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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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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롱코트🧥💙이렇게 데님할것
롱코트
- 주말 약속엔 미니 스커트+롱부츠👢
미니스커트
- 민아언니가 말아주는 블랙코트 코디🖤 비니에 슬랙스, 로퍼 조합 완벽해❤️
신민아
- 뉴욕 셀럽, 얼죽코거나 얼죽패❄️ 뉴욕에도 서늘한 바람이 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뉴욕에 사는 셀럽들도 각자 방한 패션을 차려입기 시작했어요. 지지 하디드는 롱코트에 탐스러운 목도리를 둘러 멋을 챙겼고,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기의 몸집만한 롱패딩을 입었어요.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케이티 홈즈는 무스탕 코트를 입었군요. 구독자 여러분은 얼죽코, 얼죽패 중에 어떤 파인가요?
롱코트
- 귀여운 여름 니트백 @어때🧵🤍
니트백
- 미대선배미 낭낭한 노윤서❤️ 기억해 강의실에서 떠들다 혼나게 됐는데 언니만 그림인 척해서 나만 혼났잖아... 노윤서 미대언니미 뿜뿜하는 봄 데일리룩 사진 모음.zip🫧
노윤서
- 그랑 팔레 정문, ‘가브리엘 샤넬’로 새로이 명명되다🕊️ 10월 1일 샤넬은 이번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통해 주요 후원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랑 팔레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샤넬과 그랑 팔레의 재결합을 상징하는 이번 쇼는 그랑 팔레 본당의 유리 지붕 아래에서 공개 됐습니다. 크리에이션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이야기는 비상(飛翔)에 관한 것으로, 중심에는 개방형 새장이 마법처럼 자리하고 있고, 새장과 그랑 팔레 두 구조물은 서로 닮은 모습으로 공명합니다. 이는 한 재봉사가 가브리엘 샤넬에게 선물한 한 쌍의 새가 들어있던 새장이 훗날 유명한 광고로 재해석된 일화를 연상 시킵니다. 장식 오브제의 어마어마한 크기, 선의 우아함, 엄청난 간격의 철창으로 인해 초현실적인 느낌마저 들게 하였습니다. 또한 공원이나 정원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의자와 벤치를 배치해두었죠. ‘이곳에서 우리는 숨 쉬고, 꿈을 꾼다.’ 그렇게 비상의 자유를 구현한 발레가 시작되며 시폰 케이프, 슬릿 스커트, 투명한 자수 셔츠 드레스, 찰랑이는 와이드 컷 팬츠, 시퀸과 프린지 장식 진, 멀티컬러 깃털 프린트 트렌치코트로 섬세함과 가벼움, 움직임을 안무적으로 해석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가브리엘 샤넬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거추장스러운 시선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한 여성을 기리는 것으로, 그들에게 헌정하는 비상입니다.
샤넬
- 하트 목걸이로 여름 포인트🩶⛓️
목걸이