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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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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멧 갈라에 못 간 카티?!👀 2025년 멧 갈라에는 많은 스타들이 화려한 의상으로 관심을 받았지만, 유독 한 사람의 부재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로 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인데요. 카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멧 갈라에 초대받지 못했으며, 심지어 “금지되었다(banned)”고 표현. 마치 졸업무도회에서 쫓겨난 기분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카티는 연인 지오와 함께 어두운 호텔 복도와 객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고, 이는 단순한 ‘참석하지 못한 밤’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적인 패션 내러티브로 읽힙니다. 그날의 스타일은 크롬 하츠(Chrome Hearts)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레더 수트. 블랙 가죽 소재의 오버사이즈 팬츠와 재킷은 특유의 반항성과 무게감을 전달했고, 안에 매치한 클래식한 흰 셔츠는 날카롭게 접힌 칼라 디테일 덕분에 고딕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플레이보이 카티는 멧 갈라에 입장하지 않았지만, 그는 그날 밤 가장 인상 깊은 스타일을, 가장 자기다운 방식으로 완성해냈습니다. 오히려 그 부재 속에서 더욱 도드라진 그의 존재감은 ‘스타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듯 하는데요. 그는 초대받지 않아도, 이미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었지 않을까요?
플레이보이 카티
- 시크한 매력의 코팅팬츠 🖤
레더팬츠
- 악어는 런웨이 대신, 뉴욕 택시에 올랐습니다.🐊 라코스테가 뉴욕의 택시 기사 '하킴 타파리'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라코스테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프랑스의 감성이 뉴욕과 만나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지 보여주는데요. 뉴욕의 아스팔트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노란 택시, 그리고 그 운전석에 앉은 하킴 타파리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라코스테는 이번 캠페인에서 악어를 정장처럼 차려 입히지 않았습니다. 대신, 땀이 배인 핸들 위, 그리고 타파리의 눈가 주름 사이에 악어를 풀어놓았죠. 패션모델이 아닌 평범한 얼굴. 그래서 더 자연스럽고, 그래서 더 주목하게 되는데요. 프랑스에서 왔다는 이 브랜드는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다른 방식으로 숨을 쉽니다. 발끝에 힘을 주기보다 어깨에 잔잔한 무게감을 얹는 식이었죠. 완벽한 조명 대신 자연광 속 피곤한 눈빛과 미소. 우리는 그 안에서 브랜드의 감정보다 사람의 온기를 먼저 느낍니다. 꾸밈보다 진심. 라코스테의 이번 캠페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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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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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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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