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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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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셀럽룩

손민수 하고 싶은🖤블랙핑크 선글라스😎

쓰기만 해도 힙해지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브랜드 선글라스. 이들이 쓰는 아이템들은 매번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죠. 쨍한 여름 뜨거운 태양빛을 가려주는 것은 물론, 스타일을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선글라스를 찾는 중이라면 주목해 보세요!

GENTLE MONSTER : 제니 - 허쉬 01
부드러운 곡선으로 떨어지는 타원형 쉐입과 심플한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루어 유니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템플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이코닉한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쪽엔 GHENTLE MONSTER Jennie, 한쪽엔 HUSH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33만 원.

GENTLE MONSTER : 제니 - 도넛 번 01
블랙 색상 아세테이트 프레임과 그레이 색상 렌즈로 구성되어 있다. 볼륨감 있는 고글 쉐입과 심플한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루어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은 35만 원.

CELINE  Triomphe Sunglasses1: 트리옹프 01 선글라스 - 아세테이트
오벌형의 두터운 아세테이트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템플에 트리옹프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져있어 존재감을 더한다. 가격은 69만 원.

LOUIS VUITTON: LV 말타쥬 라운드 선글라스
시대를 초월하는 블랙 색상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하우스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템플에 골드 색상 금속 LV 로고가 새겨져있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심어준다. 가격은 118만 원. 

Shevoke: Silon Tortoise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타원형 직사각형 프레임 선글라스로 세련된 룩을 완성시킨다. 식물성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은은한 브랜딩으로 세련되고 미니멀한 매력을 선사한다. 가격은 16만 8천 원.

KHAITE / OLIVER PEOPLES: THE KHAITE X OLIVER PEOPLES 1969C 
케이트와 올리버 피플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1969C. 두꺼운 오벌형 디자인과 슬림한 템플이 특징이다. 테에 골드 색상 라인이 들어가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격은 50만 5천 원.

DIOR: WILDIOR S2U
올 블랙 스퀘어 프레임이 매력적인 오벌형 선글라스. 양쪽 템플에 크리스찬 디올 로고가 큼지막하게 각인돼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더해준다. 이미지
손민수 하고 싶은🖤블랙핑크 선글라스😎 쓰기만 해도 힙해지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브랜드 선글라스. 이들이 쓰는 아이템들은 매번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죠. 쨍한 여름 뜨거운 태양빛을 가려주는 것은 물론, 스타일을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선글라스를 찾는 중이라면 주목해 보세요! GENTLE MONSTER : 제니 - 허쉬 01 부드러운 곡선으로 떨어지는 타원형 쉐입과 심플한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루어 유니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템플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이코닉한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쪽엔 GHENTLE MONSTER Jennie, 한쪽엔 HUSH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33만 원. GENTLE MONSTER : 제니 - 도넛 번 01 블랙 색상 아세테이트 프레임과 그레이 색상 렌즈로 구성되어 있다. 볼륨감 있는 고글 쉐입과 심플한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루어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은 35만 원. CELINE Triomphe Sunglasses1: 트리옹프 01 선글라스 - 아세테이트 오벌형의 두터운 아세테이트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템플에 트리옹프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져있어 존재감을 더한다. 가격은 69만 원. LOUIS VUITTON: LV 말타쥬 라운드 선글라스 시대를 초월하는 블랙 색상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하우스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템플에 골드 색상 금속 LV 로고가 새겨져있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심어준다. 가격은 118만 원. Shevoke: Silon Tortoise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타원형 직사각형 프레임 선글라스로 세련된 룩을 완성시킨다. 식물성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은은한 브랜딩으로 세련되고 미니멀한 매력을 선사한다. 가격은 16만 8천 원. KHAITE / OLIVER PEOPLES: THE KHAITE X OLIVER PEOPLES 1969C  케이트와 올리버 피플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1969C. 두꺼운 오벌형 디자인과 슬림한 템플이 특징이다. 테에 골드 색상 라인이 들어가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격은 50만 5천 원. DIOR: WILDIOR S2U 올 블랙 스퀘어 프레임이 매력적인 오벌형 선글라스. 양쪽 템플에 크리스찬 디올 로고가 큼지막하게 각인돼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더해준다.
선글라스
리얼웨이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요즘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눈에 띄었을 아이템이 있죠. 바로 파란 스타킹입니다. 컬러 스타킹이 다시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특히 블루 스타킹이 셀럽들의 룩에서 자주 포착되고 있는데요. 제니와 슬기도 최근 스타일링에 활용하며 개성을 한껏 드러냈죠. 그런데 이거, 도대체 데일리룩으로 어떻게 신어야 할까요?! 너무 튀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블루 스타킹을 현실적으로 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니는 콘서트에서 블루 스타킹을 매치해 레트로하면서도 팝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레터링 탱크톱과 블랙 미니스커트의 조합은 비교적 심플하지만, 여기에 블루 스타킹과 레드 힐을 더하면서 컬러 플레이를 제대로 살렸죠. 같은 착장에 볼륨감 있는 퍼 코트를 더했을 때는 슈즈 컬러를 블랙으로 바꿔 균형을 맞춘 점도 센스 포인트! 강렬한 색감이지만, 컬러의 조화를 활용해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슬기의 스타일링은 더욱 강렬하고 펑키한 무드를 자아냈는데요. 핑크 헤어와 블루 스타킹 조합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죠. 여기에 메탈릭한 쇼츠와 블랙 탱크톱을 매치해 락 시크 무드를 강조했어요. 핑크, 블루, 레드, 블랙처럼 다양한 컬러를 한꺼번에 사용했음에도 전혀 복잡해 보이지 않는 것이 포인트. 컬러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핵심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블루 스타킹, 리얼웨이에서는 어떻게 신어야 할까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하는 것! 형광빛이 도는 쨍한 블루가 부담스럽다면, 살짝 그레이시한 블루나 딥 블루 톤을 고르는 게 훨씬 스타일링하기 쉽습니다.

브라운, 베이지, 그레이 같은 뉴트럴 컬러와 매치하면 블루 스타킹도 의외로 차분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브라운 계열의 슈즈나 가방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따뜻한 무드가 더해져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죠.

톤온톤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같은 계열의 블루 아이템과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생기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면 블루종, 트위드 재킷 같은 블루 컬러의 아우터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블루 스타킹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완전 톤 다운된 다크 블루 스타킹을 선택해보세요. 블랙 스타킹을 신는 대신 네이비 톤의 스타킹을 매치하면 컬러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과한 느낌 없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딥 버건디, 올리브, 카멜 같은 컬러와도 찰떡궁합이라 활용도가 높죠.

결국 블루 스타킹도 컬러의 강도를 조절하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올봄에는 조금 더 과감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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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웨이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요즘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눈에 띄었을 아이템이 있죠. 바로 파란 스타킹입니다. 컬러 스타킹이 다시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특히 블루 스타킹이 셀럽들의 룩에서 자주 포착되고 있는데요. 제니와 슬기도 최근 스타일링에 활용하며 개성을 한껏 드러냈죠. 그런데 이거, 도대체 데일리룩으로 어떻게 신어야 할까요?! 너무 튀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블루 스타킹을 현실적으로 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니는 콘서트에서 블루 스타킹을 매치해 레트로하면서도 팝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레터링 탱크톱과 블랙 미니스커트의 조합은 비교적 심플하지만, 여기에 블루 스타킹과 레드 힐을 더하면서 컬러 플레이를 제대로 살렸죠. 같은 착장에 볼륨감 있는 퍼 코트를 더했을 때는 슈즈 컬러를 블랙으로 바꿔 균형을 맞춘 점도 센스 포인트! 강렬한 색감이지만, 컬러의 조화를 활용해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슬기의 스타일링은 더욱 강렬하고 펑키한 무드를 자아냈는데요. 핑크 헤어와 블루 스타킹 조합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죠. 여기에 메탈릭한 쇼츠와 블랙 탱크톱을 매치해 락 시크 무드를 강조했어요. 핑크, 블루, 레드, 블랙처럼 다양한 컬러를 한꺼번에 사용했음에도 전혀 복잡해 보이지 않는 것이 포인트. 컬러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핵심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블루 스타킹, 리얼웨이에서는 어떻게 신어야 할까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하는 것! 형광빛이 도는 쨍한 블루가 부담스럽다면, 살짝 그레이시한 블루나 딥 블루 톤을 고르는 게 훨씬 스타일링하기 쉽습니다. 브라운, 베이지, 그레이 같은 뉴트럴 컬러와 매치하면 블루 스타킹도 의외로 차분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브라운 계열의 슈즈나 가방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따뜻한 무드가 더해져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죠. 톤온톤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같은 계열의 블루 아이템과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생기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면 블루종, 트위드 재킷 같은 블루 컬러의 아우터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블루 스타킹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완전 톤 다운된 다크 블루 스타킹을 선택해보세요. 블랙 스타킹을 신는 대신 네이비 톤의 스타킹을 매치하면 컬러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과한 느낌 없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딥 버건디, 올리브, 카멜 같은 컬러와도 찰떡궁합이라 활용도가 높죠. 결국 블루 스타킹도 컬러의 강도를 조절하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올봄에는 조금 더 과감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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