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거래🐏🤍뽀글이 어그

한 번 신으면 다른 거 못 신어🤎 겨울 내내 신는 스테디템 어그 부츠 ☃️🧸

셀럽들은 지금 어그 홀릭 중🤎 이제 클래식 아이템인 어그 올 겨울엔 꼭 장만해 보세요💸🧸 겨울 데일리 신발, 어그 2가지 소개합니다. 1. 스웨이드 레더 미니 플랫폼 부츠, 20만 원대 이시영이 착용한 어그 부츠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미니 부츠로, 부드러운 재생 폴리에스터 소재와 5cm 굽, 오버로크 스티치 디테일이 특징이죠. 이시영처럼 블랙진과 니트, 체크 머플러에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미니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양모 코케트 슬리퍼, 10만 원대 이주빈이 신은 어그는 앞코가 둥글고 볼륨감 있게 떨어지며 뒤쪽은 신고 벗기 편한 슬리퍼 형태로, 부드럽고 매트한 스웨이드 양모 소재에 단단한 러버 아웃솔과 로고 디테일을 더한 아이템이죠. 조거팬츠와 숏패딩에 매치해 캐주얼한 꾸안꾸 룩을 완성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어그🍫 사랑스러운 그림이 새겨진 어그의 귀여운 신발💝 2월 14일,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UGG가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Humberto Cruz(@iscreamcolour)와 콜라보 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화이트 색감의 어그에 귀엽고 화려한 일러스트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클래식 미니 플랫폼과 타스만, 플랫폼 타스만 세 가지 제품이 있고, 핑크색 밑창의 제품은 키즈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발뿐만 아니라 양말, 자켓, 속옷 등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어린이 선물이나 아이와 함게 신을 커플 템으로 좋을 것 같네요.👩‍👧

이젠 준비해야 할 여름 필수템, 스트랩 샌들💛🖤 날씨가 더워지며 자연스레 찾게 되는 아이템은 바로 샌들이죠.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이 포인트인 샌들 3가지 소개해드릴게요. 샤넬 벨크로 샌들은 내 발에 딱 맞춘 것처럼 조절 가능한 벨크로와 반짝이는 샤넬만의 로고가 포인트입니다. 꾸안꾸룩 마무리로 신으면 캐주얼, 빈티지한 분위기까지 다채롭게 연출가능한 아이템이죠. 에르메스 시프레 샌들은 시그니터 로고인 H 스트랩이 멀리서도 존재감을 자랑하는 아이템입니다. 티셔츠+청바지처럼 심플한 미니멀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연출해 보세요. 디올 액트 벨크로 샌들은 모던하면서 심플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기존 디올의 우아한 분위기는 그대로 간직되어 로맨틱룩, 캐주얼룩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더운 여름 발끝을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3가지의 스트랩샌들 확인해 보세요.🌊

토가맛 스부는 어떤데⛓️

올여름 쪼리끈은 두꺼운 거로🩴

시선 강탈 뉴컬러🩷💚뉴발 클로그 웍스아웃 20주년, 뉴발란스를 만나다. 6/16(금) 출시🔥 #광고

보온은 니트 하나면 충분해 🤍

셔츠에 니트 레이어드 팁💡

롱코트 + 니트🧶제일 손이 가는 조합

겨울엔 니트 빼면 시체야🙂‍↕️

셔츠 한 겹, 니트 한 겹으로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