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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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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의 생로랑 수트 패션💯 파리 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한 생로랑 2025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뿐만 아니라 쇼에 참석한 셀럽들의 룩도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완벽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한 여성 셀럽들이 많았죠. 지난 시즌, 생로랑 쇼는 복귀한 벨라 하디드뿐만 아니라 그녀가 입고나온 수트 룩도 화제가 됐었죠. 이번 시즌엔 셀럽들이 직접 그 무드를 소화하며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첫 번째 룩은 엘사 호스크의 버건디 수트 스타일링. 클래식한 핀스트라이프 셔츠에 패턴 타이를 매치하고, 여기에 빈티지한 분위기의 브라운 틴트 안경을 더해 완벽한 올드 머니 룩을 연출했어요. 골드 액세서리와 함께 매니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까지 동시에 살린 스타일링이죠. 두 번째는 자스민 툭스의 블랙 수트 룩. 블랙 더블 브레스트 수트에 화이트 셔츠, 그리고 버건디 컬러의 스트라이프 타이로 포인트를 줬어요. 여기에 패턴이 들어간 실크 코트를 걸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시크함의 정석을 보여준 룩이었죠. 세 번째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브라운 수트 스타일링. 이번 생로랑 쇼에서 브라운 컬러가 유독 많이 보였는데, 로지는 브라운 레더 재킷을 함께 매치하며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어요. 특히 포마드 스타일의 헤어와 블랙 프레임의 틴트 선글라스로 무드를 극대화한 것이 포인트! 네 번째는 이리스 로의 수트 룩. 밝은 톤의 그레이 브라운 수트에 네이비 도트 타이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웻 헤어 스타일과 골드 뱅글을 함께 매치해 생로랑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쿨한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했죠. 마지막으로 로라 해리어는 블랙 수트와 타이, 그리고 새틴 칼라 디테일이 들어간 재킷을 선택해 완벽한 블랙 타이 룩을 연출했어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의 조합이 클래식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었고, 그녀의 웨이브 헤어와 브라운 립이 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죠. 생로랑 쇼에 참석한 셀럽들의 스타일을 보면, 수트가 더 이상 남성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실감하게 되는데요. 이번 시즌, 수트 스타일링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생로랑 쇼에서 선보인 셀럽들의 룩을 참고해보세요! 🖤✨
수트
- 생로랑+로제= 극락💛✨ 생 로랑 Summer 25 컬렉션에 참석한 로제의 고혹적인 무드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패션위크
- 가죽자켓 차은우 잘생겨서 말이 안나오누..🙊 지난 주말 차은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 해당 사진 속 차은우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생 로랑의 레더 자켓을 착용했는데요. 이 자켓은 생 로랑 그레인 렘스킨 소재 블루종으로 770만 원 대라고 합니다. 럭셔리 아이템을 데님, 빅 백과 함께 매치해 캐주얼한 일상룩으로 풀어낸 것에서 그의 남다른 센스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가 탑승한 차는 무려 람보르기니..! 이 중 가장 남다른 것은 그의 엄청난 외모이지만요!😉❤️
차은우
- 나 빅백 필요한거 같았는데💛🖤@이거네 생로랑
생 로랑 가방
- 보부상들의 완소템👜생 로랑 Y백
생 로랑
- 생로랑 맥시 쇼퍼백🖤✨시크미 보부상을 위한 생로랑 아이케어백👜 요즘 트렌드 빅백 겟해🛍️
생 로랑
- 셀럽들의 NEW PICK🖤생로랑 Y백 로제부터 김나영, 벨라 하디드, 안젤리나 졸리까지, 최근 많은 국내외 셀럽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생 로랑 백을 소개합니다. 하우스의 모티프 'Y' 이니셜을 활용한 백은 넉넉한 사이즈의 쇼퍼백 형태를 자랑하는데요.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 룩에나 소화가 가능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숄더백
- 너도 나도 들고 다니는 빅 백👜 로제, 김나영, 차정원, 차은우까지! 핫한 셀럽들이 모두 들고 다니는 가방이 있습니다. 바로 생 로랑의 Y 백인데요. 1970년대부터 사용된 'Y' 이니셜을 활용한 빅 백으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티프를 재해석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했습니다. 복잡한 디테일을 덜어내고 절제된 Y 모티프만을 살려 데일리로 들기에도 적합한 디자인이죠. 이 가방은 로제, 김나영처럼 캐주얼한 룩에도, 헤일리 비버처럼 클래식한 룩에도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섬세한 그레인 카프 스킨 소재와 스웨이드 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컬러는 브라운 계열의 브릭 컬러와 기본 컬러인 블랙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528만 원으로, 특히 가방에 짐을 많이 들고 다니는 보부상 스타일이라면 생 로랑의 Y 백을 고려해보세요!
생 로랑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