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 신민아가 돌아온다✨🤎 tvN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오는 8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손해영(신민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의 손익 제로 로맨스인데요. 신민아와 김영대의 케미뿐만 아니라 ‘펜트하우스 3’에서 석경 남매로 호흡을 맞췄던 김영대와 한지현의 두 번째 만남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커플 릴스💕 @자기야 나는 뭐 닮았어?👸

5월 5일 어른이도 @놀러갈꺼야👧🏻

영화 탈주 100만 관객 돌파🎊 영화 ‘탈주’가 개봉 10일째인 오늘(12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탈주’는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 릴레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기록하고, 지난 8일부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강자의 자리를 굳히고 있는데요. ’탈주’는 N차 관람을 이어가는 ‘탈주자’들이 속출 중이며 이들이 본격적인 장기 흥행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인상👼🏻📈 내년부터 육아휴직 근로자에 대한 급여가 연 최대 1천800만 원에서 2천31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육아휴직 근로자에 대한 급여 상한액이 현재 월 150만 원에서 내년부터는 1~3개월 차 월 250만 원, 4~6개월 차 200만 원, 7개월 차 이후부터 160만 원으로 오르는데요. 육아휴직을 1년 사용한다고 했을 때 현재 급여는 최대 1천800만 원이지만, 내년부터는 2천310만 원으로 510만 원 늘어나는 것입니다. 아울러 육아휴직 급여의 25%를 떼서 복귀 6개월 후에 주던 ‘사후지급금’도 폐지돼 휴직 기간 중에 전액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 시 첫 6개월 동안 육아휴직급여를 상향 지원하는 ‘6+6 부모육아휴직제’도 첫 달 상한액이 현행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인상. 한부모 근로자의 경우는 첫 3개월 육아휴직 급여가 2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이 같은 급여 상향은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되지만, 그 전에 휴직을 시작하더라도 내년에 쓴 육아휴직 기간에 대해선 인상된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