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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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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쇼에서도 지진 못참지🤍🖤지수
김민하의 가을은 사랑스러워🥰디올 가방
요즘 달달한 이주명👩🏻❤️👨🏻사복패션도 센스만점💯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눈도장을 찍고, 최근 영화 ‘파일럿’에서 조정석의 언니로 대활약하며 더욱 핫해진 배우 이주명. 며칠 전 배우 김지석과 열애설로 더욱 화제를 모으며 사복패션도 주목받고 있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사복 장인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이주명의 패션 아이템들을 살펴보자!🛍️ 나이키: 스포츠웨어 긴팔 티셔츠 숏컷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이주명. 그녀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하는 핑크 컬러 탑은 나이키 롱 슬리브 티셔츠로 전면에는 나이키 로고가, 한쪽 소매 상단에는 하트 모양 프린트가 있다. 레이브: 크로셰 니트 베스트 배색 컬러감이 돋보이는 레이브의 크로셰 니트 베스트에 곰돌이 자수가 있는 키치한 반팔 티셔츠를 매치한 이주명. 사이드 버튼 연청 데님과 함께 코디해 빈티지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미스: 아플리케 볼 캡 블루 셀럽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이며 평소 이주명도 즐겨 쓰는듯한 이미스 볼캡. 이주명은 깔끔한 화이트 반팔 티에 블루 컬러 볼캡을 매치해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반스: 리지 알만토 오버롤 네이비 컬러의 반스 오버롤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민소매를 이너로 매치해 센스 있는 코디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릴렉스핏으로 남녀 모두 편하게 입기 좋은 스타일이다. 디올: 부아드로즈 이주명이 착용한 반지는 디올의 부아드로즈 제품. 디자인이 유니크해 패션 반지로 착용하기 좋고, 다른 제품과 레이어드하기도 좋다. 같이 코디한 이어링 역시 같은 라인의 디올 주얼리다. 리바이스: 드라이 굿즈 포인텔 톱 이주명이 착용한 탑과 데님 팬츠는 모두 리바이스 제품. 원래는 오프숄더 제품이 아니고 V넥 파임이 깊게 있는 가디건이지만 어깨라인 밑으로 내려 오프숄더처럼 연출해 그녀의 패션 센스가 더 돋보인다. 프라다: 엑스트라 라지 프라다 갤러리아 스터드 장식 가죽 백 80여 개의 개별 피스를 수작업한 뒤 조립을 한 형태의 프라다 가방. 정교하면서도 세심하고 깔끔하게 디자인된 가죽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핸들을 활용해 토트백으로도,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바디백 혹은 숄더백으로 코디하기 좋다.이주명
러블리와 우아함을 담은 디올 신발👠 쇼를 기다리는 시간마저 설레게 만드는 이 신발💓💐확인해 보자 조나단 앤더스가 선보일 디올 26 S/S 쇼에서 새롭게 선보일 구두를 미리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디자인은 디올 특유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모두 담아내어 눈길을 끌고 있죠. 특히 오픈 토 디자인과 슬링백 실루엣에 리본 장식과 디올 로고 포인트가 더해져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발꿈치를 안정적으로 감싸면서도 발목과 발등을 드러내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죠. 디올 26SS 쇼가 공개되기 전부터 지수가 이 구두를 착용해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디올
디올 에코백이 7만 원대라고❓ 최근 공개된 셀럽들의 사진 속 디올 에코백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에코백은 현재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인데요. 크리스찬 디올 특유의 레터링과 드로잉이 더해져, 에코백 하나만으로도 브랜드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7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기간에만 한정 판매되며,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7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디올 감성을 소장할 수 있는 이번 기회, 지금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세요.디올
크로셰 드레스에 첼시 부츠라니🕊👢 이 조합 소화 가능한 사람은 한소희밖에 없죠. 한소희만의 분위기와 감각으로 여성스러움과 스트리트 무드를 완벽하게 믹스매치했습니다. 1. 디올 Dioriviera 러플 쇼트 드레스🕊 섬세한 니트 레이스 디테일과 러플 헴라인이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며, 숄더 부분의 폼폼 디테일이 러블리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단정한 실루엣이지만 코튼 소재 특유의 질감 덕분에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2. 디올 Signature 스몰 버킷백 라떼컬러👜 2025 여름 시즌 새롭게 선보인 이 버킷백은 부드러운 실루엣과 라떼 컬러 조합, 그리고 앤틱 골드 메탈 로고가 어우러져 절제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입니다. 드레스의 질감과 잘 어우러지며 룩 전체에 조화로운 흐름을 더했습니다. 3. both x Charles & Keith 쥴스 첼시 부츠👢 드레스와 대조되는 투박한 첼시 부츠. 두툼한 아웃솔과 앞코의 메탈 디테일이 강한 개성을 더하며 ‘한소희식 믹스매치’를 완성합니다. 사랑스러운 드레스에 터프한 부츠를 더해 단조롭지 않은 무드를 연출했습니다.한소희
언제나 빛나는 비주얼@수지🤎🤍수지
오빠도 있는 디올백🖤@나도좀하자디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