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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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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만에 돌아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패션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18년 만에 속편을 제작합니다. 패션에 문외한이던 앤디가 패션업계에 적응하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지금 보아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착장들로 가득한데요.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앤디의 패션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앤디가 처음으로 세련된 착장을 입고 온 날. 트위드 재킷과 레이어드 목걸이, 녹색 가방도 모두 눈에 띄지만 역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샤넬 롱부츠일 것이다. 카메라가 길을 걷는 앤디를 따라가며 착장이 빠르게 바뀌는 장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시그니처 장면이 시작되는 곳에서 앤디는 호피 패턴 디테일이 들어간 녹색 코트를 입고 등장한다. 밝은 착장을 선보인 앤디. 허리에 끈을 길게 늘어뜨린 벨티드 코트와 회색 트위드 모자를 매치했다. 화이트 - 그레이 - 실버로 이어지는 밝은 색상 톤이 조화를 이룬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블랙 트렌치코트 착장에도 포인트를 빼놓지 않는다. 목 부분과 소매 부분에 노출된 화이트 블라우스는 레이스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고, 짙은 레드 글러브로 포인트 코디를 완성했다.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한 카키 원피스. 허리에는 두께감이 돋보이는 빈티지 레더 벨트를 착용하고, 액세서리로 샤넬 빈티지 선글라스를 배치했다. 영화 곳곳에서 등장하는 샤넬 목걸이.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로고가 포함된 샤넬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었다.
문화
- 우아하게✨ 요즘 샤넬룩😎
샤넬
- 김유정, 파리에서 폭발한 여신 미모🇫🇷 김유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발산하며 리즈를 갱신했습니다. 특히, 화려한 발망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국민 여동생에서 우아한 여신으로 성장한 김유정의 모습, 슬라이드를 넘겨 감상해보세요👸 - 트위드 자켓: 발망, 트위드 핏티드 재킷, 화이트 / 523만 원 - 헤어밴드: 그레이엘린, 1-14, 네이비 / 7만 원
김유정
- 따라하고픈 샤넬룩은🤍🖤윤정언니 특히 샤넬 트위드 자켓이 코디 꿀팁임🤵🏻♀️@저장각
고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