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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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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남 지드래곤🖤🤍샤넬 비하인드
권지용
- 샤넬 2024/25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 프리뷰🤍🖤 샤넬이 2024/25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공개 장소로 오페라 가르니에를 택했습니다. 오페라 가르니에는 하우스가 중시하는 창작의 자유가 깃든 장소이며, 샤넬 오뜨 꾸뛰르는 파리국립오페라와 아름다움, 인내, 탁월함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카림 새들리(Karim Sadli)가 촬영한 사진을 통해 패션 크리에이션 스튜디오가 준비한 컬렉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샤넬
- 따라하고픈 샤넬룩은🤍🖤윤정언니 특히 샤넬 트위드 자켓이 코디 꿀팁임🤵🏻♀️@저장각
고윤정
- 또 예쁜 려원언니 샤넬룩🩷🖤
려원
- 샤넬 클래식, 이렇게 활용하자🔍 결혼식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가방 하면 바로 샤넬 클래식 백이 떠오르죠. 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과 포멀한 디자인 때문인지, 데일리룩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가방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예쁜 가방을 특별한 날에만 들고 다니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요? 그래서 클래식 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는 스타일링 레퍼런스를 준비해 봤습니다. 차정원은 데님 쇼츠에 트위드 가디건을 걸치고 클래식 백을 숄더로 연출했습니다. 단정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데님의 캐주얼한 무드 덕분에 클래식 백이 포멀해 보이지 않죠. 트렌치코트나 미니멀한 블랙 코트와 함께 매치하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클래식 백을 크로스로 걸치거나, 체인 스트랩을 짧게 조절해 숄더백으로 활용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이죠. 블랙 코트에 블랙 클래식 백을 더하면 시크한 무드가 극대화되고, 베이지 톤의 코트와 베이지 클래식 백을 매치하면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편안한 니트웨어와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버핏 니트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클래식 백을 걸치면, 편안하면서도 꾸민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뉴트럴 톤의 니트와 베이지 클래식 백의 조합은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이처럼 샤넬 클래식 백은 꼭 격식 있는 자리에서만 들어야 하는 가방이 아닙니다. 데일리룩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니까요. 심플한 스타일링에 클래식 백 하나만 더해도 룩의 완성도가 확 올라가니, 장롱 속에 묵혀둔 클래식 백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꺼내 활용해 보세요! 😊
샤넬 미니백
- 소희의 찐 샤넬템🖤 구경해보자🔍 원더걸스 출신 소희가 유튜브에 샤넬백 컬렉션을 공개했죠. 하나하나 신중하게 선택해 10년 넘게 소장해온 가방들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소희가 처음 구매한 샤넬백은 클래식 미디움 플랩백 베이지 캐비어 가죽입니다. 2014년 이탈리아 여행 중 헐리우드 스타들의 베이지 샤넬백 파파라치 컷을 보고 반해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20대 초반에는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아 거의 들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애정하는 가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현재 기준 약 1,557만 원입니다. 같은 시기에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미니 플랩백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유럽에서는 1인당 샤넬백을 2개까지 구매할 수 있어서 클래식백과 함께 장만했다고 하는데요. 다만 사이즈가 작아 스마트폰도 들어가지 않아 요즘은 파우치처럼 활용한다고 합니다. 당시 약 3-400만 원대였다고 하네요. 이후에는 샤넬의 또 다른 시즌백도 소장했는데요. 버클 카메라 케이스백은 약 10년 전에 구매한 제품으로, 캐주얼부터 페미닌한 룩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시즌백이라 지금은 구할수 없는 가방입니다. 당시 가격은 4-500만 원대. 샤넬 보이백 블랙 & 화이트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보이백이 첫 출시되었을 때 구매했는데요. 컬러와 체인이 볼드한 느낌이라 일상보다는 결혼식 같은 특별한 자리에서 주로 착용한다고 합니다. 다만, 체인이 무거운 편이라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이 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보이 샤넬 플랩백 가격은 1,021만 원입니다. 한동안 샤넬백 구매를 중단했던 소희는 23년 전부터 다시 관심을 가지며 클래식 뉴 미니 탑 핸들 핑크 컬러를 들였다고 하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덕분에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800만 원대입니다. 가장 최근에 구매한 가방은 클래식 미니 플랩백 화이트 샴페인 골드 체인 버전입니다. 화이트 컬러 관리가 어려울까 고민했지만, 샴페인 골드 체인의 희소가치에 반해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소희는 체구가 아담한 편이라 클래식 미디움보다 작은 사이즈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1,497만 원입니다. 소희는 명품 가방을 살 때는 자주 들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들 수 있는 가방을 신중하게 고르는 그녀의 안목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샤넬백을 트렌디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들은 그녀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죠?
샤넬 미니백
- '헉'소리 나는 두아 리파 착장😳 뉴질랜드 공연을 앞둔 두아 리파가 가족과 함께 와인 테이스팅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룩은 샤넬 2025 봄 컬렉션의 파스텔 그린과 핑크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셋업인데요. 크롭 가디건과 튜브탑, 하이웨이스트 쇼츠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가디건에는 꽃 모양 브로치가 있지만, 두아 리파는 꽃이 없는 버전으로 입어 눈길을 끕니다. 여기에 샤넬 25SS 레디투웨어 컬렉션 스몰 핸드백과 까르띠에 시계까지 더하며 그녀만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 가디건: 샤넬, 2025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LOOK35 / 500만 원대 - 튜브탑: 샤넬, 2025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LOOK35 / 420만 원대 - 팬츠: 샤넬, 2025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LOOK35 / 330만 원대 - 가방: 샤넬, 2025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스몰 핸드백, 라이트 핑크 / 860만 원대 - 시계: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 3,300만 원대
두아 리파
- AI로 상상해본 샤넬 디저트샵🍰 진짜 생기면 인스타그램 성지 예상☺️저는 가방맛 타르트 하나요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