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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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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 덕후 모여라🤎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25 올해의 컬러를 발표했습니다. 올가을 트렌드 중심에 있던 브라운 계열의 ‘모카 무스’가 주인공입니다. 모카 무스는 단독으로 입거나 다른 컬러와 매치하기 유용합니다. 자연과 가까운 색으로 우리의 일상에 편안하게 녹아들기 때문인데요. 팬톤은 모카 무스를 활용한 다섯 가지 색채 팔레트를 제안했습니다. ‘Relaxed Elegance’는 산책이나 달콤한 디저트와 같은 소박한 즐거움을 표현하며, ‘Floral Pathways’는 꽃향기를 연상시키는 색조와 조화를 이루어 따듯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패션계도 이미 모카 무스의 매력에 빠져있는데요. 헤일리 비버가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로드의 시나몬 컬러는 이미 SNS에서 핫템으로 자리 잡았고, 헤일리 비버 또한 최근 동일한 컬러 자켓을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세비지 x 펜티 역시 모카 무스 컬러의 속옷을 입은 리한나 모습을 브랜드 계정에 올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2025 올해의 컬러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두아 리파, 벨라 하디드, 제니퍼 로렌스 등 스타일 좋기로 유명한 셀럽들의 파파리치 컷과 공식 석상 모습을 보면 곳곳에서 모카 브라운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모습은 슬라이드에서 확인해 보세요🧸☕
패션트렌드
- 언니들은 벌써 비키니 준비중👙🏝️
바캉스룩
- 컬러 배색 맛집🎨 @오니츠카 셀럽들의 멕시코 66 컬러픽 5가지👟 봄 데일리템으로@어때✔️ 1 + 2. 버치/인디아 잉크/라떼, 16만 원. 3 + 4. SD 버치/실버, 21만 원. 5 + 6. 블랙/화이트, 16만 원. 7 + 8. 옐로우/블랙, 16만 원. 9. 화이트/실버, 14만 원.
오니츠카타이거
- 헤일리 비버의 시크릿 스무디🔍 헤일리 비버의 몸매 비결, 궁금하시죠? 헤일리 비버는 이 스무디를 즐겨 먹기로 유명한데요. 바로 LA의 고급 식료품점 Erewhon의 스무디입니다. 이 스무디는 한 잔에 $19, 한화로 대략 2만 7천 원대입니다. 스무디 한 잔에 2만 원이 넘는다니... 엄청난 가격이죠? 하지만 LA에서는 이 스무디를 먹으려고 길게 줄을 선다고 합니다. 아이브 장원영과 문가영도 헤일리 비버 스무디 인증샷을 남겼었네요! 이 스무디에는 오가닉 아몬드 밀크, 딸기, 바나나, 바다 이끼 젤(Sea Moss Gel), 아보카도 등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바다 이끼’는 대서양에서 자라는 해초의 일종으로,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걸 먹어보러 LA까지 갈 수는 없으니, 우리는 집에서 만들어볼까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만 만들어 보자고요! 딸기, 바나나, 케일 같은 녹색 채소, 아몬드 밀크에 아사이베리 같은 베리류를 추가해주면 완성입니다! 이 스무디는 들어가는 재료가 많은 만큼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 주말부터 다이어트를 다짐하신 분들은 이 헤일리 비버 스무디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헤일리 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