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이 러블리 하다니❤️ 일본의 모델 아리하라 미유키는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한 캐주얼룩 장인입니다. 일명 '일본 여친룩'으로 유명하죠. 주로 기본템 위주 코디가 많은데요. 그녀의 일상 사진을 통해 캐주얼룩을 러블리하고, 미니멀하게 풀어내는 스킬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올봄 코디는 아리하라 미유키의 코디를 참고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장마철 바람 막아주는 셔츠 코디🤍 쌀쌀한 날씨에도 화이트 셔츠 하나면 충분해요.✨

운동자극🔥🤍크롭 화이트셔츠

한 번 알면 계속 써먹어요!👩🏻‍🎨 이번 주말 활용하기 좋은🌸 🤍스카프 예쁘게 묶는 꿀팁!

교감쌤 같은 깐깐미 있으시다..🖤 유니크한 안경 하나로 완성한 포인트 스타일링👓

바람 솔솔~ 여름엔 펀칭 디테일🌬️ 시원하게 포인트 더해주는 펀칭 디테일을 활용해 보세요🤍🧚🏻 여름철 활용도 높은 펀칭 디테일 소개합니다. 여전히 자주 보이는 클래식한 아이템, 펀칭 디테일은 옷감에 작고 규칙적인 구멍을 뚫어 만든 장식 기법입니다. 펀치라는 단어처럼 구멍을 낸다는 의미에서 유래된 단어로 펀칭 레이스나 아일렛 디테일로도 불립니다. 은은한 비침 덕분에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여름에 자주 활용되며, 통기성이 좋아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펀칭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이 있으며, 카라나 커프스에 포인트로 활용됩니다. 펀칭 디테일이 들어간 옷을 이너로 매치해 키치함을 연출하거나 청바지와 매치해 심플하지만 포인트 있는 룩을 완성해 줍니다.

확실한 포인트 셀린느 머리띠👩🏻‍🦰🤎​

얼마 전 첫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당당히 밟은 제니. 정갈하게 땋아내린 제니의 머리에 나비처럼 내려앉은 아이템은 바로 샤넬의 리본이었죠.🖤 리본에 대한 제니의 애정은 최근 ‘BORN PINK’ 월드 투어와 여러 공식 석상에서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 잘게 땋아내린 머리를 작은 리본으로 은근한 포인트를 주기도, 손바닥보다 커다란 리본으로 그녀의 러블리함을 더 돋보이게 하기도 했어요.🎀 작년 'Pink Venom’ 뮤비 속에서 붉은 나비들이 가득 수놓은 것만 같았던 리본 헤어가 그 시작이었죠.🦋 혹시 지금 무슨 머리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제니처럼 땋은 머리끝에 가볍게 리본을 얹어서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떨까요?

이너티 하나쯤 있지?그럼 겹쳐봐🪄

클래식템 닥터마틴만 있으면✨

가을하면 모던한🍂니트+스커트

가을룩은 스타킹으로 마무리하자✨

브라운 자켓엔 데님 조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