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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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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혜의 발리 휴가룩🔍 윤은혜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죠. 궁금해지는 그녀의 휴가룩, 함께 살펴볼까요? ✨ 출국길 공항 패션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인사일런스(IN SILENCE) 새틴 오버사이즈 점퍼 브라운 컬러로,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이었어요. 가격은 19만 원대. 이너로는 헬로선라이즈(HELLO SUNRISE) HS Pocket Shorts Sleeve Tee 멜란지 그레이 컬러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죠. 가격은 5만 원대. 여기에 와이드 데님 팬츠와 블랙 숄더백, 선글라스를 더해 공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발리에서는 또 다른 무드의 룩을 선보였어요. 그녀가 선택한 원피스는 앨리스앤올리비아(ALICE+OLIVIA) Kelly Square Bust Mini Dress. 화이트 바탕에 블루 패턴이 들어간 튜브톱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로, 청량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가격은 44만 원대. 휴양지에서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원한다면 이런 스타일이 제격이겠죠? 또 다른 룩에서는 보헤미안 감성이 돋보였어요. 자수와 펀칭 디테일이 가득한 크롭 블라우스와 함께 베로니카 비어드(VERONICA BEARD)의 Jazmin Eyelet Shorts를 매치했는데요. 화이트 컬러의 쇼츠 또한 펀칭 디테일이 있어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죠. 가격은 65만 원대. 자유로운 무드의 스타일링이 매력적이었죠. 바캉스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 바로 스윔웨어도 완벽했어요. 그녀가 선택한 수영복은 다이아고날(DIAGONAL) 언밸런스 홀 스윔슈트로, 원숄더 디자인이 세련된 무드를 강조해 줬어요. 은은한 글리터 소재 덕분에 더욱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죠. 가격은 10만 원대. 윤은혜의 바캉스룩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가 가득했는데요. 올여름, 감각적인 휴양지 패션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녀의 스타일을 참고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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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 패션의 아이콘 켄달 제너✨ 일상 속 센스 넘치는 켄달언니의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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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엔 침대와 한몸🛌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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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화요일입니다….☕️😡커피 좀 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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