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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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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말라야만 신는 신발 아님🙅🏻♀️ 이렇게 매치하면 -5kg처럼 보이기 가능! 코디 꿀팁 3가지🍯✅ 이번 시즌, 어떤 스타일링으로 부츠를 신어야 가장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을까요? 3가지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1. h&m 레이스 펜슬 스커트, 6만 원대 미디 스커트와 부츠는 체형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면서 다리를 더 슬림하게 보이게 합니다. 부츠 컬러와 스커트 컬러에 대비를 주면 시선을 분산시켜 전체적으로 길고 날씬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자라 데님 미니스커트, 6만 원대 짧은 미니스커트와 부츠 조합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상의를 박시하게 매치하면 상체는 여유롭고 하체는 길어 보여 비율이 좋아보이며, 어두운 컬러로 통일하면 더욱 슬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h&m 리넨 와이드 팬츠, 3만 원대 와이드 팬츠에 부츠를 매치하면 포인트로 시선을 끌어 날씬하게 보이게 합니다. 바지를 부츠 안에 살짝 넣어 연출하면 힙한 무드가 연출되며, 발목부터 무릎까지 자연스럽게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츠 코디는 실루엣 활용이 핵심입니다. 이것만 지켜도 어떤 부츠 스타일링이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롱부츠
경성크리처2 9월 27일 공개🖤❤️한소희 미모 공개 중한소희
가을여신 만들어주는 롱부츠👢 쇼츠는 물론, 스커트도 잘 어울리는 간절기 여신룩 완성🍂✨롱부츠
올가을 잇 슈즈! @롱부츠 신쟈👢❤️ 무더운 나날동안 신발장에 갇혀 있던 롱부츠, 드디어 롱부츠를 해방을 시켜줄 때가 왔습니다. 실패 없는 롱부츠 스타일링은 역시 짧은 기장의 하의와 함께한 조합이죠. 하늘하늘한 러플 원피스에 스웨이드 롱부츠를 매치해 보헤미안 무드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에 롱부츠를 매치해서 노출 부담을 줄일 수도 있죠. 이처럼 짧은 하의와 롱부츠는 다양한 무드와 실용성을 두루 챙길 수 있는 조합입니다. 다리가 길어보이는 것은 덤이고요😉롱부츠
이번 가을은 90년대 감성이야🍁🖤 제니, 파리에서 다시 만난 샤넬의 얼굴🇫🇷샤넬 25/26 프리 컬렉션 샤넬이 제니와 함께한 2025/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파리의 팔레 루아얄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9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룩으로 제니 특유의 시크한 무드를 더하며, 파리지앵 감성을 담았습니다. 올 가을 90년대 감성을 제니와 함께한 샤넬로 미리 참고하세요.제니
드디어 샤넬🖤 이 가방 출시❗️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샤넬 22백을 이을 다음 ‘잇 백’이 드디어 우리나라 매장에도 출시되었습니다. 일단 블랙 컬러 먼저 출시되었는데요. 핫한 가방답게 VIC들의 예약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크루즈 쇼에서 처음 선보였던 이 가방, 이후 2025 SS 컬렉션에도 다양한 컬러로 등장했죠. 샤넬 팬들 사이에서는 가칭이지만 ‘25백’으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22백처럼 스테디 라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블랙 카프스킨 소재 기준 907만 원입니다. 이제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얼른 매장으로 출발해 봅시다!샤넬 미니백
그랑 팔레 정문, ‘가브리엘 샤넬’로 새로이 명명되다🕊️ 10월 1일 샤넬은 이번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통해 주요 후원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랑 팔레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샤넬과 그랑 팔레의 재결합을 상징하는 이번 쇼는 그랑 팔레 본당의 유리 지붕 아래에서 공개 됐습니다. 크리에이션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이야기는 비상(飛翔)에 관한 것으로, 중심에는 개방형 새장이 마법처럼 자리하고 있고, 새장과 그랑 팔레 두 구조물은 서로 닮은 모습으로 공명합니다. 이는 한 재봉사가 가브리엘 샤넬에게 선물한 한 쌍의 새가 들어있던 새장이 훗날 유명한 광고로 재해석된 일화를 연상 시킵니다. 장식 오브제의 어마어마한 크기, 선의 우아함, 엄청난 간격의 철창으로 인해 초현실적인 느낌마저 들게 하였습니다. 또한 공원이나 정원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의자와 벤치를 배치해두었죠. ‘이곳에서 우리는 숨 쉬고, 꿈을 꾼다.’ 그렇게 비상의 자유를 구현한 발레가 시작되며 시폰 케이프, 슬릿 스커트, 투명한 자수 셔츠 드레스, 찰랑이는 와이드 컷 팬츠, 시퀸과 프린지 장식 진, 멀티컬러 깃털 프린트 트렌치코트로 섬세함과 가벼움, 움직임을 안무적으로 해석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가브리엘 샤넬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거추장스러운 시선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한 여성을 기리는 것으로, 그들에게 헌정하는 비상입니다.샤넬
하선언니의 샤넬 진주 목걸이🤍📿 지금 입기 좋은 미니멀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러블리 포인트✨박하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