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필수 반바지 아르켜줄게🩳☀️ 폭염과 장마가 쉴 새 없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요즘, 반바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 되었는데요. 반바지라고 전부 다 같은 반바지가 아니라는 사실! 덥고 습한 와중에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올여름 반바지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조츠 청바지를 뜻하는 ‘jeans’와 반바지를 뜻하는 ‘shorts’의 합성어인 조츠(Jorts). 밑단을 무심하게 잘라놓은 듯한 느낌의 여유로운 조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인기템 중 하나이다. 트레이닝 쇼츠 간단하게 집에서 입기에도, 가까운 거리를 나갈 때도 좋은 트레이닝 쇼츠. 그레이 색상의 트레이닝 쇼츠는 유행과 무관하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다. 취향과 체형에 따라 노 턱 팬츠 또는 원 턱 팬츠 중 골라보자. 카프리 팬츠 2024년 팬츠 트렌드의 중심에 선 카프리 팬츠. 타이트한 핏의 7부바지인 카프리 팬츠는 켄달 제너를 포함한 여러 셀럽이 즐겨 입는 아이템이자 패션 브랜드 컬렉션에 단골로 등장하고 있다. 버뮤다팬츠 무릎 또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반바지인 버뮤다팬츠 역시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특히 가장 트렌디한 조합은 버뮤다팬츠에 부츠를 함께 코디하는 것으로, 이미 패션 셀럽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공식으로 여겨진다. 바이커쇼츠 자전거를 탈 때 입는 짧은 바지에서 유래한 바이커쇼츠. 지금은 반바지 레깅스로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카고쇼츠 여름까지 이어진 워크웨어 트렌드에 알맞은 카고쇼츠. 레트로한 무드와 함께 포켓 포인트까지 줄 수 있어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탑모델 3명의 레깅스 활용법🖤 수트 팬츠 대신 레깅스로 스타일링 지수 높이기📈 @도전🔥 켄달 제너의 레깅스 픽은 추억의 아이템인 고리 레깅스였습니다. 그녀는 펌프스 힐에 레깅스 발고리를 끼워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요. 벨트로 포인트를 준 상의와 펌프스 힐에 레깅스 아이템을 매치하여 색다른 룩을 선보였죠. 지지 하디드도 수트 팬츠 대신 레깅스를 선택했습니다. 세련된 자켓, 로퍼 스타일링에 레깅스를 조화롭게 어우러뜨려 이질감 없이 코디를 완성했는데요. 자칫 밋밋해 보일수도 있는 스타일링에 레깅스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었죠. 헤일리는 지지 하디드처럼 수트 팬츠 대신 레깅스를 선택하였고, 켄달 제너처럼 고리 레깅스를 힐에 끼우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올블랙 착장에 베이지 오버핏 자켓로 포인트를 주며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올봄, 수트 팬츠 대신 레깅스를 선택해 색다른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

스트라이프 요렇게 입어봐🖤🤍​

30초 안에 단발병 오는 모음💇🏻‍♀️📸

카리나의 고급진 드레스 무드👗🖤

장원영이 자주 입는 이 브랜드💖 평소 페미닌 룩을 즐겨 입는 장원영은 낫유어로즈(Not your rose)의 아이템을 자주 착용하는데요. 특유의 부드럽고 청순한 무드의 이 브랜드는 페미닌 룩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죠. 그럼, 셀럽들이 어떤 아이템을 선택했는 지 함께 살펴볼까요?👀 1. 장원영 릴리 탑 (블랙) Lily top (Black) 109,000원 리버시블 세일러 무스탕 (차콜) Reversible sailor mustang (Charcoal) 259,000원 2. 설윤 다이앤 탑 (핑크) Diane top (Pink )109,000원 3. 임보라 숏 리버시블 레더 무스탕 (브라운) Short reversible leather mustang (Brown) 239,000원 4. 카리나 나나 탑 (블랙) Nana top (Black) 129,000원 5. 제니 드레이핑 홀터 탑 (네이비) Draping Halter Top (Navy) 89,000원 6. 이세영 이네스 셔츠 뷔스티에 (화이트) Ines shirts bustier (White)109,000원

향따하고 싶은 셀럽들의 향수🫧 좋은 향은 좋은 이미지를 만든다는 사실! 좋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이미지도 가능하게 하는 향수는 필수템인데요. 과연 느낌 좋은 셀럽들은 어떤 향수를 사용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1. 차정원 - 논픽션, 더 베이지 100ml / 21만 8천 원 - 프레데릭 말,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50ml / 39만 8천 원 2. 손예진 -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50ml / 7만 9천 원 3. 카리나 - 킬리안, 엔젤스쉐어 50ml / 40만 원대 - 르라보, 떼누아 29 50ml / 31만 원

셀럽들의 요즘 데일리백은👜✨ 가볍고 시크한 생로랑 제이미 4.3 포숑 블랙🖤🏷️439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