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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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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 해외 첫 '자카페' 5월 한국 오픈 SPA 브랜드 자라(ZARA)의 ‘자카페(Zacaffe)’가 첫 해외 지점을 5월 명동에 오픈합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자카페는 중세 건축물 ‘카사 아라베’에서 영감을 받은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인데요. 그에 따라 서울 매장의 인테리어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자카페는 새롭게 리뉴얼되는 명동 눈스퀘어 자라 매장의 3층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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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패피들이 사랑하는 코트🤎🧥 @자라 울 블렌드 크롭 코트😎귀엽고 매력적인 오버사이즈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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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 2025년 새해🇰🇷🧧한복 컬렉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2025년 설날을 맞아 키즈 한복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전통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여밈 재킷, 패딩 팬츠, 자수 니트 베스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6개월부터 6세까지 착용 가능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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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아우터 맛집 @자라🖤 구매 전 꼭 봐야 하는 5가지 아우터 리스트✔️ 요즘 자주 보이는 스카프 코트부터 데일리로 입기 좋은 코트와 시크하게 걸치기 좋은 레더, 퍼재킷까지 자라의 베스트 아이템을 멋지게 연출한 해외 패션 피플들의 스타일링과 아우터 정보를 소개합니다. 1-2. 언밸런스 머플러 디테일 니트 숏 코트 라운드넥 코트에 언밸런스한 머플러가 함께 매치된 이 아이템은 해외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입니다.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머플러를 함께 매치하면 우아하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합니다. 미니 스커트와 코디해 페미닌 무드를 연출할 수 있고, 팬츠에 매치하면 시크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3-4. 울 블렌드 크롭 코트 소매 부분이 케이프 형태로 망토가 생각나는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자라의 다른 코트보다 오버핏으로 나왔으며, 뒤쪽 기장감이 길게 나와 엉덩이를 덮는 정도의 기장입니다. 사선 형태로 나열된 단추는 잠갔을 때는 유니크한 분위기를, 오픈했을 때는 캐주얼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미니스커트와 매치하면 귀엽게 코디 가능하며, 데님과 매치하면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5-6. 더블 페이스드 바이커 점퍼 이번 시즌 자라의 아우터 중 무스탕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오버사이즈의 카라와 소매가 특징이며, 브라운 컬러와 베이지 컬러 퍼가 배색되어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입니다. 데님과 매치하면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블랙 팬츠와 롱부츠와 함께 매치하면 힙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7-8. 에코 퍼 쇼트 재킷 두툼한 에코 퍼로 보온성을 잡고, 라펠 칼라 디자인으로 우아하고 시크한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히든 단추로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연말 파티룩의 아우터로도 잘 어울리는 퍼 재킷은 일상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인데요. 해외 패션 피플들은 캐주얼하게 데님 팬츠와 매치 후 볼캡과 비니로 포인트를 더해 겨울룩을 완성했습니다. 9-10. 에코 퍼 바이커 점퍼 포근한 아이보리 컬러의 에코 퍼에 블랙 파이핑이 더해졌으며 크롭 기장보다 살짝 긴 기장의 뽀글이 점퍼입니다. 카라 부분 벨트가 있어 하이넥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해 무스탕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블랙 컬러 파이핑이 들어가 블랙 컬러의 하의와 잘 어울리며, 캐주얼하게 레깅스와 매치했을 때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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