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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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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달 제너, 자켓 비밀로 봄준비🖤🌸 최근 켄달 제너는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자켓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켄달 제너는 차콜 그레이 컬러의 스커트 수트 세트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그녀는 프라다(Prada)의 머메이드 울 미디 스커트와 더블브레스트 테일러드 울 자켓을 조합해 구조적인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했습니다. 날렵한 라펠과 골드 버튼이 돋보이는 자켓은 포멀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더하며, 블랙 로퍼와 가죽 장갑을 매치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버건디 컬러의 백을 더해 포인트를 주며,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커트 수트 룩을 완성했습니다. 1-3. 프라다(Prada) 더블브레스트 테일러드 울 자켓, 약 $4,400 간절기에는 보테가 베네타의 스트럭처드 체크 코튼 재킷을 활용해 구조적인 실루엣과 클래식한 체크 패턴을 강조했습니다. 블랙 와이드 팬츠와 견고한 가죽 로퍼를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렸으며, 간절기 패션의 완벽한 예시를 보여주었습니다. 4-6.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스트럭처드 체크 코튼 재킷, 약 $3,800 겨울에는 빈티지 알라이아(Alaïa) 블랙 울 아키텍처럴 자켓을 착용하며 아스펜에서 세련된 ‘아프레 스키(aprés ski)’ 룩을 완성했습니다. 브라운 퍼 햇과 니하이 가죽 부츠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더 로우(The Row)의 브라운 레더 아이다호 백으로 실용성과 럭셔리를 동시에 챙겼습니다. 7-8. 알라이아(Alaïa) 빈티지 블랙 울 아키텍처럴 자켓, 가격 비공개 (빈티지 제품) 한편, 그녀는 더 로우(The Row)의 ‘리산드르(Lysandre)’ 자켓을 활용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캐러멜 컬러의 이 자켓은 가죽 블레이저와 매치해 강렬한 무드를 연출하거나, 울 소재와 조합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트라우저와 미니멀한 톱을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그녀만의 세련된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9-10. 더 로우(The Row) 리산드르(Lysandre) 자켓, 약 $5,600
프라다
- 보테가로 배우는 레이어드👔
보테가 베네타
- 보테가 베네타 백도 가격 인상📈 점점 더 멀어지는 드림백들🥺 주요 가격 인상 리스트📑 1. 미디엄 안디아모 - 636만 원 → 691만 원 (8.6% 인상) 2. 스몰 안디아모 - 573만 원 → 645만 5천 원 (12.7% 인상) 3. 안디아모 롱 핸들 클러치 - 341만 5천 원 → 382만 원 (11.9% 인상) 4. 스몰 카세트 폴더형 지갑 - 88만 원 → 89만 원 (1.1% 인상) 사진: 보테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
보테가 베네타
- 치마 입은 거 배려해주는거 뭔데☺️
주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