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gordenvalerieinstagram @harmony.butcherinstagram @ellamae_rennisoninstagram @josefinevogtinstagram @ava_arkinstagram @aliceviolierinstagram @josefinevogtinstagram @pamklopo +1instagram @harmony.butcher
1 / 9
조회수 54회
·
2022년 5월 2일
출처 목록
직장인 코디 고민 해결사 등장👀 가볍게 입기 좋은 직장인 잇템🤍📁 그레이 가디건은 필수야 가을에 빠질 수 없는 그레이 가디건 2가지를 소개합니다. 1. 타미힐피거 저지 크루넥 가디건, 20만 원대 지수가 착용한 그레이 가디건은 레귤러 핏의 크루넥 디자인으로, 밑단에는 골지 느낌의 리브 조직 디테일이 더해진 코튼 저지 소재가 특징입니다. 지수처럼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캐주얼한 꾸안꾸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셀프 포트레이트 크로셰 클라워 가디건, 60만 원대 예지가 착용한 가디건은 교복 느낌의 프랩 스타일로 울 캐시미어 소재에 크로셰 플라워 모티프와 트리밍 디테일이 포인트로 여성스러운 아이템입니다. 예지는 미니스커트와 헌팅캡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발랄한 룩을 연출했습니다.가디건
차분하고 포근한 가디건💟 여리여리함 가득한 겨울 가디건 2가지🌱✨ 아우터 안에 입기 좋은 가디건,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1. 구찌 리브 펠티드 울 가디건, 200만 원대 플로럴 크리스털 자수가 돋보이는 리브드 울 가디건입니다. 크롭한 기장과 슬림한 실루엣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해주는데요. 최윤지는 미디 스커트와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우아한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 2. 아미 그린 울 아미 드 꾀흐 가디건, 80만 원대 인타르시아 자수와 혼 버튼이 더해진 가디건입니다. 미연은 브라운 숄더백을 매치해 담백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가디건
선선해진 날씨엔 가디건이 필수템🧥 가볍게 걸쳐 포근한 스타일링으로 오늘의 데일리룩 완성✨가디건
깔끔하게 라운드넥으로🧶가디건
새 컬러 입은 프라다 아메리카 컵🏁 프라다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아메리카 컵’이 새로운 컬러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프라다 아메리카 컵 스니커즈는 199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발매 중인 아이코닉 스니커즈입니다. 해당 아이템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요트 대회이자 권위를 자랑하는 아메리카 컵 대회에서 실제로 착용된 스니커즈로 1997년 루나 로사 팀을 위해 처음 제작된 역사적인 슈즈입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유선형의 실루엣, 프라다 로고 디테일로 ‘감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슈즈’라는 평을 받습니다. 이 스니커즈는 여밈 방식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2종은 레이스업 방식으로, 이 중에서도 레이스 루프(신발끈 구멍)의 노출 여부에 따라 분류되고, 나머지 1종은 벨크로 방식입니다. 새롭게 공개된 컬러는 사파이어 블루와 레드, 그린 총 세 가지 컬러이며, 현재 한국에서는 블랙과 화이트, 콘플라워, 울트라 마린 컬러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 손 모아 신규 컬러의 국내 출시를 기다려보시죠.운동화
초록색이 좋은 요즘🍀💚가방
상콤한 포인트✨ 네온 그린🔫긴팔티
@초록한거 좋아하는 사람💚자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