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셀럽, 얼죽코거나 얼죽패❄️ 뉴욕에도 서늘한 바람이 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뉴욕에 사는 셀럽들도 각자 방한 패션을 차려입기 시작했어요. 지지 하디드는 롱코트에 탐스러운 목도리를 둘러 멋을 챙겼고,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기의 몸집만한 롱패딩을 입었어요.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케이티 홈즈는 무스탕 코트를 입었군요. 구독자 여러분은 얼죽코, 얼죽패 중에 어떤 파인가요?

코트 가는데 로퍼 빠지면 섭하지😎 클래식 & 미니멀 코디 치트키 조합🖤

카멜코트도 스테디지🐪

태리언니에게 배워🖤🤍롱코트 코디 간만에 보는 정년이의 넘 예쁜 사복룩✈️🧥마마 출국길

신고 벗기 편한 앵클부츠 어때🙄👍

올겨울도 필요한 바라클라바🥷🏻🤍

블레이저하기 좋은 요즘☀️

블루셔츠 전성기 왔다👔⁠

이제 셔츠는 아우터로🤎

리사가 보여주는 페라리 플러팅🏎️⭐️

빈티지한 감성에 아이코닉한 디테일 한 스푼 🔥

흰원피스에 갈색 아우터 걸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