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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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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셀럽들은 어떤 백을 맬까🤔 브랜드별로 정리한 셀럽들의 가방 정보! 참고해봐🙌 1. 차정원: 프라다 - 에메 라지 가죽 숄더백 2. 크리스탈: 폴로 랄프 로렌 - RL 888 박스 카프스킨 크로스바디 3. 지수: 더로우 - 하프 문 가죽 숄더 백 4. 이주연: 지미추 - 다이아몬드 토트 백 5. 하니: 구찌 - GG 밀라노 미니 숄더백 6. 설현: 쿠론 - 몬 드 라피아(Mon de Raffia) 토트 13 카라멜 카페 7. 해린: 디올 - 스몰 디올 카로 백팩(국내에만 선출시)
프라다 가방
- 카리나의 보법이 다른 프라다 소화력🖤✨ 로퍼, 가방, 스커트 다 너무 예쁜 카리나 프라다 25FW 룩😎
카리나
- 같은 프라다 다른 느낌🤎 오늘 금새록이 인스타그램에 프라다 하프집업과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이 착장은 저번 달 전소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사진 속 착장과 동일했는데요. 착장은 같지만 가방의 디테일과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 등 디테일 요소의 차이로 서로 다른 무드를 자아내었죠. 정통 클래식 무드로 해석한 금새록과 힙하고, 빈티지한 프레피룩으로 해석한 전소미. 여러분은 어떤 룩이 더 취향이신가요?
프라다 가방
- 명품백 입문🫡 이 4개면 사수했지 가심비, 갓심비 다 챙긴 명품백 찾는 사람 여기 다 모이세요💰 첫 명품백 고민 중이라면, 이 4가지 가방만 기억하세요. 1. 프라다 리에디션 리나일론 미니백, 160만 원대 아이코닉한 미니 호보백 디자인을 리에디션 제품으로, 프라다 특유의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로 가볍고 손이 자주 가는 가방입니다.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무드 덕분에 페미닌룩부터 캐주얼룩 모두 잘 어울립니다. 2. 디올 레이디 디올 마이 에이비씨백, 840만 원대 클래식한 레이디 백은 부드러운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직사각형 쉐입으로 고급스러운 퀄팅 텍스처가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청바지부터 원피스까지 다 어울리며 청순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기 제격입니다. 3. 메종마르지엘라 오에이씨 미디움백, 120만 원대 이 가방은 브랜드 특유의 질감 있는 소재와 텍스처, 숫자 로고 디테일이 시선을 끕니다. 안감을 드러내는 디자인과 해체주의적인 쉐입 등 감도 있는 요소들이 많아 포인트로 들기 좋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첫 명품백으로 선택하기 부담이 적은 가방입니다. 4. 발렌시아가 르 카골, 470만 원대 르 카골 백은 거칠고 쿨한 무드가 돋보이는 가방으로, 스트랩 조절이 가능해 실용성도 뛰어나며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유의 빈티지한 가죽 텍스처로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스트릿룩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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