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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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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트 컬러만 골라🤍흰바지 코디
화이트팬츠
- 선글라스로 포인트🕶️여름 필수템
선글라스
- 셀럽들의 애정템✨까르띠에 워치 데일리로 클래식하고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은 드림워치🕰️ 1. 홍지윤, 서은수: 탱크 머스트 워치 2. 차정원, 박보영: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3. 고소영, 소유진: 베누아 알롱제 워치 4. 김나영: 베누아 워치
까르띠에
- 아우터에 이거 하나만 추가해도💯 아우터 하나만 잘 활용해도 스타일 지수가 확 올라가는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아우터라도 어떻게 걸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켄달 제너와 김나영이 보여준 ‘한 끗 차이’ 스타일링이 바로 그 예시입니다. 두 사람은 아우터를 단순히 입는 것이 아니라, 어깨에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둘러 세련된 룩을 완성했죠. 켄달 제너는 겨울부터 이런 룩을 즐겨 입었는데요. 클래식한 블랙 팬츠에 브라운 재킷, 그리고 그 위에 숄을 어깨에 무심하게 걸쳐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여기에 빵 모자와 선글라스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최근에는 숄이 한 겹 걸쳐진 듯한 카키색 코트를 선택했는데요. 기본 코트보다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김나영 역시 비슷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죠. 켄달과 비슷한 디자인의 숄 디테일이 있는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독특한 실루엣을 만들었습니다. 마치 숄을 두른 듯한 이 디자인 덕분에 한층 감각적인 룩이 완성되었죠. 이너로는 심플한 니트와 데님을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링은 생각보다 쉽지만, 한 끗 차이로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단순히 코트를 입는 것보다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특히 간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는 숄을 걸치고, 낮에는 가볍게 다니는 스타일링을 활용하면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번 봄, 평범한 스타일링이 지루하다면 어깨에 살짝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한 끗 차이로 더욱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트렌치코트
- 장원영, 안경도 찰떡이잖아💗 장원영이 미우미우의 김나지움(Gymnasium) 팝업에 방문했었죠. 실크 미니 드레스와 안경을 착용하고 등장했는데요.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스타일 중 하나를 꼽자면 단연 긱시크(GEEK CHIC) 룩인데요. 뉴트로 열풍과 함께 클래식한 안경이 다시 떠오르면서, 패션업계에서도 안경이 하나의 중요한 스타일링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원영도 스포츠웨어와 긱시크를 섞어 룩을 완성했죠. 장원영이 착용한 안경은 클래식한 실루엣과 세련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우미우 로고 선글라스(SMUA54 S5AK FE08N C 051) 제품인데요. 초경량 메탈 프레임과 무테 타원형 렌즈가 조화를 이루며, 긱시크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아이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안경의 가장 큰 특징은 미우미우의 버티컬 로고가 얇은 템플에 장식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브랜드의 감성을 은은하게 드러내면서도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또 UVA/UVB 100% 차단 블루라이트 렌즈가 적용되어 있어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이에요. 뉴트로와 모던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안경이죠. 미우미우 공식 온라인 스토어 기준으로 61만 원에 출시되었으며, 노즈 패드가 맞춤 조절형으로 제작되어 있어 다양한 얼굴형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올해도 긱시크 트렌드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입니다. 심심한 룩에 긱시크 한 방울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장원영이 선택한 미우미우 안경을 눈여겨보는 건 어떨까요?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더할 수 있는 완벽한 아이템입니다😎
안경
- 데일리백으로 미우미우 미니백 어때👜
미우미우 가방
- 핫껄들은 다 모인 미우미우 쇼✨ 미우미우 2025 FW 쇼에 한국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며 그야말로 K-패션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패션위크가 열리는 곳마다 주목받는 한국 셀럽들, 이번 미우미우 쇼에서도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죠. 아이브 장원영, 미야오 엘라, 트와이스 모모, (여자)아이들 민니, 그리고 배우 이시영과 차정원까지!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패션 아이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먼저, 장원영은 이번에도 ‘인간 미우미우’다운 비주얼로 등장했는데요. 카우걸 무드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스웨이드 소재의 튜브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카우보이 모자와 플라워 초커로 빈티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죠. 특히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절묘하게 믹스된 스타일링이 미우미우 특유의 감성과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미야오 엘라는 이번 쇼에서 여느 때보다 더욱 ‘고양이 같은’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슬릭한 포니테일과 날렵한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매력으로 ‘뉴 미우미우 걸’의 등장을 알렸죠. 트와이스 모모는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룩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크롭톱과 와이드 팬츠의 조합이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살려주면서도, 네이비와 뉴트럴 컬러의 조합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극대화했죠. 여기에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강렬한 무드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평소에도 쿨한 스타일을 잘 소화하는 모모답게, 이번 쇼에서도 특유의 시크한 아우라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민니는 레드 셋업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크롭 브라톱과 쇼츠, 그리고 오버핏 아우터의 조합이 유니크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을 줬죠. 레드와 블루 컬러 포인트가 더해져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완성한 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시영과 차정원의 사진에서는 가방이 눈에 띄는데요. 두 사람 모두 미우미우 가방에 키링을 달아 개성을 더했습니다. 차정원은 미니멀한 화이트백에 블루 컬러 키링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고, 이시영은 미니백에 유니크한 키링을 달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죠. 가방 하나만 봐도 각자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미우미우 쇼, 한국 스타들의 강렬한 존재감 덕분에 더욱 빛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누구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게 소화한 미우미우 룩,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
장원영
- 미우미우 쇼장에서 빛나는 원영🪽 걸어다니는 인형 그 자체🧚🏻♀️ 앞없 웨이브 원영은 필승조합🎀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