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noori6267instagram @numbering_officialinstagram @mjbyppinstagram @seungjuuuuuuuinstagram @noori6267instagram @yeonxjaeinstagram @soft__soyinstagram @bemyounginstagram @noori6267instagram @heynee103
1 / 10
좋아요 2개
2022년 12월 29일
댓글 달기
- 🌍난 지구를 위해 티파니를 사💎✨ 티파니앤코가 ‘러브 포 아우어 오션스 (Love for Our Oceans)’ 캠페인을 통해 해양 보존을 위한 의미 있는 팔찌를 선보였습니다.💙 출시된 'T 스마일 코드 브레이슬릿'은 버려진 플라스틱 병에서 얻은 섬유로 만들어졌는데요. 여기에 로즈 골드,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등으로 세팅된 스마일 팬던트가 더해져 미니멀한 디자인이 완성됐습니다. 티파니는 이 브레이슬릿이 판매될 때마다 해양 보호 단체 네이처 컨서번시에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부 금액은 약 13만7천원에서 27만2천원에 달한다고 해요.🌿 브랜드의 목표는 2030년까지 40억 헥타르의 해양을 보존하는 것이라고 하니, 우리 모두 환경을 지키는 이 멋진 행보에 함께 참여해봐요!
티파니앤코
- 샹달 패턴은 알아놓자🧡 “어? 저 사람 옷 에르메스 꺼다!” “헐, 뭐야? 로고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 그 비밀은 바로 ‘샹달’ 패턴에 있습니다. 로고리스의 대명사 에르메스. 딱 보면 ‘아, 이거 에르메스네’ 하고 감지하게 만드는 상징적인 패턴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샹달(Chaîne d’Ancre)입니다. 프랑스어로 ‘닻사슬’을 뜻하는 이 샹달은 1938년, 에르메스 창립자의 손자인 로베르 듀마(Robert Dumas)가 항구에 정박한 배의 닻사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이 시작입니다. 오랜 시간 에르메스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의미 있는 디자인이죠. 샹달 패턴은 여러 액세서리와 의류 등, 에르메스의 다양한 아이템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다비치 이해리 손목에는 샹달 패턴이 중앙에 있는 미니 클릭 샹달 팔찌가 있죠. 가격은 118만 원으로, ‘에르메스치고’ 꽤 합리적인 액세서리입니다. 의류에서도 샹달 패턴은 빠지지 않습니다. 6번째 사진 니트 가디건처럼, 패턴 자체가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제품은 가격이 315만 원, 샹달 패턴이 단추 디테일까지 들어가 있는 니트죠.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링 중 하나인 실버 샹달 링도 있습니다. 89만 원으로, 기본적인 디자인이지만 존재감은 확실한 반지예요. 또, 에르메스를 사랑하는 강민경이 착용한 링도 있어요.검지에 낀 반지는 샹달 로고를 더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버체인 당크레 반지입니다. 볼드한 샹달 링이 부담스럽다면, 이런 스타일을 참고해도 좋겠죠? 자, 이제 로고가 없어도 에르메스 아이템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샹달 패턴을 보면, 아는 사람은 ‘에르메스다!’ 하겠죠? 😎
에르메스
- 여름 원피스는@화이트 해🤍
화이트원피스
- 이 팔찌, 심플한데 존재감은 MAX✨ 진짜 아는 사람들만 고른다는 셀럽 팔찌 리스트, 여기 있어요🔍💎 옷차림이 가벼워진 계절, 셀럽들의 애착 팔찌를 모아봤습니다. 1.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스몰, 770만 원대 안소희가 착용한 팔찌는 두 개의 견고한 아치로 이루어진 오벌형 디자인으로, 손목에 딱 맞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며, 다른 팔찌랑 레이어드하기에도 제격인 아이템입니다. 2. 쇼매 비 드 쇼매 브레이슬릿, 1740만 원대 송혜교가 애정하는 이 팔찌는 쇼메의 상징적인 허니콤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은 꿀벌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가 더해져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블링블링한 존재감 하나만으로도 심플한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줍니다. 3.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2000만 원대 액세서리 마니아 미미가 찬 팔찌는 못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지닌 팔찌입니다. 적당한 반짝임이 있어 컬러풀한 룩이나 체크 셔츠에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액세서리입니다.
팔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