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oygryson_officialinstagram @joygryson_officialinstagram @joygryson_officialinstagram @joygryson_officialinstagram @joygryson_officialinstagram @joygryson_officialinstagram @joygryson_officialinstagram @joygryson_officialinstagram @joygryson_officialinstagram @joygryson_official
1 / 10
좋아요 3개
2021년 12월 10일
댓글 달기
출처 목록
나나룩 in Paris🇫🇷 파리에서 과감함보다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나나! 네추럴한 무드 속에서도 세련미가 돋보였던 그녀의 스타일, 함께 살펴볼까요? 나나는 그레이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과 빈티지한 무드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클래식한 트위드 자켓을 걸쳐 우아함까지 더했죠.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지만, 특유의 비율과 분위기로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했습니다. 그녀가 착용한 자켓은 이자벨마랑(Isabel Marant)의 ‘부클 자켓 제르미나’ 제품인데요. 가격은 백오십만 원대. 스트레이트 컷 실루엣에 라운드 네크라인이 특징인 이 자켓은, 부클 텍스처 덕분에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동시에 살릴 수 있죠. 단추 여밈 디자인과 앞면 슬릿 포켓 디테일까지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여기에 매치한 가방 또한 돋보였는데요. 그녀가 선택한 백 역시 이자벨마랑의 ‘오스칸 호보 소프트(Oskan Hobo Soft) 백’으로, 가격은 백팔십오만 원대. 우븐 스웨이드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이 가방은 핸드백과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죽 손잡이와 각인된 금속 링 디테일이 포인트를 더하고, 스터드 장식의 탈착식 지퍼 파우치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한 가방이죠. 심플한 톱과 데님에 트위드 자켓과 고급스러운 백 하나만 더해도 이렇게 세련된 패션이 완성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한 나나. 그녀의 스타일을 참고해 올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트위드자켓
명품백 입문🫡 이 4개면 사수했지 가심비, 갓심비 다 챙긴 명품백 찾는 사람 여기 다 모이세요💰 첫 명품백 고민 중이라면, 이 4가지 가방만 기억하세요. 1. 프라다 리에디션 리나일론 미니백, 160만 원대 아이코닉한 미니 호보백 디자인을 리에디션 제품으로, 프라다 특유의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로 가볍고 손이 자주 가는 가방입니다.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무드 덕분에 페미닌룩부터 캐주얼룩 모두 잘 어울립니다. 2. 디올 레이디 디올 마이 에이비씨백, 840만 원대 클래식한 레이디 백은 부드러운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직사각형 쉐입으로 고급스러운 퀄팅 텍스처가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청바지부터 원피스까지 다 어울리며 청순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기 제격입니다. 3. 메종마르지엘라 오에이씨 미디움백, 120만 원대 이 가방은 브랜드 특유의 질감 있는 소재와 텍스처, 숫자 로고 디테일이 시선을 끕니다. 안감을 드러내는 디자인과 해체주의적인 쉐입 등 감도 있는 요소들이 많아 포인트로 들기 좋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첫 명품백으로 선택하기 부담이 적은 가방입니다. 4. 발렌시아가 르 카골, 470만 원대 르 카골 백은 거칠고 쿨한 무드가 돋보이는 가방으로, 스트랩 조절이 가능해 실용성도 뛰어나며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유의 빈티지한 가죽 텍스처로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스트릿룩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프라다 가방
가벼운 가디건 준비하기💚가디건
요즘 가방 감성은 스웨이드🤎💛 봄엔 빈티지 무드👜 100만 원 이하 해외 브랜드 가방 모음✔️ 1. 아르켓 - 스웨이드 크로스바디 백, 27만 9천 원. 2. 플래터드 - 알바 숄더 백 스웨이드 샌드, 449 달러(약 60만 8천 원). 3. 세잔느 - 가빈 토트 백, 360 유로(약 52만 8천 원). 4. 리틀리프너 - 톨 스프라우트 토트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495 유로(약 72만 6천 원). 5. verafied - 골드 스웨이드 호보백, 41만 4천 원. 6. 드멜리어 - 도쿄 토트백, 80만 8천 원. 7. 코펜하겐 스튜디오 - CPH백, 249 유로(약 36만 5천 원).숄더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