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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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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보이는 이 아이템, 뱅글💫
팔찌
- 백만 원대 까르띠에❓ 까르띠에 목걸이, 팔찌 하면 막연히 ‘비싸겠지’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아직 100만 원대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바로 까르띠에의 다무르 시리즈인데요. 까르띠에의 다무르 컬렉션은 럭셔리와 데일리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아이템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얇은 체인에 작은 원형 다이아 펜던트를 더한 목걸이는 태연의 '문신템'으로도 유명하죠. 공항 패션, 연습실, 방송 등 여기저기서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아이린도 여행 프로그램에서 계속 착용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울리고,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해서 레이어드용으로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무르 브레이슬릿 XS 핑크 골드는 114만 원, 네크리스 XS 핑크 골드와 옐로우 골드는 133만 원입니다. 소재와 다이아의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다무르 시리즈는 디자인도 가격도 까르띠에 ‘입문템’으로 딱 어울리는 합리적인 선택지입니다. 심플함 속에 숨겨진 고급스러움으로 데일리룩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다면, 이만한 아이템이 없을 듯하네요. 까르띠에 다무르, 맘에 드신다면 인상되기 전에 구매하자고요!
팔찌
- 초월적 감도💛까르띠에 베누아 골드 최근 우아한 골드 톤 베누아 워치가 조용한 럭셔리의 대표 아이템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클래식 아이템 ‘베누아 워치’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옐로우 골드 케이스 모델은 절제된 빛으로 손목 위 존재감을 드러내며, 미니멀한 스타일 속 깊은 감도를 전합니다. 조용한 럭셔리와 올드 머니 스타일의 유행과 맞물려, 과시 없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베누아 워치는 셀럽들의 애정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영국 왕실 인사들이 즐겨 착용한 까르띠에 시계 중 하나로도 자주 언급되며, 최근에는 배우 폴 메스칼이 베누아 워치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어 젠더리스 워치 트렌드를 이끄는 사례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어우러진 베누아는,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흐름을 만들어가는 아이템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
-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보이는🥐🇫🇷크로아상 팔찌😎올봄 @힙템인가?!
팔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