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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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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요리 되는 킥아이템✨ 요리 못 해도 괜찮아, 접시로 분위기가 달라지니까요🌈 디올 메종은 이번 시즌, 35가지 컬러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테이블웨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디저트 접시 20만 원 호랑이 모티브가 담긴 강렬한 버건디 컬러의 디저트 접시는 디올 특유의 감성과 색감이 돋보입니다. 매트, 냅킨, 트레이와 함께 감각적인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매트 65만 원 신화적 장면이 블루 컬러로 펼쳐진 테이블 매트는 디올의 트레이, 주전자와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면 100% 소재로 제작되어 실용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시리얼 볼 32만 원 화이트와 그레이 톤의 시리얼 볼은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았습니다. 디저트, 시리얼, 디핑용으로 활용 가능하며 클래식한 테이블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토일 드 주이와 카나쥬 패턴으로, 테이블 위 취향을 표현해 보세요.디올
디올 24 F/W 오뜨 꾸뛰르🖤🤍지수 언니의 고급진 자태지수
에어 디올 내구성 테스트🔥🔧나이키 운동화
김러브 언니의 배구장 나들이…💕 김사랑이 배구장 중계 화면에 잡혔습니다. 김연경 선수의 초대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팀을 응원하러 온 것이었는데요. 배구경기보다 눈에 들어온 건 다름 아닌 김사랑의 미모였습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인데, 이 미모가 정말 맞나요?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배구 직관이었다는 소감을 올리기도 했죠. 그녀의 배구장 나들이 룩에서 눈에 띈 건 바로 모자였습니다. 트위드 소재의 캡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이는 디올(Dior)의 Travel 까나쥬 캡이었습니다. 세일러 캡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김사랑의 배구장 룩에 우아함을 한 스푼 더해준 아이템이었습니다. 김사랑의 포인트 아이템, 이 모자의 가격은 135만 원입니다.모자
디올 레이디백 블랙🖤✨@우아해디올
따로 또 같이, 지수&슬기 in 🇫🇷 지수와 슬기가 파리 패션위크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했는데요.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따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저녁에는 함께 만나 파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두 사람이 파리에서 보여준 여행 룩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무드가 돋보였죠. 둘이 함께한 자리에서, 편안하지만 센스 있는 캐주얼 룩을 보여준 슬기는 레터링 티셔츠에 뉴욕 양키스 캡을 매치해 스트릿 무드를 연출했어요. 블랙 스타일링이지만, 내추럴한 핏의 티셔츠로 과하지 않은 꾸안꾸 룩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 반면 지수는 베레모를 활용해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어요. 편안한 데일리룩이지만, 베레모 하나로 파리지엔 감성을 살린 센스가 돋보였죠. 따로 다닌 파리 여행에서, 슬기의 개성 있는 룩도 놓칠 수 없죠. 보라색 스투시 캡과 아우어솔티 Be Born 오버핏 티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포인트!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연출했어요. 특히, 밤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여유로운 파리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무드가 느껴졌죠. 지수는 또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Dior Groove 17 나노 백과 크롬하츠 후드 집업을 매치한 룩이 눈길을 끌었어요. 블랙 후드 집업에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죠. 디올 백에 달린 키링 장식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면서 귀여움과 힙함을 동시에 살린 룩이었습니다. 따로, 또 같이 한 지수와 슬기의 파리 여행. 자유롭게 파리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더욱 멋진 순간들이었죠. 사진을 보고 있자니, 저도 당장 파리에 가고 싶어지네요! 🥹지수
지수의 가을 파리 여행룩🇫🇷🤎지수
카프리 팬츠🖤🤍올바른 예시 흰색 기본 반팔티에만 입어도 예쁘구나…🦢고급스러워서 예뻐카프리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