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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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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이 들어간다고?? 실용성 끝판왕 빅백, 왜 셀럽 애착백인지 알겠어요🤍🖤 셀럽픽 명품 빅백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보테가베네타 라지 홉, 770만 원대 장희령이 든 이 가방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위빙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쇼퍼백입니다. 스커트와 운동화에 컬러 톤을 맞춰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동시에, 캐주얼한 스타일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2. 샤넬 맥시 클래식 플랩백, 1769만 원대 임수향의 상체만 한 빅백은 블랙 캐비어 가죽과 골드 체인이 어우러진 샤넬의 클래식 백으로, 이 아이템만으로도 하이엔드 무드를 끌어올려 줍니다. 톤온톤 그레이 컬러의 스트릿 웨어에 매치해 하이엔드 무드를 더해주었습니다. 3. 더 로우 아이다호 코튼 백, 220만 원대 차정원이 선택한 숄더백은 짧은 핸들이 달린 토트백으로, 넓은 옆면 덕분에 사이즈 대비 수납력이 뛰어난 가방입니다. 심플한 셔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에 세련된 느낌을 더하며,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제격입니다.
빅백
- 지금 신기 좋은 @샤넬 플랫슈즈🤍🖤
샤넬 플랫슈즈
- 샤넬 22백 여름버전 코디💛🤍
샤넬
- 크로스백 파 모여라🙋♀️ 핸드캐리 백이 불편한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크로스바디로 착용 가능해 두 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가방들을 준비했습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명품 크로스백, 지금부터 살펴볼게요. 먼저 소개할 가방은 샤넬의 미니 클래식 핸드백, 일명 ‘뉴미니’입니다. 샤넬 하면 딱 떠오르는 클래식한 디자인이죠. 가격은 748만 원으로, 이 디자인이 가장 기본적인데 여기에 핸들이 달린 모델, 체인에 골드볼 디테일이 들어간 버전도 있어요. 진세연은 뉴미니 탑 핸들 버전을 크로스바디로 매치했는데,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돋보이네요. 두 번째는 Chanel Mini Shopping Bag, 흔히 켈리백이라 불리는 가방입니다. 가격은 696만 원. 클래식한 실루엣과 탄탄한 구조 덕분에 포멀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죠. 제니는 이 가방을 손에 들고 연출했는데, 뉴진스 민지는 마이크로 사이즈를 크로스로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살렸어요. 크기에 따라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가방입니다. 샤넬을 지나 이번엔 에르메스로 가볼까요? 미니 에블린은 크로스백 하면 빠질 수 없는 가방이죠. 가격은 351만 원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며,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 누아(블랙), 레몬, 블루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모델이에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가방은 트와이스 나연도 착용한 에르메스 미니 린디 백입니다. 가격은 1,131만 원. 독특한 구조 덕분에 토트백으로도,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하이엔드 아이템이죠. 둥근 실루엣과 부드러운 가죽이 조화를 이루어 스타일링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나연은 공항 패션으로 이 가방을 선택했는데, 어두운 컬러에 트윌리와 키링을 활용해 ‘백꾸’(백 꾸미기)를 연출한 점이 눈에 띄네요! 이렇게 샤넬부터 에르메스까지, 크로스바디로 활용 가능한 명품 백들을 소개해봤습니다. 실용성까지 챙길 수 있는 가방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스타일이든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크로스백, 여러분의 최애는 어떤 가방인가요? 😊
샤넬 미니백
- 샤넬 25/26 FW 신상백👜🖤 뷰티 감성 담은 샤넬 신상 미노디에르 백 공개 ✨ 샤넬이 2025/26 FW 프리 컬렉션에서 ‘메이크업 팔레트 미노디에르’ 백을 공개했습니다. 블랙과 골드의 콤팩트한 케이스 안에는 샤넬의 시그니처인 더블 C 로고, 넘버 5, 섀도우 팁을 형상화한 디테일이 더해져 실제 뷰티 아이템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인데요. ‘미노디에르’는 화장품을 담기 위해 고안된 작은 이브닝 백으로, 이번 샤넬의 신상 백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 제품은 소량 제작되며, 자세한 정보는 샤넬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샤넬
- 셀럽들이 픽한 샤넬 백 양대산맥👜 셀럽들이 자주 드는 샤넬 백을 보면, 유독 자주 눈에 띄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샤넬 22백과 25백인데요. 각각의 매력이 뚜렷해 취향이 확실히 갈리는 아이템으로 유명하죠. 22백은 넉넉한 수납력과 캐주얼한 무드로, 데일리백으로 손색없는 실용템이에요. 반면 25백은 비교적 최근 출시된 제품으로, 더 콤팩트한 디자인과 세련된 분위기로 샤넬의 새로운 클래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짐이 많은 보부상이라면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22백을, 소지품을 최소화하는 미니멀리스트라면 세련되고 간결한 25백을 추천합니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나에게 더 잘 어울리는 샤넬 백을 골라보세요.✨
샤넬
- 샤넬 25 크루즈🏖️👒가방 정리하기
샤넬
- 2024 샤넬 코코 비치 컬렉션🩷🌊 잊지 못할 여름을 만들어 줄 버지니 비아르의 2024 샤넬 코코 비치 컬렉션은 햇살 가득한 여행에서 보내온 엽서와도 같다. 카스 버드(Cass Bird)가 촬영한 사진 속에서 모델 올리비아 빈튼(Olivia Vinten)은 암석, 어부들의 집, 컬러풀한 오두막, 작은 모터보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거나, 터콰이즈 색의 수영장으로 다이빙한다. 밝고 경쾌한 리듬의 캠페인 영상에서도 이러한 일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샤넬 코코 비치 컬렉션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영상으로 바캉스 정신과 가브리엘 샤넬의 해변에 대한 사랑을 잘 담아냈다. 올여름의 필수 아이템인 수영복은 화려한 골드 컬러의 비대칭 디자인으로 후면에는 주얼 장식을 달았다. 더 경쾌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가브리엘 샤넬이 즐겨 입던 세일러 탑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버전도 있다. 파스텔 톤 스트랩리스 수영복과 세트 데님 쇼츠, 피치와 코랄 컬러의 비키니, 가느다란 세로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점프수트, 캐주얼한 매력의 코팅 캔버스 소재 파카에서는 샤넬의 상징적인 투톤을 여름 시즌에 맞게 재해석했다. 집업 재킷과 화이트 오픈워크 코튼 저지 쇼츠에는 블랙과 화이트를 적용하고, 블랙과 핑크 컬러 팬츠의 멜빵은 우아하게 스트라이프 비키니 탑 위에 걸쳤다. 커다란 골드 더블 C 로고가 돋보이는 후프 이어링, 네크리스, 커프 브레이슬릿은 세련미를 더해준다. 커다란 스트라이프 비치타월, 라피아 토트백, 어깨에 걸친 데님 벨트 백과 커다란 옐로우 테리 비치백 등 액세서리에는 파스텔 톤의 오버사이즈 직사각형 선글라스를 매치해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여름을 준비하는 마음과 삶의 예술(art de vivre)을 반영한 이번 2024 샤넬 코코 비치 컬렉션 캠페인은 우아하면서도 느긋한 매력을 보여준다. 컬렉션은 5월 15일부터 샤넬 시즈널 부티크에 출시되었으며, 6월 중순부터는 모든 샤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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