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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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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프리섬에 등장한 페기 구❤️🔥 제니가 공식 모델로 데뷔한 자크뮈스 크루즈 쇼에 페기 구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페기 구는 탑부터 액세서리까지 쨍한 레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쇼에 나타났는데요. 세계적인 스타들과 자크뮈스’ LA CASA’ 크루즈 컬렉션 쇼를 감상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니의 피날레 장면과 디자이너 시몽 포트레 자크뮈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생생한 현장을 전달했습니다.
페기구
- 이번 샤넬쇼 가장 예뻤던💙🖤 페기구 언니 데님룩 👖✨블랙 샤넬 벨트에 샤넬 체인 레이어링
페기구
- 그녀들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요💋 요즘 떠오르는 셀럽들의 브랜딩 방법은? 바로 자기에게 찰떡같이 어울리는 의류를 브랜딩하여 새롭게 팬들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사업적인 가능성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도 유용하니 매력적인 비즈니스겠죠! 오늘은 핫한 셀럽 4인의 개인 브랜드를 소개해드릴게요. 1. 카이 by 카일리 제너 - 글로벌 패션 아이콘 카일리 제너가 운영하는 KHY는 미니멀하고 센슈얼한 컬렉션을 선보여요. 라이징 스타 디자이너와 매 시즌 협업하는 것이 특별한 점입니다. 2. 페기굿즈 by 페기구 - 런던에서 패션을 전공한 그녀답게 아이템 모두 하나같이 존재감이 폭발해요. 룩에 페기굿즈 하나만 더해도 트렌디함을 업시킬 수 있습니다. 3. 스킴스 by 킴 카다시안 - 굴곡 있는 몸매의 끝판왕인 그녀는 자신이 직접 입고 싶은 보정 속옷을 선보여요. 최근 나이키와 콜라보도 진행했습니다. 4. 이나모라타 by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매끈한 몸매의 대표주자인 그녀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비키니 브랜드를 런칭했어요. 본인을 위해 만든 건 아닐까는 의심이 들 정도로 자주 입습니다. 단순 유명세에 힘입어 가성비가 다소 떨어지는 아이템을 만들기 보다 진정 자신이 입고 싶은 의류를 만드는 그들! 럭셔리 브랜드 옷만 입을 것 같은 카일리 제너지만, KHY의 옷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주도하는 그녀들의 룩을 따라잡고 싶다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옵션이 될 거예요.
패션트렌드
- 📱010 번호, 곧 고갈?!🤔 2032년 010 번호 수요가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구 감소 영향으로 그때까지 완전히 고갈될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작년 10월 기준으로 010 번호는 79.6%가 사용 중이며, 2032년엔 80.7%로 최대치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아직 20% 가까이 여유가 있지만, 한 사람이 여러 번호를 쓰는 멀티번호 증가나 외국인 유입 같은 각종 변수들이 생기면 번호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 한정적인 번호 자원과 관련해 번호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