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ordanrisainstagram @fakerstrominstagram @jordanrisainstagram @deborabrosainstagram @faranak.smhinstagram @fakerstrominstagram @deborabrosa
1 / 7
좋아요 1개
2022년 5월 5일
댓글 달기
- 까르띠에 두 여신의 만남💍♥️ 지수와 노윤서의 얼굴합🖤 프랑스 까르띠에 행사에서 만난 둘👯♀️
까르띠에
- 럭셔리한 반지 레이어드💍✨ 까르띠에 러브링 + 저스트 앵 끌루 링🩶 여자들의 드림링👰♀️
반지
- 지수 옷이 디올…아니라고?🧐 블랙핑크 지수의 인기가요 무대 착장, 당연히 디올일 거라 예상했지만 의외의 브랜드였습니다! 😅 지수가 선택한 보디수트는 제네레이션 키스(GENERATION KISS)의 엘리너 칼라드 바디수트(ELEANOR COLLARED BODYSUIT)로, 가격은 6만 6천 원.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4만 원대 프로모션까지 진행 중이네요. 함께 매치한 플리츠 미니 스커트는 벰버(VEM.VER) 제품으로, 가격은 12만 원대였습니다. 슈즈는 H&M의 힐 플랫폼 로퍼(Heeled Platform Loafers)로 5만 원대 제품이었죠. 디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이 미니멀한 프레피 룩을 고급스럽게 소화해냈습니다. 액세서리는 역시 까르띠에 공주님다운 선택이었는데요. 지수가 왼손 위에 착용한 시계는 까르띠에 베누아였고, 반지는 러브 링(Love Ring)이었습니다. 오른팔에서 살짝 보이던 테니스 팔찌 같은 액세서리는 까르띠에 에센셜 라인 브레이슬릿이었죠. 명품이 아닌 옷도 명품처럼 보이게 만드는 지수 효과! 앞으로 그녀의 착장도 기대됩니다💖✨
까르띠에
- 셀럽들의 까르띠에 시계⌚️✨ 강민경, 안소희, 김나영, 블랙핑크 지수, 한가인 등 여러 셀럽들의 손목에는 이 시계가 있습니다. 바로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인데요. 베누아 컬렉션은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목욕 문화 중 욕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타원형 모양의 시계입니다. 베누아 라인은 크게 스트랩에 따라 무드가 달라지는데요. 지수와 김나영, 한가인은 뱅글 타입의 베누아 워치를 착용했습니다. 뱅글 베누아는 골드 브레이슬릿 특유의 화려함으로 시계로도, 액세서리로도 모두 연출할 수 있습니다. 뱅글 베누아 미니 기준 가격은 1천8백만 원대입니다. 강민경과 안소희는 가죽 브레이슬릿 베누아 워치를 착용했습니다. 가죽은 뱅글보다 캐주얼하게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죠. 베누아 미니 가죽 브레이슬릿은 1천만 원대입니다. 스트랩에 따라, 다이아 세팅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 까르띠에 시계 구매를 생각 중이시라면 베누아 컬렉션도 꼭 구경해 보세요!
시계
- 겨울엔 따뜻한🖤💛까르띠에 탱크
시계
- 리모와의 고급시계 케이스⌚️✨
리모와
- 고소영의 5만원짜리 키티 백❓😝 고소영이 한식 다이닝 ‘기와강’에서 식사한 모습을 공개했죠. 언제나 우아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그녀답게 화려한 액세서리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끈 것은 다름 아닌 가방이었습니다. 비싼 명품백이라서 화제가 된 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번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템이 등장했죠. 바로 키티가 귀엽게 장식된 미니 핸드백이었습니다. 이 가방은 산리오에서 출시한 헬로키티 고고걸 컬렉션 에나멜 미니 보스턴 퀼팅백으로, 가격은 5만 4천 원대인데요. 평소 고가의 명품백을 주로 드는 고소영이 선택한 5만 원짜리 키티 가방이라니!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소영은 이 작은 가방을 마치 럭셔리 아이템처럼 소화하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손목에는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 미니를 진주 브레이슬릿과 함께 착용해 우아함을 더했죠. 귀여운 키티 가방과 럭셔리한 주얼리의 조합이 의외로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올봄, 명품백 대신 귀여운 미니백으로 스타일링에 위트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고소영의 키티 가방 패션, 따라 해 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
고소영
- 4000만원 넘는 안티소셜 섭마🕰️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