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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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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대손손 물려줘도 될 '이 가방'👵🏻👜 주인공을 소개하기에 앞서 유독 극단적인 흐름을 보이는 트렌드에 대해 말해보죠. 바로 가방 사이즈 입니다. 작년엔 마이크로 미니 백에 열광했지만 지금은 모두 언제 그랬냐는 듯 메가 빅 백에 주목하고 있죠.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주인공은 빅 백계의 아이돌, 더 로우의 마고 백입니다. 마고는 처음 출시 된 이후 다양한 컬러와 패브릭으로 재해석 되었습니다. 현재는 스웨이드, 카프 스킨, 캔버스와 가죽혼합 등 소재와 네 가지 사이즈(*10, 12, 15, 17인치)로 제작되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죠. 이처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에 성공한 마고 백은 600만 원이 넘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해외,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랑 받고 있습니다. 더 로우를 설립한 올슨 자매, 메리 케이트 올슨은 말합니다. "여성들은 우리가 매 시즌 어디로 갈지 결정합니다. 우리는 특정 고객을 위해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하루가 어떤 모습인지, 언제 어떻게 여행하는지 이해합니다." 마찬가지로 마고를 만들 때도 고객들의 충성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 결과 마고 백이 등장한 것이죠.
빅백
- 셀럽들은 요즘 빅백 홀릭👜🤎 보부상의 시대가 왔다🙆🏻♀️ 셀럽들이 선택한 핫한 빅백 7가지🔍 1. 태연 - 루이 비통 로우 키 호보 MM 꼬냑, 516만 원. 2. 고소영 - 더 로우 빈들 3 가죽 백 다크 브라운, 2,250달러. 3.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미우미우 가죽 토트 백 캐러멜, 280만 원. 4. 김나영 - 생 로랑 그레인 램스킨 칼립소 라지백 블랙, 475만 원. 5. 카리나 - 프라다 엑스트라 라지 프라다 갤러리아 스터드 장식 가죽 백 내추럴, 1,070만 원. 6. 임수향 - 샤넬 클래식 맥시 핸드백, 1,769만 원. 7. 산다라 박 - 크롬 하츠 카프 헤어 숄더 백, 725달러.
빅백
- 유연하고 편안한 슬라우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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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아우터에도 착붙👜 보들보들 촉감에 따뜻함☺️스테디 아이템 스웨이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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