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tandoil +1instagram @mini_woninstagram @wangsubiminstagram @shin_narinstagram @ss_yeongyoinstagram @cherryquiriinstagram @riverjimiininstagram @jnibab_e_instagram @byeolbam__instagram @niikbibi
1 / 10
좋아요 0개
2022년 1월 22일
댓글 달기
출처 목록
- 리사 = '인간 루이 비통'👜✨ 리사가 루이 비통 2025 봄-여름 캠페인에 등장했습니다. 지난 7월 브랜드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된 리사는 이번 캠페인의 핵심 ‘소프트 파워’ 감성을 완벽히 표현하며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컬렉션과 루이 비통의 예술적 비전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프랑스 아티스트 로랑 그라소의 'Studies into the Past' 시리즈를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몽환적인 작품 속 리사의 모습은 현대적인 초상화를 연상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루이 비통의 독창적인 비주얼 세계에서 리사의 독보적인 매력을 만나보세요. 💫
리사
- 휴식 수지언니🖤💛미모 어째요..
수지
- 라탄백 없인 여름휴가 못 떠나🚫 진짜 준비된 휴가룩은, 라탄백 챙겼을 때 비로소 완성돼요👜
라탄백
- 요즘 가방 감성은 스웨이드🤎💛 봄엔 빈티지 무드👜 100만 원 이하 해외 브랜드 가방 모음✔️ 1. 아르켓 - 스웨이드 크로스바디 백, 27만 9천 원. 2. 플래터드 - 알바 숄더 백 스웨이드 샌드, 449 달러(약 60만 8천 원). 3. 세잔느 - 가빈 토트 백, 360 유로(약 52만 8천 원). 4. 리틀리프너 - 톨 스프라우트 토트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495 유로(약 72만 6천 원). 5. verafied - 골드 스웨이드 호보백, 41만 4천 원. 6. 드멜리어 - 도쿄 토트백, 80만 8천 원. 7. 코펜하겐 스튜디오 - CPH백, 249 유로(약 36만 5천 원).
숄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