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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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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잔으로 완성하는 간절기룩🧡 트렌디한 트렌치부터 클래식한 니트까지🧥🧶 프렌치 무드로 해외 느좋녀들의 브랜드 세잔으로 올가을 트렌드를 입어보세요. 1. 카터 재킷, 45만 원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미디 트렌치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오버사이즈 핏과 체크 안감이 포인트입니다. 방수 소재와 버튼 클로징 디자인은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크림톤 팬츠와도 데님 팬츠와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2. 바비 재킷, 43만 원대 세잔의 크롭 트렌치는 컷트와 박시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경쾌한 무드를 완성합니다. 체크 안감과 클래식 칼라가 디테일을 더하며, 간절기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아 미니멀한 오피스룩과 데일리룩 모두에 적합합니다. 3. 에밀 가디건, 23만 원대 알파카와 메리노울 혼방 소재로 완성된 에밀 가디건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따뜻한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9월의 선선한 날씨에는 어깨 위에 걸치거나 이너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데일리룩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해주는 간절기 필수 아이템입니다.
세잔
- 감기조심🤧 목도리 필수야🧣
목도리
- 뽀글이 코트로🐏겨울 포근 감성❄️
뽀글이코트
- 연말에 @친구랑 이렇게 맞춰입고 만나❤️
코트
- 꾸안꾸룩 필수템🩷셔츠&볼캡
셔츠
- 니트에 흰티 레이어드 센스😉🤍
니트
- 블레이저 입는 날엔 미니백👝🖤
블레이저
- 편안함 속에 숨은 아티스틱 감성💫 단순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룩👀🖤 이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 보자 데일리로 입기 좋은 갤러리 디파트먼트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갤러리 디파트먼트 브랜드는 미국 LA기반 브랜드로, 아티스트 조수에 토마스(Josue Thomas)가 설립했습니다. 빈티지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디테일 살리는 브랜드죠.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디자인 철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규영이 착용한 프렌치 롱슬리브 포켓 티는 오버핏 실루엣에 앞면 포켓과 로고 디테일을 더한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박규영은 편안한 트랙 숏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으며, 비니 함께 스타일링해 스트릿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손나은이 착용한 조거팬츠는 디파트먼트 로고 8 스웻 팬츠로, 코튼 소재와 허리밴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앞면 로고 디테일이 특징이죠. 손나은은 슬림한 스트라이프 반팔티와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꾸안꾸 룩을 연출했습니다.
갤러리디파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