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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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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제일 핫한 러닝화 3대장🏃🏻♀️👟 러닝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러닝화의 인기도 급부상했는데요. 가격대가 비싼 만큼 막연히 기능만 좋은 제품이 아니라, 평소에도 신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을 찾게 되죠. 현재 러닝화로 가장 핫한 브랜드 3대장인 호카, 온 러닝, 살로몬 제품들을 확인해 보세요.✔️ 호카 - 클리프톤 9 와이드 와이드 세이프에 두꺼운 아웃솔을 장착해 오래 달려도 발이 편하기로 소문난 모델. 과함이 없는 디자인이라 트랙 쇼츠부터 데님 팬츠까지 두루 잘 어울린다. 호카 - 스카이워드 X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호카. 발이 편한 풋 프레임과 탄성감이 좋은 PEBA 폼을 적용한 모델로 로드 러닝에 최적화된 러닝화. 화이트 보디에 산뜻한 컬러감이 믹스되어 데일리 룩에 포인트로 매치하기 좋다. 온 러닝 - 클라우드 X1 트라이애슬론 선수 올리버 버나드의 만성 염증이었던 아킬레스건 보완을 위해 탄생한 운동화로 놀라운 착화감과 우수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클라우드 텍이 적용되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쿠셔닝이 특징이다. 온 러닝 - 클라우드 틸트 2.0 로에베와 온이 5번째로 선보인 캡슐 컬렉션으로 온 러닝의 기능성에 집중한 디자인과 소재에 로에베만의 트랜디한 디테일이 더해졌다. 클라우드 텍은 물론 발목이 밴딩으로 되어 있어 발목을 꽉 잡아준다. 살로몬 X 샌디 리앙 - XT-6 익스팬스 토캡 부분은 방수 처리되는 소재로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매쉬 재질이라 통풍성이 좋다. 또한 신발 밑창은 미끄럼 방지와 접지력이 우수한 콘타그립으로 구성되어 있다. 살로몬 - XT-4 XT-6보다는 조금 더 둔탁한 느낌으로 전형적인 트레일 러닝화로 나온 제품. 발목이 높게 올라온 편이라 발목을 잡아주는 느낌이 있다. 착화감은 물론이고 코디할 때도 간단하게 신을 수 있어 손이 자주 간다.
살로몬 운동화
- 아디다스 쇼츠 다 같은 제품이 아닙니다🙅🏻♀️ 작년 여름부터 트렌드를 타면서 다시 유행하기 시작한 아디다스 트랙 팬츠. 하나 구매하고 싶지만 핏부터 기장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어떤 아이템을 사야 할지 고민된다면 셀럽들의 아이템을 참고해 보세요! 미미: 레이스 트림 삼선 쇼츠 밋밋한 여름 패션을 개성 있게 뽐낼 수 있는 아이템. 스포티한 아디다스 쇼츠에 레이스가 달려있어 사랑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김나영: 아디컬러 클래식 배기 쇼츠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버뮤다 기장의 아디다스 쇼츠. 옐로우 삼선 스트라이프가 포인트가 되고, 넉넉한 루즈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남규리: 우먼스 3S 투인원 반바지 레깅스가 일체형으로 내장되어 있어 레이어드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레깅스 덕에 활동적인 운동할 때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크리스탈: W 3S SJ 쇼츠 밑단 트임이 있고, 다른 아디다스 쇼츠들에 비해 숏하고 타이트한 피팅감이 특징이다. 쇼츠 안쪽에 스트링 끈이 있어 허리핏 조절이 가능하다. 김채원: 아디다스 x 스포티 앤 리치 쇼츠 클리어 스카이 아디다스와 스포티 앤 리치의 콜라보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광택감이 있는 하늘색 베이스에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되어 있다. 미미: 아디컬러 클래식 스프린터 쇼츠 너무 짧지 않은 기장에 얇고 가벼운 재질이라 한여름에도 편하게 막 입을 수 있다. 양 사이드에 지퍼 포켓이 달려있어 실용성이 좋다.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 워너비 커플룩🖤마이큐&김나영
김나영
- 요즘 인기 많은 셀럽 픽 가방👜 김나영, 차정원, 김도연이 Pick한 생로랑 le 5 à 7 소프트 백✨
생 로랑
- 정려원표 모녀 시밀러룩👩❤️👩 배우 정려원이 엄마와 함께한 따뜻한 일상 속, 센스 넘치는 시밀러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착용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깔끔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일상 속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과연 정려원이 선택한 시밀러룩 아이템, 어떤 브랜드의 어떤 제품일지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1. 미우미우(Miu Miu) - 롱 슬리브 코튼 저지 티셔츠, 그레이/네이비 / 134만 원 2. 오브유이(AUBE UE) - 럭비 스트라이프 카라 니트 / 11만 4천 원
려원
- 추울때 생각나는 뮤발란스🤎
뉴발란스 운동화
- 핫껄들은 다 모인 미우미우 쇼✨ 미우미우 2025 FW 쇼에 한국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며 그야말로 K-패션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패션위크가 열리는 곳마다 주목받는 한국 셀럽들, 이번 미우미우 쇼에서도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죠. 아이브 장원영, 미야오 엘라, 트와이스 모모, (여자)아이들 민니, 그리고 배우 이시영과 차정원까지!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패션 아이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먼저, 장원영은 이번에도 ‘인간 미우미우’다운 비주얼로 등장했는데요. 카우걸 무드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스웨이드 소재의 튜브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카우보이 모자와 플라워 초커로 빈티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죠. 특히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절묘하게 믹스된 스타일링이 미우미우 특유의 감성과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미야오 엘라는 이번 쇼에서 여느 때보다 더욱 ‘고양이 같은’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슬릭한 포니테일과 날렵한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매력으로 ‘뉴 미우미우 걸’의 등장을 알렸죠. 트와이스 모모는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룩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크롭톱과 와이드 팬츠의 조합이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살려주면서도, 네이비와 뉴트럴 컬러의 조합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극대화했죠. 여기에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강렬한 무드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평소에도 쿨한 스타일을 잘 소화하는 모모답게, 이번 쇼에서도 특유의 시크한 아우라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민니는 레드 셋업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크롭 브라톱과 쇼츠, 그리고 오버핏 아우터의 조합이 유니크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을 줬죠. 레드와 블루 컬러 포인트가 더해져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완성한 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시영과 차정원의 사진에서는 가방이 눈에 띄는데요. 두 사람 모두 미우미우 가방에 키링을 달아 개성을 더했습니다. 차정원은 미니멀한 화이트백에 블루 컬러 키링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고, 이시영은 미니백에 유니크한 키링을 달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죠. 가방 하나만 봐도 각자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미우미우 쇼, 한국 스타들의 강렬한 존재감 덕분에 더욱 빛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누구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게 소화한 미우미우 룩,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
장원영
- 언니들은 뮤뮤 모자를 쓴다🧢👒 로고 포인트로 여름에 쓰기 좋은 미우미우 모자 모음✔️🔥 강혜원: 드릴 베이스볼 캡 그레이, 83만 원. 장원영: 드릴 베이스볼 캡 블루 화이트, 71만 원. / 데님 베이스볼 캡 블루, 76만 원. 이다해: 데님 버킷 햇 화이트, 83만 원. 이코코: 민니: 데님 햇, 83만 원. 이시영: 라피아 햇 베이지 블루, 90만 원 대. / 데님 베이스볼 캡 블랙, 93만 원.
미우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