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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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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살 브랜드 1위 미우미우🩵🖤 9월 더현대에 새롭게 입점한다는데 신상 보니 그저 납득완료😍 콘브라부터 브러쉬드 레더까지, 감각과 클래식 모두 잡았습니다. 1. 가죽 탑 핸들 백, 4,600,000원 이번 시즌 미우미우는 브러쉬드 가죽으로 빈티지한 매력을 세련되게 재해석했습니다. 둥근 실루엣과 골드 지퍼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컴팩트한 사이즈에 실용적인 구성까지 갖춰, 데일리룩부터 포멀한 자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새틴 브라, 1,460,000원 콘브라(콘 셰이프 브라)는 90년대 마를린 먼로, 마돈나를 거쳐 미우미우에서 다시 등장했습니다. 속옷 이상의 존재감을 지닌 이 아이템은 얇은 스트랩, 실키한 광택, 구조적인 컵 디자인이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3. 브러쉬드 가죽 펌프스, 가격 미공개 클래식 펌프스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 슈즈는 은은한 광택과 깊이 있는 그라데이션 컬러가 시간의 흔적을 담았습니다. 슬링백 힐, 스퀘어 컷, 곡선적인 아치의 다듬어진 형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독립적인 무드를 선사합니다. 지금 시즌 미우미우가 보내는 강렬한 스타일 시그널, 내년이 기대되는 컬렉션입니다.미우미우
뉴욕 감성과 해양 헤리티지의 만남. 콜보와 스페리, 클래식 보트슈즈를 맨해튼 바이브로 재해석하다 🚤 뉴욕 브랜드 콜보와 1935년 최초의 보트슈즈를 만든 스페리의 만남. 낡은 카페와 바쁜 사람들 사이에서 도시적인 세련됨을 반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보는 뉴욕 로어이스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페리는 1935년, 파도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최초의 보트슈즈를 만들었는데요. 90년이 넘는 전통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컬래버 보트슈즈는 콜보의 콩동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Tal이 집과 LES 매장, 미스타운 스튜디오에서 오랫동안 신어 온 스페리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클래식한 디자인에 첫 착용부터 부드럽고 편안한 가죽의 감촉을 더했습니다. 주목 포인트는 전통적인 보트슈즈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스타일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 사용감이 묻어난 듯한 가죽과 슬립온처럼 활용 가능한 접이식 힐을 적용했는데요. 매일 신기 좋은 '편안함', 오래도록 신을 수 있는 '내구성', 그리고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편의성'으로 여유로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콜보
이게 쓰레기냐고?🩷🗑️아니요 인싸템으로 펑크 & 키치하고 싶다면, 애슐리 윌리엄스🐈 애슐리 윌리엄스는 낯섦을 스타일로 바꾸는 브랜드입니다. 애슐리 윌리엄스(Ashley Williams)는 2013년 런던에서 데뷔한 뒤, 펑크와 키치 감성을 결합한 유머러스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왔습니다. 기성의 미학을 비트는 스타일이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입니다. 재활용 원단, 컷오프 티셔츠, 낙서 같은 프린트를 활용한 디자인은 어지러워 보이지만 치밀한 구조를 품고 있습니다. DIY 감성과 데드스탁 활용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펑크, 키치, 걸리시한 무드가 섞인 룩은 “이게 왜 예쁘지?”라는 반응을 자아냅니다. 정형화된 스타일에 지루함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애슐리 윌리엄스의 유쾌한 실험에 한 번쯤 눈을 돌려볼 만합니다.애슐리 윌리엄스
뮤뮤 슬링백❤️봄 트렌드 미리보기미우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