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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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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샤넬의 디렉터❓🔍 무성한 루머에 답하듯 마티유 블라지가 샤넬의 디렉터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마티유 블라지는 파리 태생으로 라프 시몬스, 메종 마르지엘라, 셀린느, 캘빈 클라인을 거쳐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 올랐었는데요. 보테가 베네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합쳐진 마티유 블라지의 참신한 상상력, 그리고 이를 표현해 내는 세련된 컬러감 등으로 보테가 베네타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기도 한 디렉터입니다. 이제 그는 버지니 비아르가 사임한 뒤 공석이었던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샤넬에서는 그의 어떤 상상력을 더한 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그가 보테가 베네타에서 보여준 룩들을 한 번 보시죠. 샤넬에서는 어떤 색으로 풀어낼지 상상이 가시나요? 마티유 블라지의 샤넬은 내년 10월 파리에서 공개됩니다.
보테가 베네타
- 켄달 제너, 자켓 비밀로 봄준비🖤🌸 최근 켄달 제너는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자켓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켄달 제너는 차콜 그레이 컬러의 스커트 수트 세트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그녀는 프라다(Prada)의 머메이드 울 미디 스커트와 더블브레스트 테일러드 울 자켓을 조합해 구조적인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했습니다. 날렵한 라펠과 골드 버튼이 돋보이는 자켓은 포멀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더하며, 블랙 로퍼와 가죽 장갑을 매치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버건디 컬러의 백을 더해 포인트를 주며,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커트 수트 룩을 완성했습니다. 1-3. 프라다(Prada) 더블브레스트 테일러드 울 자켓, 약 $4,400 간절기에는 보테가 베네타의 스트럭처드 체크 코튼 재킷을 활용해 구조적인 실루엣과 클래식한 체크 패턴을 강조했습니다. 블랙 와이드 팬츠와 견고한 가죽 로퍼를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렸으며, 간절기 패션의 완벽한 예시를 보여주었습니다. 4-6.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스트럭처드 체크 코튼 재킷, 약 $3,800 겨울에는 빈티지 알라이아(Alaïa) 블랙 울 아키텍처럴 자켓을 착용하며 아스펜에서 세련된 ‘아프레 스키(aprés ski)’ 룩을 완성했습니다. 브라운 퍼 햇과 니하이 가죽 부츠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더 로우(The Row)의 브라운 레더 아이다호 백으로 실용성과 럭셔리를 동시에 챙겼습니다. 7-8. 알라이아(Alaïa) 빈티지 블랙 울 아키텍처럴 자켓, 가격 비공개 (빈티지 제품) 한편, 그녀는 더 로우(The Row)의 ‘리산드르(Lysandre)’ 자켓을 활용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캐러멜 컬러의 이 자켓은 가죽 블레이저와 매치해 강렬한 무드를 연출하거나, 울 소재와 조합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트라우저와 미니멀한 톱을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그녀만의 세련된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9-10. 더 로우(The Row) 리산드르(Lysandre) 자켓, 약 $5,600
프라다
- 요즘 셀럽들의 데일리백?!🔍 셀럽픽 브랜드 가방 5👜보부상 빅백부터 귀여운 미니백까지👛 1. 수영 - 생 로랑 그레인 램스킨 칼립소 라지백 블랙, 475만 원. 2. 고윤정 - 샤넬 체인 달린 미니백 램스킨 판타지 펄 골드 메탈 블랙, 394만 3천 원. 3. 차정원 - 프라다 리에디션 1978 미디엄 리나일론 및 사피아노 가죽 투핸들 백 코르크 베이지, 345만 원. 4. 함은정 - 샤넬 23 크루즈 맥시 볼링 백 빈티지 카프 스킨 골드 메탈 블랙, 864만 원. 5. 김남주 - 보테가 베네타 라지 홉 폰단트, 567만 5천 원.
생 로랑
- 보테가 베네타 백도 가격 인상📈 점점 더 멀어지는 드림백들🥺 주요 가격 인상 리스트📑 1. 미디엄 안디아모 - 636만 원 → 691만 원 (8.6% 인상) 2. 스몰 안디아모 - 573만 원 → 645만 5천 원 (12.7% 인상) 3. 안디아모 롱 핸들 클러치 - 341만 5천 원 → 382만 원 (11.9% 인상) 4. 스몰 카세트 폴더형 지갑 - 88만 원 → 89만 원 (1.1% 인상) 사진: 보테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
보테가 베네타
- 위빙매력 보테가백👜💚
보테가 베네타
- 컬러감 이쁜 보테가 카세트백🏁🩵
보테가 베네타
- 보부상 여행 룩으로 딱 좋은 ✅ 뉴욕 도심 속을 무심하게 거닐고 있는 혜리, 툭 걸친 듯한 스타일인데도 분위기 한가득이죠. 혜리가 뉴욕 룩을 업로드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들은 무심한 듯 시크한 뉴요커 무드가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함께한 브라운 컬러의 백이 눈에 띄는데요. 보부상들이 여행에서도 들고 다니기 좋은, 보테가 베네타 라지 홉 백입니다.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위빙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까지 챙긴 가방이죠. 라지 홉의 가격은 649만 원입니다. 여기에 그녀의 손가락에 반짝이던 반지도 놓칠 수 없었는데요. 바로 샤넬의 코코 크러쉬 링입니다. 화이트 골드 소재에 심플하면서도 볼드한 퀼팅 디자인이 특징이죠. 혜리는 이 반지를 동생과 함께 ‘우정링’으로 맞췄다고 밝힌 적 있죠. 착용한 모델은 화이트 골드 스몰 사이즈로 보이는데요. 가격은 466만 원입니다. 바쁜 여행 스케줄 속에서도 혜리의 룩처럼 컬러는 절제하고 소재로 포인트를 주면, 멋은 물론 무드까지 챙길 수 있다는 사실. 요즘같이 간절기인 날씨에도 참고하면 좋은 레퍼런스죠. 혜리처럼 큰 가방과 깔끔한 주얼리 하나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보테가 베네타 가방
- 보부상 애착 가방🖤호보백
호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