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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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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니까 이렇게 입어줘야지💪 여름은 노출을 피하기 어려운 계절인 만큼 운동이 더욱 필요해지는 시기죠. 특히 짧은 기장의 쇼츠는 시원하면서도 활동성을 높여주지만,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땐 오버핏 티셔츠, 짧은 크롭탑, 혹은 가벼운 아우터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코디해보세요. 짧은 쇼츠의 부담은 줄이고, 스타일은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답니다. 크롭탑은 허리 라인을 살려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해주고, 오버핏 상의나 얇은 아우터는 노출 부담을 덜어주는 데 제격이에요. 여기에 깔끔한 스니커즈나 롱삭스를 더하면 균형 잡힌 운동룩이 완성되죠. 올여름엔 내게 딱 맞는 운동복으로 운동하는 즐거움까지 느껴보세요.
바이커쇼츠
- 겨울에는 실내에서 오운완🧘🏻♀️🏋🏻
운동자극
- 셀럽들의 핫 브랜드 Alo 미리보기👀🔥 올겨울 한국에 상륙할 것으로 예정된 요가 브랜드 알로(Alo). 켄달 제너와 헤일리 비버 등 해외 셀럽들이 애정하는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모두 핫한데요. 도산공원에 스토어를 오픈하게 될 알로의 제품들을 미리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ASPIRE TANK - ₩76,500 알로의 최고 인기 모델 중 하나인 탱크탑. 블랙핑크 지수가 알로 요가의 모델로 콜라보 제품이 발매되기도 했다. PERFORMANCE OFF-DUTY CAP & SPLENDOR BRA - ₩108,400 / ₩86,100 백 스트랩을 조절할 수 있는 브라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볼캡. 볼캡은 특히 지수와 표예진이 착용한 모습을 개인 계정에 올리며 화제가 되었다. AIRLIFT LINE UP BRA & HIGH-WAIST 7/8 LEGGING - ₩124,400 / ₩220,000 손나은과 켄달 제너가 착용해 화제가 되었던 에어리프트 브라와 레깅스. 매우 가벼운 재질이 특징으로, 데일리와 운동복으로 모두 적합하다. MATCH POINT SHORT - ₩108,400 레깅스류 제품에 못지않은 베스트 제품 중 하나인 쇼츠.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alo 로고가 돋보이는 밴딩이 특징이다. AIRBRUSH STREAMLINED DRESS - ₩204,000 짧은 치마와 허리에 꼭 맞는 핏으로 디자인된 스트림라인 드레스. 반바지가 내장되어 있어 운동할 때 착용해도 부담이 없다. 5” AIRBRUSH HIGH-WAIST BIKER SHORT - ₩102,000 여름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하이 웨이스트 바이커 쇼츠. 부드러운 원단이 몸에 밀착되어 움직임이 편하다. CASHMERE PLUSH WAFFLE FULL ZIP HOODIE - ₩554,600 캐시미어 원단으로 부드러운 질감을 강조한 크롭 풀업 후디.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CROPPED DOUBLES ONLY FULL ZIP JACKET - ₩235,900 지퍼가 달린 주머니 디테일이 있는 집업 자켓. 허리 부분은 자연스럽게 몸에 달라붙고, 스탠드 칼라로 레트로 무드를 강조한다.
알로
- 오늘 밤은 우선 놀고..🍻🍗 수영언니 몸매로 자극받고🩰 내일부터 다들 하실께요…..
수영
- 이 정도면 여름 어깨 마케팅이야😳 품절되기 전에 봐야할 나나pick 민소매🔥❤️ 지금 안 보면 다음 여름까지 기다려야 할 민소매 3가지 소개합니다. 1. 스튜디오 니콜슨 홀저 캐미솔, 52만 원 이 슬리브리스는 숄더 스트랩과 옆면 심라인에 트임이 있고, 뒷면의 타이 스트랩 디테일이 어우러져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셋업 스커트와 매치하면 여름 데이트룩이나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르니나 레나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탑, 6만 원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이 슬리브리스는 여리여리한 무드를 더해주며 체형 보완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여름에는 데님 팬츠와 착용해 캐주얼하게, 간절기에는 가벼운 자켓 하나 걸쳐서 이너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웰빙 익스프레스 커브드 슬리브, 5만 원 나나가 착용한 상의는 심플한 디자인의 신축성 좋은 아이템입니다. 강렬한 컬러감 덕분에 단독으로 충분히 포인트가 되며, 어두운 컬러의 조거 팬츠와 매치해 컬러감을 중화시켜줍니다.
민소매
- 낮엔 어깨에 걸쳐야됨☀️
가디건
- 구두 대신 로퍼 어때요?👞 구두는 항상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동시에 어쩐지 마음을 무겁게 만들기도 합니다. 발이 아파서라기보다는, 신는 순간부터 하루가 각 잡히는 기분이랄까요. 그런 날들이 반복되다 보면 문득, '나는 오늘도 내 발을 조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럴 때 로퍼를 신어보는 겁니다. 로퍼는 끈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망설임도 없습니다. 손을 굳이 굽히지 않아도 되고, 리본을 고쳐 맬 일도 없습니다. 그냥 툭, 밀어 넣듯 발을 넣으면 되죠. 그 동작 하나만으로도 삶이 조금은 부드러워지는 기분입니다.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요. 그렇다고 로퍼가 대충 신는 신발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성숙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잘 신지는 못하니까요. 정장을 입은 날에도, 청바지를 입은 날에도, 로퍼는 늘 살짝의 간격을 둡니다. 신경 쓴 듯 아닌 듯, 힘 뺀 듯 갖춘 듯. 바로 그 애매한 균형이 멋이 되죠. 로퍼에도 여러 얼굴이 있습니다. 앞코에 스트랩이 있는 ‘페니 로퍼(1-3)’는 정직하고 단정한 인상을 줍니다. 한편 ‘테슬 로퍼(4-6)’는 마치 장난기 많은 수트를 입은 사람 같습니다. 발등에서 흔들리는 장식이 묘하게 시선을 붙잡죠. ‘비트 로퍼(7-9)’는 조금 더 도시적이고, 어딘가 차가운 세련됨이 느껴집니다. 반짝이는 장식 하나로 말없이 ‘신경 썼다’고 말하는 신발이죠. 스타일링은 어렵지 않습니다. 슬랙스든 데님이든,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바지와 함께라면 로퍼는 쉽게 제 몫을 합니다. 양말을 보일지 말지는 취향의 영역이겠지만, 때때로 멋은 양말에 있다는 걸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얇고 미끄러지는 듯한 면양말도 좋고, 과감한 패턴 양말도 한 번쯤은 괜찮습니다. 자신이 편하다면요. 처음 로퍼를 신으시는 분들이라면, 블랙이나 다크 브라운을 추천드립니다. 더 익숙해지면, 버건디나 크림 컬러 같은 로퍼도 손이 갑니다. 신발장 한쪽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로퍼 한 켤레가, 생각보다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떤 날은 단정한데 단정하지 않은 게 필요합니다. 꾸미고 싶지 않은데 흐트러지고 싶지도 않은 날 말이죠. 그런 날, 구두 대신 로퍼를 꺼내 보세요. 무엇을 포기하지 않고도 멋질 수 있다는 걸, 로퍼는 아주 조용히 증명해줍니다.
로퍼
- 지금 입기 좋은 그레이진🗝️
청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