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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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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밀러룩 입고 @벚꽃나들이🌸👯♀️
시밀러룩
- 요즘 가방 감성은 스웨이드🤎💛 봄엔 빈티지 무드👜 100만 원 이하 해외 브랜드 가방 모음✔️ 1. 아르켓 - 스웨이드 크로스바디 백, 27만 9천 원. 2. 플래터드 - 알바 숄더 백 스웨이드 샌드, 449 달러(약 60만 8천 원). 3. 세잔느 - 가빈 토트 백, 360 유로(약 52만 8천 원). 4. 리틀리프너 - 톨 스프라우트 토트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495 유로(약 72만 6천 원). 5. verafied - 골드 스웨이드 호보백, 41만 4천 원. 6. 드멜리어 - 도쿄 토트백, 80만 8천 원. 7. 코펜하겐 스튜디오 - CPH백, 249 유로(약 36만 5천 원).
숄더백
- 이름마저 귀여운👜🐶닥스훈트 백
숄더백
-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Lyric Mariah, 그녀의 발걸음은 언제나 멋집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는 그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아닌 또 하나의 개성임을 기억합니다. Lyric Mariah는 하이힐 전용 의족을 착용한 채 길거리를 누구보다 멋지고 자연스럽게 걷습니다. 짧은 영상 속 그녀는 망설임 없는 걸음으로, 미의 기준이 한 가지일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모습은 묵직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패션은 누군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설 수 있는 무대여야 한다는 사실을요.
미니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