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oskelsainstagram @brit_harveyinstagram @nastyaswaninstagram @lilymontasserinstagram @pollyheyinstagram @brit_harveyinstagram @allysa.larson
1 / 7
좋아요 0개
2022년 4월 30일
댓글 달기
출처 목록
- 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쇼츠. 그리고, 칸예, 라키, 카티가 선택한 디렉터 '조슈아 자말' 🔍 군복과 워크웨어를 해체해 재구성한 브랜드, 조슈아 자말을 소개합니다. 최근 패션 씬을 보면, 한 벌에 담긴 스토리와 시간, 그리고 희소성이 새로운 가치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트렌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가 바로 Joshua Jamal(조슈아 자말)입니다. 캐나다 출신 디자이너 조슈아 윌슨(Joshua Wilson)이 이끄는 이 브랜드는, 1980~2000년대의 군복과 워크웨어를 해체한 후 수작업으로 재구성해 단 하나뿐인 옷을 만들어냅니다. 대표 아이템인 NBHD 팬츠와 쇼츠는 매번 다른 패턴과 소재 조합으로 제작되는데요. 실제로 이 아이템들은 에이셉 라키, 플레이보이 카티, 칸예 웨스트 등의 착장 속에서 꾸준히 포착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군용 텐트, 빈티지 데님, 미군 전투복 등 제한된 자원을 직접 커팅하고 봉제하는 작업은, 한 벌 제작에 최소 4~6주 이상 소요되지만, 그만큼의 정성과 희소성을 담아냅니다. 조슈아 자말은 업사이클링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면서도 스타일과 정체성을 잃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한 벌로 완성되는 세계관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지금 가장 ‘독창적인 패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조슈아 자말
- 이번주 코디로🖤 가디건&반바지
가디건
- 본새나는 손나은의 애슬레저룩✨ 평소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손나은. 특히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애슬레저룩에 세련된 ‘한 끗 차이’를 더해주는데요. 첫 번째 포인트는 레깅스, 바이커 쇼츠, 트레이닝 팬츠 등 운동복을 믹스매치한 룩입니다. 실용적이면서도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손나은만의 감각이 잘 드러납니다. 두 번째는 액세서리의 디테일한 활용인데요. 사진 속 그녀는 헤어밴드와 선글라스는 물론, 반다나 손수건까지 다채롭게 연출합니다. 손목에 가볍게 묶거나,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얼굴을 감싸거나, 목에 두르는 등 하나의 아이템으로 여러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센스를 보여주죠. 한 가지 소품으로 다양한 무드를 완성하는 손나은의 사복 코디, 다가오는 시즌, 참고해서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해보는 건 어떨까요?🩵
손나은
- 수영의 미국여행 코디🇺🇸💫고급져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