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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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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폴로의 아이템, 그중 셀럽의 선택을 받은 서로 다른 스타일의 여름 티셔츠 정보 2가지 🏇 NCT 마크와 배우 장동윤이 착용한 티셔츠를 통해 폴로의 다양한 여름 스타일을 발견해 보고자 합니다. 1. 폴로 클래식핏 저지 그래픽 티셔츠 NCT 마크가 선택한 티셔츠는 자연스러운 크림톤 컬러에 레터링과 일러스트를 더해 복고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기존 폴로 로고 대신 들어간 그래픽은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는 동시에, 유니크함도 강조했습니다. 2. 폴로 코튼 릴렉스 핏 티셔츠 배우 장동윤이 선택한 티셔츠는 낮은 채도의 블루 컬러에 화이트 로고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여유 있는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룩 전체에 안정감을 더하며, 자연스럽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마크
- 여자들도...서브마리너❓🧐 롤렉스 하면 데이트저스트만 아는 사람들 주목❗️롤렉스에는 가장 잘 알려진 데이트저스트 라인 외에도 서브마리너, GMT 마스터 II, 데이-데이트, 데이토나, 씨드웰러 등 다양한 라인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서브마리너(Submariner) 라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서브마리너는 남자만 차는 시계 아니냐고요? 요즘은 여자들도 큰 사이즈 시계를 많이 찬다는 사실! 과거에도 고준희가 서브마리너를 착용해서 화제된 적 있었죠. 샤를리즈 테론도 애용하는 시계입니다. 최근엔 NCT 마크가 래퍼 이영지에게 선물하기도 했고요. ’Submariner’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계는 수중에서도 사용 가능한 다이버 워치입니다. 수심 300미터까지 방수를 보장하며, 영지가 받은 시계의 초록색 회전 베젤은 다이버의 잠수 시간을 측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야광 디스플레이로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잠수정의 창문을 통해 실제 타이타닉을 봤을 때에도 이 서브마리너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서브마리너 라인에는 여러 가지 조합이 있지만, 오이스터 스틸(Oystersteel) 라인은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아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스틸 라인에서는 블랙 베젤과 그린 베젤이 출시되는데, 고준희가 착용한 제품은 블랙, 그리고 영지가 선물받은 제품은 헐크, 스타벅스 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오이스터 스틸 41mm 그린 색상 조합입니다. 그린컬러 레퍼런스 넘버는 126610LV, 가격은 1,617만 원입니다. 스틸 모델 외에도 옐로우 골드와 화이트 골드 모델에서는 블루 베젤 조합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서브마리너에 대해 공부를 마쳤으니, 누군가 롤렉스를 선물로 준다고 하면 "서브마리너!" 외칠 준비 되셨나요? 😆
롤렉스
- 크롬하츠 복서 간지 보셈🥊
크롬하츠
- 가죽, 십자가, 체인. 이것은 곧 오지였다 크롬하츠, 전설의 록 뮤지션 오지 오스본을 향한 마지막 인사 ++ ++ 크롬하츠가 오지 오스본을 추모하는 헌정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크롬하츠가 전설적인 록 뮤지션 오지 오스본을 기리는 헌정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을 대변하던 인물에게 보내는 이번 메시지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한 시대를 상징했던 아이콘에 대한 깊은 경의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오지 오스본은 1990년대부터 크롬하츠를 꾸준히 착용해온 초기 지지자이자 상징적인 존재였습니다. 영국 출신의 헤비메탈 밴드 블랙 사바스의 보컬로 데뷔하여, 이후 솔로 활동을 통해 ‘헤비메탈의 아버지’로 불린 인물이죠. 종교적 상징, 어두운 미학, 무대 위 광기 어린 퍼포먼스로 대중문화를 뒤흔든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태도, 존재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였습니다. 크롬하츠 창립자 리처드 스타크는 오지를 포함한 '유행이 아닌 태도를 입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는데요. 이들은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자기다움’을 증명하는 상징으로 크롬하츠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헌정은 단순한 스타일의 경계를 넘어, 반항과 예술의 정신을 오롯이 담은 오지 오스본이라는 인물에게 보내는 조용하지만 묵직한 작별 인사입니다.
크롬하츠
- 묵직함 가득한 크롬 x 버켄🛠️
뮬
- 오늘 제니 공항룩은 더로우 트렌치🧥 크롬하츠 비니&젠몬 선글라스, 백으로 레드 포인트까지 완벽❤️🤍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