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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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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답게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면서, 레드카펫 행사 속 샤넬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MC인 배우 박보영, 배우 김희애와 수현, 김민하가 선보인 샤넬 런웨이룩과 샤넬 하이주얼리를 확인해보세요👀 - 박보영 개막식의 사회를 맡은 배우 박보영은 2024/25 가을-겨울 프리-컬렉션의 룩 61번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여기에 핑크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 소재의 플륌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이어링을 함께 매치했습니다. - 김희애 배우 김희애는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룩 71번에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플륌 드 샤넬 2024 하이 주얼리 컬렉션 네크리스와 링으로 스타일링했습니다. - 수현 배우 수현은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룩 5번 드레스와 2023 봄-여름 프리 컬렉션의 슬링백을 착용했으며,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까멜리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링, 이어링, 변형 가능한 네크리스로 마무리했습니다. - 김민하 배우 김민하는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룩 73번과 2023/24 크루즈 컬렉션의 샌들 힐을 착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꼬메뜨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이어링,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매치했습니다.샤넬
갖고 싶어서 @현기증나…💖샤넬 메탈릭 플랩백샤넬
채령이 사복에서 찾은 샤넬 22🔍 다가오는 가을 숄더백 고민중?! 실용적인 단 하나의 샤넬🤍 채령의 사복 속 22백은 꾸안꾸룩에 높은 활용도를 보여줍니다. 샤넬 22백은 2022년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유지 중인 스테디셀러입니다. 클래식 라인보다 좀 더 힘을 뺀 디자인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가죽, 가벼운 무게, 체인 스트랩 덕분에 어떤 데일리 룩에도 쉽게 녹아듭니다. 채령 역시 샤넬 22백의 실용성을 증명하듯 같은 가방을 네 번 이상 스타일링했습니다. 반팔 코디에 편하게 툭 한번, 레더 자켓과 롱부츠로 시크하게 한번, 스웻팬츠와 가디건으로 꾸안꾸 무드를 살린 룩까지 모두 동일한 화이트 22백으로 완성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채령이 든 화이트 컬러는 현재 미니백만 남아 있으며, 2025/26 가을-겨울 프리-컬렉션은 블랙, 다크브라운, 다크그레이 컬러로 사이즈는 미니, 스몰, 라지 3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샤넬 미니백
요즘 핫한 참이 샤넬향수라며?!🤍💛샤넬
샤넬 뉴시즌 가방 같이 보자🔍 샤넬 2025 FW 컬렉션이 공개되었으니, 가장 궁금한 건 역시 가방이겠죠? 이번 시즌 샤넬은 브랜드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백을 선보였습니다. 코코 샤넬의 시그니처인 리본과 진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이스트웨스트 백의 인기가 여전하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클래식 플랩백보다 길고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이 디자인은 이번 시즌 핑크 트위드 소재로 등장하며 더욱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어요. 트위드는 샤넬을 대표하는 소재 중 하나인 만큼,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았죠. 가장 시선을 사로잡았던 건 진주 디테일을 활용한 가방들이었는데요. 샤넬과 진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조합이죠. 이번 컬렉션에서는 진주 자체를 활용한 크로스백, 커다란 진주 오브제로 포인트를 준 가방, 그리고 진주 장식이 가득한 베니티 백까지 등장했어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가방의 실루엣을 결정짓는 요소로 활용되며,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시즌 샤넬의 또 다른 키워드는 바로 리본이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된 리본 디테일이 돋보였는데요. 큼직한 리본 모양의 빅백부터 클래식한 플랩백에 리본 장식을 더한 디자인까지 등장했어요. 특히, 블랙 리본과 골드 체인이 조화를 이루는 플랩백은 클래식한 분위기에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주는 아이템이었죠. 그리고 최근 몇 시즌 동안 계속해서 등장하는 빅백 트렌드도 이어졌습니다. 데님 소재의 빅백, 강렬한 레드 트위드 빅백, 그리고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의 가죽 빅백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죠. 기존 샤넬의 정제된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디자인이 돋보였습니다. 샤넬이 선보인 새로운 아이템들,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한 가방은 무엇인가요?🖤샤넬 미니백
이거 예쁘다..차예련의 샤넬🖤 차예련이 자신의 유투브에서 ‘WHATS IN MY BAG’ 컨텐츠를 선보였죠. 큰맘 먹고 구매했다는 샤넬 백을 소개했는데요. 샤넬의 24/25 FW 코스메틱 케이스였습니다. 베니티 백 모양에 양옆에 포켓이 달려있는 형태인데요. 코스메틱 케이스라는 이름답게 거울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체인이 있어 숄더나 크로스도 가능한 이 차예련의 샤넬 백은 845만 원입니다. 위시 아이템이 샤넬 베니티 백이었다면, 실용성을 더한 이 코스메틱 케이스도 좋아 보입니다.파우치
탐나는 핑크 샤넬 모음👛🩷갖고파샤넬
요즘 셀럽들의 데일리백?!🔍 셀럽픽 브랜드 가방 5👜보부상 빅백부터 귀여운 미니백까지👛 1. 수영 - 생 로랑 그레인 램스킨 칼립소 라지백 블랙, 475만 원. 2. 고윤정 - 샤넬 체인 달린 미니백 램스킨 판타지 펄 골드 메탈 블랙, 394만 3천 원. 3. 차정원 - 프라다 리에디션 1978 미디엄 리나일론 및 사피아노 가죽 투핸들 백 코르크 베이지, 345만 원. 4. 함은정 - 샤넬 23 크루즈 맥시 볼링 백 빈티지 카프 스킨 골드 메탈 블랙, 864만 원. 5. 김남주 - 보테가 베네타 라지 홉 폰단트, 567만 5천 원.생 로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