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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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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친 케미📸 제니👭신현지
제니
- 예쁜 필구템🛸💚비비안 가디건
비비안 웨스트우드
- 생각보다 쉬운 포인텔 아이템🫧 이번 여름 시도해볼 타이밍, 입문부터 알려드릴께요. ‘Pointelle’은 점 모양의 구멍이 반복되는 니트 짜임으로, 원래는 속옷이나 유아복에 사용되었으나 70~80년대 여성복에 도입되며 하이엔드부터 SPA 브랜드까지 여름철 페미닌 룩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1. 입문편, 나시 + 가디건 조합 처음이라면 포인텔 나시는 단독으로 입기 부담스럽지만, 가디건으로 살짝 덮어주면 시도 해 볼만 합니다. 가디건은 살짝 크롭으로, 나시는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여유 있는 핏’이 핵심입니다. 2. 적응편, 긴팔 포인텔 탑 이쯤 되면, 포인텔에 조금 익숙해질 타이밍입니다. 포인텔 긴팔 탑은 반팔보다 오히려 더 여리하게 연출됩니다. 은은한 펀칭이 어깨라인, 팔뚝 실루엣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니트 소재라도 너무 밀도 높은 짜임은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빈틈 많은 짜임을 고르세요. 3. 과감편, 반팔 포인텔 탑 + 팬츠 셋업 반팔 포인텔 탑은 니트처럼 보이지만 입으면 티셔츠보다 가볍고 시원합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이제는 포인텔 팬츠까지도 괜찮습니다. 너무 달라붙는 핏보다, 살짝 여유 있는 핏이 안정적입니다. 단 비침 주의, 이너는 무조건 스킨톤으로 입어주세요. 포인텔은 ‘보여주기 위한 노출’이 아닙니다. 섬세한 디테일과 빈틈이 만드는 여유를 입는 것입니다. 시작은 나시부터, 끝은 팬츠까지. 이번 여름, 충분히 시도해볼 만합니다.
니트
- 슬슬 하객룩 준비해야 할 때🌸 롱스커트로 봄 하객룩🤍결혼식 시즌 오기 전에 @준비해👏🏻
롱스커트
- 한국 방문 선언한 칸예 웨스트가 거리에서 목격되었다👀 거리 한복판에서 포착된 그의 올화이트 룩은 단순한 색의 선택을 넘어, 소재와 구조로 자신을 말합니다. 1. 준야 와타나베 x 리바이스 포일 프린트 데님 재킷 디자이너 준야 와타나베와 전통적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의 협업은 언제나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포일 프린트 데님 재킷은 광택 있는 텍스처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2. 준야 와타나베 x 리바이스 포일 부츠컷 진 상하의 셋업으로 착용된 이 부츠컷 진은, 재킷과 동일한 포일 텍스처로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하단으로 갈수록 여유롭게 퍼지는 실루엣으로 드라마틱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3. 레드윙 2231 페코스 부츠 화이트 셋업 아래 드러난 레드윙 2231 페코스 부츠는, 러프한 워크웨어 감성을 기반으로 전체 룩에 균형감을 부여합니다. 강인한 실루엣과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는 미래지향적인 상의·하의와 대비를 이루며 스타일에 깊이를 더합니다.
칸예 웨스트
- 러블리 화이트 블라우스 준비🌷🤍
블라우스
- 강민경의 간절기 청바지 코디👖🖤
강민경
- 니트가디건 봄 코디🌸@저장 니트가디건과 잘 어울리는 데님 조합👖그대로 입어봐🤍
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