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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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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타 존슨의 최근 데일리 슈즈👟 1. 나이키 데이 브레이크 블랙 화이트, 11만 9천 원. 2. 나이키 코르테즈 바로크 브라운, 11만 9천 원. 3. 아디다스 삼바 OG 실버 그린 초크 화이트, 13만 9천 원. 4. 구찌 여성 홀스빗 1953 로퍼 블랙 레더, 131만 원.
다코타 존슨
- 관리 너무 힘든 올백포스💩
화이트운동화
- 옷 잘입는 코리아 존윅의 스니커 모먼트🧔♀️👟 깔끔하면서 개성있는 룩에 스니커 컬러 포인트를 잘 주는 홍철이형! • 아이템 리스트 - 아디다스 핸드볼 스페지알 - 뉴발란스 x 디스이즈네버댓 M1000 메탈릭 실버 레드 - 아디다스 가젤 인도어 갖신 클라우드 화이트 코어 화이트 - 뉴발란스 991v2 메이드 인 UK 다즐링 블루 - 푸마 스피드캣 OG 블랙 화이트 털보형 스타일은 독보적🔥
노홍철
- 살로몬 X 필레오 콜라보 XT-SP1 핑크 색감🎀 보송보송한 털 디테일☁️@유니크해
살로몬
- 점점 눈에 띄는 복싱화 붐🥊👟
아디다스 운동화
- 엘리사브의 레전드 컬렉션🌸 봄이 오면 생각나는 컬렉션, 있으신가요? 저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엘리사브(Elie Saab)의 2011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떠올리게 됩니다. 봄이라는 계절과 이 컬렉션의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인데요. 엘리사브는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로, 섬세한 자수와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누구보다 우아하게 다루는 ‘로맨틱 쿠튀르’의 대명사죠. 아랍권에서는 웨딩드레스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이기도 해요. 특히 여성스러운 무드와 정교한 비딩 디테일, 여리여리하게 흘러내리는 튈과 실크, 손자수까지! 모든 것이 엘리사브의 아이덴티티로 이어지는데요. 이 컬렉션은 누드 톤과 라벤더, 플로럴 프린트 등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색감이 중심이 되었고, 시폰, 튈, 비즈 자수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어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실루엣도 다양했는데요. 슬릿이 들어간 드레스, 시스루 스커트, 어깨를 살짝 드러낸 디자인 등 각기 다른 디테일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라워 아플리케나 자수 장식은 엘리사브의 시그니처처럼 느껴질 만큼 매 시즌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요소죠.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 이 컬렉션을 참고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드라마틱하지만 과하지 않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드레스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만약 봄날 야외 결혼식을 한다면, 이 중 한 벌은 입어 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되는 컬렉션입니다. 이브닝드레스로도 좋고요🤭 10년이 훌쩍 지난 컬렉션이지만, 지금 다시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여전히 세련된 느낌이죠. 슬라이드를 넘겨 엘리사브의 레전드 컬렉션을 감상해 보세요 😊
드레스
- 유행 오지마 아니 와..👖 딱 붙는 실루엣의 그때 그 시절 스키니진이 돌아왔다‼️
청바지
- 봄엔 흰 티 빼꼼하는 센스쯤🙌🏻
화이트반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