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에 띄는 글로시 패딩✨💖

옷잘알들은 가을에 이 니트 입어🧶 데일리로 가볍게 입기 좋은 로에베 니트를 주목해 보자👀💫 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아이템, 바로 니트죠. 이번 시즌 로에베 니트를 참고해 보세요. 1. 스웨터, 210만 원 김희애가 착용한 니트는 고급스러운 울 물리네 소재로, 옆면에 애너그램 가죽 탭 장식과 v넥 애너그램 인그레이빙 잠금장치가 돋보이죠. 여기에 슬랙스를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스웨터 울, 220만 원 장윤주가 입은 니트는 따뜻한 울 소재로, 긴 기장에 파란색과 초록색이 섞인 레이어드 패턴의 트롱프뢰유 디테일이 포인트. 부드러운 베이지 팬츠와 함께 입으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모던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컬러로 맞춘 주말 데이트룩👫🏻🖤

윤주언니의 완벽한 운동복핏🫢🖤

크리스마스 장식 시작한🇫🇷 @파리

올해가 가기전 @눈밭에서❄️📸

셀레나 고메즈 럽스타 상대는?👩🏻‍❤️‍👨🏻 4살 연상의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 찐한 사랑이 느껴지네..🫣 지난 13일, 셀레나 고메즈가 본인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베니 블랑코와의 일상 사진을 "My bes fwend(내 최고의 친구)"란 문구와 함께 업로드했습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들은 과감한 스킨십을 나누며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앞서 그녀는 "베니 블랑코는 나의 절대적인 전부이며 내가 만난 그 누구보다도 낫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죠. 한편, 베니 블랑코는 저스틴 비버와 에드 시런, 그리고 BTS 등 유명 스타들과의 작업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셀레나 고메즈와는 ‘I Can’t Get Enough’를 함께 작업한 바가 있습니다. 🎧

일요일 내 기분 🐶 댕댕이

장원영이 자주 입는 이 브랜드💖

찬 공기엔 고민 없이 하이넥 코트🧥

데님? 블랙진? 아니 흑청 팬츠🖤

이번 겨울 울 만고 모헤어 코트로✨

숏 코트로 매일 다른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