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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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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가을을 더욱 즐기고 싶다면, 롱부츠도 스웨이드로 가자👢🤎
롱부츠
- 겨울에 롱부츠🖤말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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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 부츠 제대로 신자🤎 다리 실루엣까지 바꿔주는 체형별 부츠 스타일링 가이드☝🏻🔍 무작정 신지 말고, 내 다리에 맞는 부츠를 골라보세요. 1. 슬림 또는 롱 레그 체형: 웨스턴 부츠 전체적으로 다리선이 슬림한 체형이라면 웨스턴 부츠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자연스러운 곡선 실루엣이 다리 라인을 더 길고 매끈하게 보이게 해주며, 베이지나 토프 컬러를 선택하면 스타일링 활용도도 높습니다. 2. 종아리만 두꺼운 체형: 심플 브라운 레더 부츠 발목은 가늘지만 종아리에 볼륨이 있는 경우, 장식 없이 슬림하게 떨어지는 레더 부츠가 정답. 종아리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 체형을 자연스럽게 보완해 줍니다. 쇼츠 또는 A라인 스커트를 함께 매치하면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전체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3. 하체 전체에 볼륨이 있는 체형: 바이커 부츠 허벅지와 종아리가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발달한 체형에는 넉넉한 통의 바이커 부츠가 제격입니다. 다리 라인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주며, 레이스 스커트 등 페미닌한 아이템과 믹스매치 하면 시크한 무드를 더욱 강조합니다. 올 가을 체형에 따라 어울리는 부츠를 골라 다리 길이 1.5배로 연출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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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자주 신을🖤블랙 롱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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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의 모델, 로렌 드 그라프🔍 샤넬이 한눈에 반한 모델, 로렌 드 그라프입니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1997년생인 그녀는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겸비한 모델인데요.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지닌 그녀는 데뷔와 동시에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실 엘프’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죠. 특히 샤넬이 그녀를 본 순간 10년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문이 무성했는데요. 한동안 샤넬의 캠페인과 컬렉션에서만 모습을 드러낸 것이 그 소문을 더욱 뒷받침했습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독점 계약이 발표된 적은 없기에, 샤넬과 로렌 드 그라프 말고는 정확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없죠🤫 로렌 드 그라프의 가장 큰 매력은 완벽한 비율과 정제된 얼굴선입니다. 차갑고 신비로운 무드와 따뜻한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녀의 표현력은 샤넬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요소였죠. 그래서인지 샤넬은 그녀를 캠페인뿐만 아니라 런웨이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내세웠습니다. 특히 2017년 샤넬 오트 쿠튀르 쇼에서의 그녀는 패션계의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브리엘 샤넬이 강조했던 ‘절제된 우아함’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이후 샤넬의 프레타포르테와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연이어 등장하며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물론 그녀의 커리어는 샤넬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디올, 발렌시아가,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패션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죠. 하지만 유독 샤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덕분에, 패션 팬들 사이에서는 '샤넬이 사랑한 모델'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런웨이 위에서, 캠페인 속에서, 그리고 패션 역사 속에서 로렌 드 그라프라는 이름이 더욱 빛날 날을 기다려 봅니다✨
컬렉션
- 김고은, 그녀의 샤넬백 스타일링✨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샤넬백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배우 김고은. 투머치한 스타일링이 아닌 캐주얼한 무드에 샤넬백을 매치해 부드럽고 편안하게 소화하는데요. 김고은만의 쿨한 샤넬백 스타일링을 위 슬라이드를 통해 만나보세요. 1 + 3. 샤넬 호보백 2. 샤넬 맥시 호보백 4. 샤넬 쇼퍼백 퀼트 체인 5. 샤넬 22백
샤넬 미니백
- 영원한 샤넬공주 @제니🖤🤍
제니
- 제니 뉴욕에서 샤넬 사복룩🖤💙라디오 시티 앞에서📻 샤넬 비니, 샤넬 백 그리고 샤넬 가디건까지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