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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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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페미닌한 셀럽룩

18년 만에 돌아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패션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18년 만에 속편을 제작합니다. 패션에 문외한이던 앤디가 패션업계에 적응하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지금 보아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착장들로 가득한데요.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앤디의 패션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앤디가 처음으로 세련된 착장을 입고 온 날. 트위드 재킷과 레이어드 목걸이, 녹색 가방도 모두 눈에 띄지만 역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샤넬 롱부츠일 것이다.

카메라가 길을 걷는 앤디를 따라가며 착장이 빠르게 바뀌는 장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시그니처 장면이 시작되는 곳에서 앤디는 호피 패턴 디테일이 들어간 녹색 코트를 입고 등장한다.

밝은 착장을 선보인 앤디. 허리에 끈을 길게 늘어뜨린 벨티드 코트와 회색 트위드 모자를 매치했다. 화이트 - 그레이 - 실버로 이어지는 밝은 색상 톤이 조화를 이룬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블랙 트렌치코트 착장에도 포인트를 빼놓지 않는다. 목 부분과 소매 부분에 노출된 화이트 블라우스는 레이스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고, 짙은 레드 글러브로 포인트 코디를 완성했다.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한 카키 원피스. 허리에는 두께감이 돋보이는 빈티지 레더 벨트를 착용하고, 액세서리로 샤넬 빈티지 선글라스를 배치했다.

영화 곳곳에서 등장하는 샤넬 목걸이.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로고가 포함된 샤넬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었다. 이미지
18년 만에 돌아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패션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18년 만에 속편을 제작합니다. 패션에 문외한이던 앤디가 패션업계에 적응하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지금 보아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착장들로 가득한데요.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앤디의 패션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앤디가 처음으로 세련된 착장을 입고 온 날. 트위드 재킷과 레이어드 목걸이, 녹색 가방도 모두 눈에 띄지만 역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샤넬 롱부츠일 것이다. 카메라가 길을 걷는 앤디를 따라가며 착장이 빠르게 바뀌는 장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시그니처 장면이 시작되는 곳에서 앤디는 호피 패턴 디테일이 들어간 녹색 코트를 입고 등장한다. 밝은 착장을 선보인 앤디. 허리에 끈을 길게 늘어뜨린 벨티드 코트와 회색 트위드 모자를 매치했다. 화이트 - 그레이 - 실버로 이어지는 밝은 색상 톤이 조화를 이룬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블랙 트렌치코트 착장에도 포인트를 빼놓지 않는다. 목 부분과 소매 부분에 노출된 화이트 블라우스는 레이스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고, 짙은 레드 글러브로 포인트 코디를 완성했다.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한 카키 원피스. 허리에는 두께감이 돋보이는 빈티지 레더 벨트를 착용하고, 액세서리로 샤넬 빈티지 선글라스를 배치했다. 영화 곳곳에서 등장하는 샤넬 목걸이.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로고가 포함된 샤넬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었다.
문화
제니 25년 상반기, 서울 코디🇰🇷🖤
제니가 정리해준 서울의 감도❤️국내 아이템 4가지를 저장하세요!

제니의 서울은 디자이너의 철학과 스타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1. 준태킴 필름 크롭탑 티셔츠
빛과 필름의 조합으로 완성된 준태킴 크롭탑은 제니의 실루엣을 몽환적으로 감싸며, 사진과 서울 사이의 낯선 교차점을 보여줍니다. 메탈 스터드와 셔링 디테일은 시대를 넘나드는 감각을 담고, 아카이브처럼 몸을 둘러 시간성을 표현합니다.

2. 그레이스 엘우드 커스텀 톱 & 니트 가터
수중 촬영과 항공기 내부, 대조적 공간을 넘나들며 제니는 그레이스 엘우드의 커스텀 톱과 니트 가터로 완성된 구조적 룩을 입습니다. 젖은 피부 위 얇은 화이트 레이어가 긴장과 유연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극도로 감각적인 서울의 감성을 대변합니다.

3. 르쥬 3D 프린팅 자개 바디
장인과 기술의 조화를 입은 르쥬 바디는 제니를 서울의 미래적 상징으로 변화시킵니다. 자개 디테일과 옻칠 마감은 과거의 조각을 오늘의 언어로 새기며, 도시를 배경 삼아 고전과 첨단이 교차하는 조형적 실루엣을 강렬하게 그려냅니다.

4. 준태킴 커스텀 브로치 레더 재킷
수십 개의 브로치가 꽂힌 준태킴 레더 재킷은 서울의 정체성을 시각화한 결정체입니다. 각기 다른 기호와 배지가 제니의 몸 위에서 하나의 서사로 엮이며, 그녀는 도시의 밤을 유영하는 인물로, 동시대 서울의 아이콘으로 등장합니다. 이미지
제니 25년 상반기, 서울 코디🇰🇷🖤 제니가 정리해준 서울의 감도❤️국내 아이템 4가지를 저장하세요! 제니의 서울은 디자이너의 철학과 스타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1. 준태킴 필름 크롭탑 티셔츠 빛과 필름의 조합으로 완성된 준태킴 크롭탑은 제니의 실루엣을 몽환적으로 감싸며, 사진과 서울 사이의 낯선 교차점을 보여줍니다. 메탈 스터드와 셔링 디테일은 시대를 넘나드는 감각을 담고, 아카이브처럼 몸을 둘러 시간성을 표현합니다. 2. 그레이스 엘우드 커스텀 톱 & 니트 가터 수중 촬영과 항공기 내부, 대조적 공간을 넘나들며 제니는 그레이스 엘우드의 커스텀 톱과 니트 가터로 완성된 구조적 룩을 입습니다. 젖은 피부 위 얇은 화이트 레이어가 긴장과 유연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극도로 감각적인 서울의 감성을 대변합니다. 3. 르쥬 3D 프린팅 자개 바디 장인과 기술의 조화를 입은 르쥬 바디는 제니를 서울의 미래적 상징으로 변화시킵니다. 자개 디테일과 옻칠 마감은 과거의 조각을 오늘의 언어로 새기며, 도시를 배경 삼아 고전과 첨단이 교차하는 조형적 실루엣을 강렬하게 그려냅니다. 4. 준태킴 커스텀 브로치 레더 재킷 수십 개의 브로치가 꽂힌 준태킴 레더 재킷은 서울의 정체성을 시각화한 결정체입니다. 각기 다른 기호와 배지가 제니의 몸 위에서 하나의 서사로 엮이며, 그녀는 도시의 밤을 유영하는 인물로, 동시대 서울의 아이콘으로 등장합니다.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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