셀럽들의 선택을 보면 트렌드는 명확합니다. 이번 봄, 닥터마틴으로 스타일 업그레이드해보는 건 어떨까요?
닥터마틴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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