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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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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구스 x 선미&아티스트 4인🌟 하우스 오브 드리머🖤화제의 퍼포먼스 in 베니스🇮🇹 #광고골든구스
올여름을 지켜줄 살안타템 4선☀️✅ 너무나도 더운 날씨에도 반드시 피하고 싶은 것이 있죠. 바로 햇빛에 살이 타서 까맣게 되는 것! 올여름 일상에서나 휴양지에서나 피부를 지켜줄 살안타템을 모았습니다. 셀럽들의 코디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나보세요!📸 시스루 셔츠 포멀한 멋과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전부 살릴 수 있는 시스루 셔츠.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막아주면서도 얇은 재질로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이너웨어에 시선이 끌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스트로우 햇 뜨거운 햇살 아래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은 단연 얼굴. 챙이 넓은 스트로우 햇이나 라피아 햇으로 얼굴이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시원하면서도 바캉스 바이브를 느낄 수 있으니 휴양지룩에 찰떡. 윈드브레이커 장마철 피부가 비에 젖는 것이 싫다면 얇은 윈드브레이커가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휴대성 좋은 윈드브레이커로 스타일링을 챙길 수도 있고, 에어컨 바람에 추울 때 가볍게 걸치기도 좋다. 양산 최근 몇 년간 세대를 뛰어넘어 여름 인기템으로 자리 잡은 양산. 레이스나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고, 햇빛과 더위를 막아주는 기능은 말할 것도 없다. 여름철 체감온도가 3도는 낮아지는 마법의 아이템.셔츠
셀럽들 사복코디 속 자주 등장하는 브랜드, 글로니✨🤍 1. 로제: 프로방스 아일렛 쇼츠, 5만 8천 원. 2. 홍지윤: 발코넷 비키니 탑 믹스베리, 7만 5천 원. / 하이웨스트 비키니 믹스베리, 5만 8천 원. 3. 닝닝: 3/4 버튼 플라이 티 화이트, 4만 8천 원. 4. 제니: 걸프렌드 러플 미니 스커트, 25만 8천 원. 5. 유나: 프루티 탱크 탑 레몬, 5만 8천 원. / 프로방스 아일렛 미니 스커트, 5만 5천 원. 6. 선미: 가든 슬리브 탑, 15만 8천 원.글로니
올해 치마는 풍성한 벌룬 스커트🎈벌룬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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