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dscstoresinstagram @lolazeuginstagram @dougordwayinstagram @eaststar2016instagram @sevendaydiary_instagram @massimo.caruso.miamiinstagram @eaststar2016instagram @ysm23
1 / 8
좋아요 0개
2022년 4월 14일
댓글 달기
- 사랑스러운 닝닝 샤워송 릴스🐯🩷 베르사체 공주 양갈래 핑크 닝닝🎀 @너무 귀여워😍
닝닝
- 이건 진짜🖤🐲전도연 언니 클래스 현장이 숨 멎은 10초😦🎥베르사체를 이렇게 멋지게 소화하다니 전도연의 등장과 베르사체 룩은 청룡영화상 피날레를 압도했습니다. 청룡영화상의 마지막 시상자로 전도연이 등장하자 객석은 순식간에 숨을 죽였습니다. 단 한 걸음에 현장의 긴장감이 정지되었고, 추영우와 이병헌의 놀란 표정은 생중계 화면에서 그대로 포착되어 “전도연 클래스”라는 반응과 함께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전도연이 착용한 베르사체 2025 FW 룩은 블랙 벨벳을 기반으로 어깨를 강조한 테일러링, 실버 쥬얼과 금장 버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쿠튀르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말한 ‘강인한 아름다움’이 완벽하게 구현된 의상이었습니다. “그냥 걷기만 했을 뿐인데 장면이 완성됐다”는 반응처럼, 이번 피날레는 단순한 드레스업이 아닌 ‘상징의 완성’에 가까웠습니다. 여배우의 서사와 브랜드의 메시지가 완벽하게 포개진 순간, 전도연은 다시 한번 왜 ‘전도연’인지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전도연
- 고급진 베르사체 공주 @닝닝🖤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완벽하다고 극찬한 그녀✨ 독보적 세련미
닝닝
- 라마형과 샤넬의 케미는 어디까지? 최근 커스텀 샤넬 자켓으로 증명한 앰배서더의 자부심과 헌신 🔥 켄드릭 라마가 파리에서 열린 무대에서 샤넬과의 인연을 드러냈습니다. 켄드릭 라마는 커스텀 샤넬 자켓, 루즈한 데님 팬츠, 새깅 스타일을 매치하며, 전통적인 남성복 코드와는 또 다른 무드를 제시했죠.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샤넬이라는 이름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과 문화를 입은 셈입니다. 사실 라마와 샤넬의 인연은 이미 여러 차례 드러난 바 있습니다. 그는 2023년 메트 갈라에서도 커스텀 가죽 봄버 재킷으로 주목을 받았고, 같은 해 파리에서 열린 2023/24 꾸띄르 쇼에서는 샤넬 남성복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브랜드와의 감각적인 케미를 드러냈습니다. 앰배서더 임명 전부터 이미 자신만의 방식으로 샤넬을 입어왔던 그가, 2024년 4월 공식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며 샤넬의 남성 확장 서사를 이끌고 있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하우스를 재해석하며 자신의 문화로 녹여낸 켄드릭 라마와 샤넬의 행보를 주목해 봅니다.
켄드릭 라마
- 꾸안꾸🤎🤍 강민경 봄자켓룩
강민경
- 간단하게 휙 걸치자 저지 트랙탑🖤
아디다스 트랙탑
- 여름 계절감 맞는 초록 스타일🌳
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